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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달달자유톡 | 인스티즈



늦게와서 미안해요 ㅠㅠㅠㅠㅠ

주제따위!

오늘은 최대한 달달하게 가봅시다 잘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달달하게할수있는 주제를가져와요 크크

음중할때까지 달려봅시다




암호닉 보유자

드루 우동 쏭들 스콘 오미자 둥근별 들수니 호구주의 정신적 지주 손톱 쥬금이 독자 딸기 참새지뇽

아삉 티라노 마요네즈 롤롤 핑구핑가뽀뽀백번 입술 울림 소독약 네네 현숙 풋사과 토끼 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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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1
독자에요 오늘도 느릿한 수정 미안해요/ㅇ/../선우/학교 선후배 사이 둘이 첫눈에 반한 사이 난선도분데 둘이 우연히 마주친 다음날부터 선우가 맨날 일부러 걸리는거야 오늘은 벌써 네번째 그래서 그냥 가라고 하는둥 꽁냥꽁냥/(복장 불량한 사람 열심히 모색하다 선우보고)야, 거기 초록색 져지!
11년 전
비포톡톡
괜찮아요 ㅋㅋㅋ!!/ 저요? (너에게 다가가며) 왜요- 나 걸릴꺼 없는데.
11년 전
독자31
넥타이 없는게 걸릴거 없는거야? 마이 안입고 웃옷입고. (반하고 이름도 외워서 적으려다 말고 고민하다 작게)그냥 가..
11년 전
비포톡톡
싫어요. 그냥 누나 옆에있을래- 교실 들어가기 귀찮아, (옆에 쭈구려서 앉으며)
11년 전
독자39
(슬쩍 째려보듯이 내려보며)지금까지 걸린게 벌점이 몇점이야, 배짱도 좋다.
11년 전
비포톡톡
나 일부러 그러는건데. 누나 얼른 애들안잡아요? 다 도망가잖아
11년 전
독자45
헐? (명찰 없는애 가리키며)야 너 일로 안와! (하는데 도망가서)아 진짜..너 때문이야
11년 전
비포톡톡
(큭큭 웃는) 아, 누나 왜이렇게 귀여워- 이래서 선도부 할수 있겠나?
11년 전
독자52
웃음이 나와? (안아프게 발로 치며)그럼 니가 도와주던가. 다 선배들이라 그러긴 무섭지?(웃으며)
11년 전
비포톡톡
나 선도부아닌데 내가 왜 도와줘요. 난 지켜보기만 할꺼야
11년 전
독자58
나쁘네.. (툴툴대다 금세 또 선우보면서)안추워? 아, 그리고 너 이제부터 일부러 걸리는거 하지마.
11년 전
비포톡톡
별로안추워요 누나가 더 춥겠네. 왜요 왜?
11년 전
독자60
벌써부터 벌점 막먹으면 좋으시겠다? 그럴거면 번호를 따던가, 밥 같이먹자고 하던가.. 멍충이 같은게
11년 전
비포톡톡
(씩 웃으며) 그래요 그럼, 나한테 번호알려줘요. 내가지금누나 번호따는거야- 그리고 주말에 시간비워놔요
11년 전
독자68
(고개 끄덕이고 웃으며 번호 알려주고 종치자)쌤이 이제 들어가래. 아우, 추워죽는줄 알았네
11년 전
비포톡톡
아 누나랑 헤어지기 싫은데, 아쉽다 좀있다 내가 찾아갈꺼예요
11년 전
독자74
그러던가. (까치발 들어서 어깨동무 했다가 내려오며)나 먼저 들어간다, 일교시 숙제 있는데 안해서 얼른 가봐야돼
11년 전
독자2
소독약/선우/왜 갑자기 그런게 생각나죠 그 현실연인들이 걸어갈때 손부딪히는거 그거..엉엉
선우랑 꽁기한 친구사이인데 집에돌아가는데 선우랑 손이계속부딪히는거죠/야 손치워 손부딪혀서 아파

