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5651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야_ 전체글ll조회 361


[찬열] 불판2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예헷

알아
진심 같았어
누가 뻥이래?;
생각 좀 해본다는거지
결혼은 신중해야하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알겠다
난 저런거
안어울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왜요
조곤조곤하고
이쁜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예뻤어 ?
너 반응보고
별로인가
싶었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좋은데
앞으로도
이렇게 해요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에게
존댓말쓸까요 ?
멍충이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야_에게

존댓말 써요
아저씨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에게
멍충이라하는거
싫어요 ?
지이씨라
할까요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야_에게
뭐든 상관 없는데요
좆대딩이
낫겠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에게
ㅡㅡ
좆대딩
좆고딩
다 하지말라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야_에게

ㅡㅡ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에게

예쁘게
쓰라고
ㅡㅡ
좆대딩이
뭐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야_에게
그럼
좆대딩이
좆대딩이지
뭐라 그래
ㅡㅡ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7에게

좆대딩이야
너가
ㅡㅡ
그럼 난
좆직딩이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야_에게
ㅋㅋ
그러네
좆직딩
박찬열씨
괜찮네
명찰 하나
파드릴까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8에게
ㅡㅡ
싸울래
말 예쁘게하라고
좆대딩금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야_에게
ㅡㅡ
눈을 왜 째
쨀 사람이 누군데
잘하겠다면서
그새 말 바꾸네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9에게
내가 뭐
어쨌다고 ㅋㅋㅋㅋ
좆대딩
하지말라는거
뿐이야
멍충이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야_에게
그게 왜 싫냐ㅋㅋ
고딩 때부터
자주 쓰던건데
ㅡㅡ
안그래요
박찬열씨?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0에게
고딩때부터
싫어했거든요
싸울때마다
좆고딩
그랬으면서
말예쁘게하라고
멍충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야_에게
좆고딩이 뭐어때서
ㅡㅡ
그럼 나도
존댓말 쓸까
예전처럼?
어른스럽게
찬열씨
이러고?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1에게
나 그럼
설레서잠못자
좆대딩좆고딩
이런거 하지말라는거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야_에게
찬열씨
왜 그래요
찬열씨 괜찮다ㅋㅋ
어때요?
새롭지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2에게
찬열씨가
박찬열아저씨
줄임말은
아니겠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야_에게
그거나 그거나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
마음대로 해석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3에게
찬열씨는
회사에서
원래 듣던거라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야_에게
그러니까
해준다고
ㅡㅡ
지은씨도
그렇게
부를테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4에게

딴 거
자기야라고불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야_에게
ㅡㅡ
시른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5에게
왜왜왜
자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야_에게
그럴바엔
아저씨라고 할래
뭔가
낯간지러워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6에게
뭐가
낯간지러워
자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야_에게
뭔가


어색해ㅋㅋ
아저씨는
되게 자연스럽네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7에게
원래부터
자기야라고
했으니까
그렇지
자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야_에게
웃기네
고딩이었거든
아니면

ㅋㅋㅋㅋㅋ
아;
많이 해봤구나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8에게

나 진짜
자기야라고
많이했었거든
멍충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야_에게
..
처음부터
자연스러웠거든
ㅡㅡ
스스럼 없었어
예전에도
이렇게 하셨었나봐요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19에게
왜 갑자기
과거사로
몰고가시나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야_에게
ㅡㅡ
하긴
그때는
대딩이랑 만났으니까
바로
자기야 하고

그치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0에게
아니라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야_에게
여보야
막 이랬겠네?
지금보다
어렸으니까
애기야
막 이러고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1에게
자기야
이러기야?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야_에게
뽀뽀도 하고
그때는
지금보다
더 뜨거웠겠네
한창 때니까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2에게
뭐래 ㅋㅋ
지금이
더 한창이야
뭐뭐
불만이야 ?
이런얘기하는
이유가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야_에게
그래
완전 불만이다
뭐뭐
그냥 생각나서 그런다
찔리냐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3에게
안그랬어
쓸데없는
생각한다 또
뭐가 불만이야
더 좋아해주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야_에게
누구
지은씨?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4에게
너요
지이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야_에게
뻥치시네
지금도 이러는데
안봐도 비디오다
맨날 아니래
뭐만 하면 아니긴
뭐가 아니야;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5에게
뭐 어떻게
해줄까 그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야_에게
뭘 어떻게 해줘;
그냥 하던대로 해
이제 와서
뭘한다고
있던 과거가
없어지나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6에게
근데 왜 얘기해
멍충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야_에게
그냥
아저씨가
너무 자연스럽게
하니까
갑자기 짜증나서;
뭐든 능숙하시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7에게
아 ㅋㅋㅋㅋ
미치겠네
뭐라부를까
그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야_에게
그냥 하던대로 해
야ㅋㅋㅋㅋㅋ
난 좋은데
왜 굳이 바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8에게
난 원래
자기야라고
했거든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야_에게
아닌데;
맨날


이러는데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29에게
그래서
야 라고하라고 ?
아님
자기야라고 하라고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야_에게
야해
난 그거 좋은데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0에게
그래
야 됐지 ?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야_에게
ㅋㅋㅋㅋㅋ
근데
뭐하다가
이 얘기까지
하는거야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1에게
몰라
갑자기
너가
찬열씨라그래서
그런거잖아
ㅡㅡ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야_에게
나도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야
ㅡㅡ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2에게
좆고딩좆대딩
거리는게
무슨
ㅡㅡ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야_에게
아저씨가
짜증나게 하니까
ㅡㅡ
좆대딩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3에게
좆대딩이
뭐가 예쁘다고
하고싶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야_에게
그냥
어감이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4에게
ㅡㅡ
고집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야_에게
ㅡㅡ
뭐뭐
아저씨 닮아서
그런가보지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5에게
나 많이
사랑하나보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야_에게
당연한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렇게 과거얘기도
집요하게 하지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6에게
어쭈구리
아깐
미워죽겠다며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야_에게
닭발 먹어서
기분 좋아졌어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7에게
맛있어
우리애기 ?