11년 전
비포톡톡
싫어, 니가 먼저 치우던가. 난 그냥 냅둘꺼야-
11년 전
독자20
(째려보다가)그럼 이렇게 계속 손아프게가던가
11년 전
비포톡톡
(말없이 걸어다가 손 잡으며) 집에 데려다줄게.
11년 전
독자26
왠일로 니가?(손잡은것도놀랍다는표정)
11년 전
비포톡톡
싫음 말고- 근데 니 손 왜이렇게 차가워. 핫팩좀 가지고다녀
11년 전
독자29
누나가 수족냉증아니냐 그리고 핫팩은 무슨 니손잡으면되겠네 따시고좋다
11년 전
비포톡톡
그래? 그러면 맨날 내가 잡아주고. 나야 좋지, (머리헝크러트리며)
11년 전
독자40
에이씨 머리헝클리지말라고 했지!!(머리정리)내가 그만큼얘기했건만
11년 전
비포톡톡
이뻐서 그래 이뻐서. (웃으며 볼꼬집는)
11년 전
독자44
어유-작업멘트(싫지는않은듯 웃음)
11년 전
비포톡톡
맞는말 한건데 뭐- 그래서 싫어? (손깍지잡고 앞뒤로 흔들어대며)
11년 전
독자51
누가 싫다고했냐?(손꽉잡고)좋다고

11년 전
비포톡톡
더 좋아해줘, 알겠지- 나오늘 너네집에서 자고갈까
11년 전
독자76
미쳤지?안돼 절대안돼
11년 전
독자3
선우/ 썸타는사인데 밤에 독서실끝나고 무서워서 데리러와달라고 하는거!ㅎㅎ흫ㅎㅎ로망이넿ㅎㅎㅎㅎㅎ 카톡먼저할ㄲㅔyo! /

선우야
서누야ㅑ

11년 전
비포톡톡
오키!/왜
왜불러
?

11년 전
독자14
지금뭐해?!
바빠?

11년 전
비포톡톡
ㄴㄴ안바쁨
걍 티비보고있어

11년 전
독자18
ㅎㅎㅎㅎ

데리러와주면안돼?
☞☜

11년 전
비포톡톡
내가 왜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3
아왜
아아아아아ㅏ
아한번만!!!

11년 전
비포톡톡
어디야ㅋㅋ
갈게
넌 이시간까지
밖에서 뭐하고다니냐

11년 전
독자28
헐 고마워!!!
독서실 끝났는데
너무 깜깜해
(눈물)...

11년 전
비포톡톡
금방갈테니까
거기서
딱 기다려

11년 전
독자42
응응
얼른와!!
(독서실 정문에 서서 기다리는)

11년 전
비포톡톡
나 왔어- 많이 기다렸어? 가자 (손 내밀며) 잡아 얼른.
11년 전
독자49
(손 꼭 잡고 주머니에 넣으며) 안추워? 더 따뜻하게 입고오지그랬어!
11년 전
비포톡톡
아니야 별로 안추워- 너야말로 안 추워? 추워보이는데,
11년 전
독자61
나도 별로 안추워! (헤헤 웃으며) 우리 선우 듬직하구만 -
11년 전
비포톡톡
나도 남잔데- 당연히 듬직하지. 멋있지 않아? 응?
11년 전
독자67
지금은 쫌 멋있네. 귀찮게 불러서 미안해 내일부터는 안부를께 -
11년 전
비포톡톡
내일도 불러, 이시간 까지 여자 혼자 다니면 위험하단말이야.
11년 전
독자75
너 바쁘면 어떡해, (주머니에 손 꼭 잡으면서) 피해주기싫단말이야
11년 전
독자4
진영이가 과후배ㅋㅋ진영이랑 나랑 비밀연애해요,근데 내가 오늘따라 좀 얇고 짧게입어서 안절부절하다가 이렇게입지말라고하는거!/(학교벤치에 앉아있는 선배들한테 인사하는)안녕하세요.
11년 전
비포톡톡
(다가가서 어깨 톡톡치며) 누나- 나왔어요. 여기서 뭐해요?
11년 전
독자15
어.안녕- 수업끝났어?
11년 전
비포톡톡
네, 아까 끝났어요. 근데… 오늘 왜이렇게 얇게입고왔어. 안추워요?
11년 전
독자27
(옷차림한번보고)..별로 안추운데.추워보여?(옆 선배가 예쁘다고하니까 웃으면서)감사해요-
11년 전
비포톡톡
(그 모습보고 뚱해있다가) 응 추워보이는데. 치마는 왜이렇게 짧은거입었어요?
11년 전
독자38
그냥 오랜만에- 너무 짧은가?흠,그래도 괜찮아
11년 전
비포톡톡
나는 안 괜찮은데, 다음엔 너무 짧은거입고오지 마요. 알겠죠?
11년 전
독자48
(고개끄덕이고)오늘 과모임있다던데 있다봐!
11년 전
비포톡톡
끝나자마자 전화해요, 기다릴테니까- (머리쓰다듬는)
11년 전
독자65
왜 나 기다려?너 안바빠?
11년 전
비포톡톡
나 오늘 한가해요. 누나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려고했지,
11년 전
독자73
그래,그럼 지금가자!과모임가기싫어(울상짓다가 웃으면서)
11년 전
독자5
뽀뽀백번이에요~ ㅋㅋ 산들이 예쁘다!! 달달한 주제가 뭐있을까요.... ㅠㅠ 싱크빅이;;.... 일단 카톡으로 시작해도 되요? / 들아~
뭐해!!

11년 전
비포톡톡
네네 됩니다/

치킨먹어

좋겠지

11년 전
독자9
헐주제 생각나써요..싱크빅은 아니지만 제가 질투할게요 ㅋㅋㅋㅋㅋ산들이가 예은님사진을 프사로 해서...제가질투하는걸로...달달하게 갈수있을꺼에요..아마☞☜ / 헐 치킨
나도!!
먹고싶어ㅠㅠ
혼자먹어?

11년 전
비포톡톡
잌ㅋㅋㅋㅋㅋㅋ그래ㅛ요!

아니 누나랑
근데
배불러서 안먹는다고하길래
내가 다먹는중 ^^!

11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


부러워ㅠㅠ
아근데
들아 ㅋㅋㅋㅋ
프사
누구야?

11년 전
비포톡톡
프사?
누구긴
내여자친구지

11년 전
독자13

거짓말치지마
ㅋㅋㅋㅋㅋ

11년 전
비포톡톡
여자친구 맞아 ㅋㅋㅋ
이쁘지
ㅇ!

11년 전
독자16
헐...
니가?
저런예쁜사람이랑? ㅋㅋㅋㅋ
여친이 아깝다!!

11년 전
비포톡톡
야 내가뭐
어때서
혼난다?

11년 전
독자19
아...아니
너도 잘생겼지~
ㅋㅋ
와 근데
이정환
어떻게
날버리고
혼자 여친만듬;;

11년 전
비포톡톡
너도 억울하면
남친
만들던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
헐 ㅋㅋ
나도 만들꺼야!
는....
주변에 남자가없다...ㅠㅠ

11년 전
비포톡톡
소개시켜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

11년 전
독자24
콜!!!!
정환아
잘생긴정환아
사랑한다
근데누구?

11년 전
비포톡톡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잘부르고
성격도 좋아
콜이라고했지?

11년 전
독자32
헐....
대박
응응응
정환아
사랑한데이♥

11년 전
비포톡톡


ㅋㅋㅋㅋㅋㅋㅋㅋ
콜?

11년 전
독자37
아 뭔데...
여친있다며 ㅋㅋ

11년 전
비포톡톡
여친아니야 ㅋㅋ
속냐 그걸 또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6
아ㅡㅡ
이정환
뭔데 ㅋㅋㅋㅋ

11년 전
비포톡톡
빨리 대답하기나해
내가 방금
고백했잖아

11년 전
독자53
콜...!
아...근데
진짜너야?
☞☜

11년 전
비포톡톡
어ㅋㅋㅋㅋ
사귀자고

11년 전
독자77
ㅋㅋㅋㅋ
아뭐지
당황스러웤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
딸기예열/정화ㄴ이!/내가아파서간호해쥬는거/(전화벨울리자힘겹게전화받고)..누구세요..
11년 전
비포톡톡
나 정환이- 근데 목소리가 왜그래, 너 어디아파?
11년 전
독자10
아정환아-그냥머리가쫌아파서..
11년 전
비포톡톡
조금 아픈게 아닌거같은데, 너 병원도 안갔지. 기다려봐 죽이랑 약사가지고 갈게.
11년 전
독자12
아니,그정도로 안아픈데..누워있으면 괜찮아져,
11년 전
비포톡톡
그래도, 좀 자고있어. 금방갈테니까 알겠지? 5분안에 갈게
11년 전
독자17
알았어-(전화끊고다시잠듬)
11년 전
비포톡톡
(죽이랑 약사서 너네집문열고 들어가서 방안으로가는) **야, 어… 자네.
11년 전
독자21
(인기척에살짝눈뜨며)..어,정환아 언제왔어?
11년 전
비포톡톡
방금 왔지. (너 몸살짝 일으켜주고선) 죽사왔어. 이거먹고 약먹자-
11년 전
독자25
아,고마워-약안먹어도되는데..
11년 전
비포톡톡
안돼, 먹어야 빨리 낫지. (죽 떠서 입앞에 가져다대며) 아- 해봐.
11년 전
독자36
아-(입벌리고죽받아먹음)아뜨거워
11년 전
비포톡톡
기다려봐, 물가져와야겠다. 너 입천장 다 데일거같아 (죽내려놓고 물떠서 가져오며) 마셔-
11년 전
독자41
아땡큐,(물마시고바닥에내려놓음)근데 너오늘 약속있다고하지않았어?
11년 전
비포톡톡
너 아픈데 어떻게 가, 간호해줘야지. 아프면 혼자 끙끙앓지말고 나한테 전화해.
11년 전
독자47
걱정할꺼봐그렇지-(죽먹으며)죽 맛있네
11년 전
비포톡톡
맛있어? 내가 요리를 못해서… 직접해주고싶은데. 다음엔 꼭 해줘야지
11년 전
독자55
응 맛있네,머 요리학원이라도다니게?(살짝웃음)
11년 전
비포톡톡
음, 너가 원하면 다닐수도있고?근데 돈들어서 아까워. 그냥 집에서 일단 배워봐야지
11년 전
독자62
너희어머님한테배울려고?나중에 요리배워서 나김치찌게만들어주라-
11년 전
비포톡톡
그럴까? 그래 알겠어. 내가 진짜 열심히배워서 꼭 해줄게 기다려줘.
11년 전
독자70
그래그래-나죽다먹었어,
11년 전
독자7
찬이찬이/내가 연하인데 한살연상이라고 구라치고 친구소개로 만남.근데 누나소리들을때마다 깜짝깜짝놀래고 그러니까 찬이가 의심하다가 친구한테서 카톡하고 사실알고 속아주는거 ㅋㅋ//(카페 안쪽에 앉아서 멀뚱멀뚱 주위둘러보고있음)
11년 전
비포톡톡
누나, 일찍왔네? 미안해요 너무 늦게왔나. (의자끌고 앉으며)
11년 전
독자33
으,응(어색하게 웃으면서 찬이보다가)괜찮아..요
11년 전
비포톡톡
누나 존댓말 안해도 되는데 .. 왜이렇게 어색해- 뭐 마실래요?
11년 전
독자59
나? 스무디(헤헤웃으면 얘기하다 다시 표정고치고)고마워..요
11년 전
비포톡톡
(웃다가 주문하고와서 다시자리에앉으며) 그냥 편하게 말 놔요-
11년 전
독자63
어 그럴까?..요?(거짓말한게 계속 찔려서 시선계속 딴데두고 얘기함)
11년 전
비포톡톡
나 좀 쳐다보고 얘기하지, 아 잠깐만요 (핸드폰키고 친구에게 카톡보내는)
11년 전
독자71
어..그래(스무디 마시면서 어색한지 계속 두리번 거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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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천천히 걸어와- 그러다가 넘어질라. 얼른 집에가자 데려다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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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무섭게 왜그래, 할말? 딱히 없는데…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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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어- 어떻게 알았어? 그냥 신경쓰지마. (너 손잡은채로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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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아니, 안 이뻐. 내눈엔 니가 제일예쁘니까 걱정안해도 되, (머리쓰다듬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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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무슨다이어트야, 너 지금도 엄청말랐거든 그러니까 하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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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비포톡톡
그럴일 절대 없어, (입에 쪽 뽀뽀하며)
11년 전
독자34
쥬금이!에용/선우/신혼여행가서 겨울바다보면서 꽁냥꽁냥 얘기도하고스킨쉽도하면서달달하게 갑시다!/(뽈뽈뽈 바다쪽으로 뛰어가며)오빠얼른와-바다진짜이쁘다!
11년 전
비포톡톡
같이가야지- 바다는 겨울바다가 제일 예쁜거같아, 근데 너 안추워?
11년 전
독자50
(배시시웃고너바라보며)응 쪼금춥긴하다-
11년 전
비포톡톡
(팔벌리면서) 이리와- 안아줄게.
11년 전
독자56
(품안에쏙들어가서허리껴안으며)아 포근하다-
11년 전
비포톡톡
(등 토닥이며) 좋지, 품에 쏙들어오는게 귀엽다.
11년 전
독자66
(올려다보며) 근데 난 키크고싶은데- 이만큼! (까치발들며)
11년 전
비포톡톡
아니야. 자기는 키작은게 더 귀여워, 애기같잖아
11년 전
독자72
(볼안아프게두손으로꼬집으며) 오빠가 더 귀엽거든요- 오빠 우리 저기 벤치에 앉아서 바다구경하자-
11년 전
독자57
초꼬인데너무늦엇네요ㅠㅠㅠ다음에올게요!!
11년 전
비포톡톡
그래요 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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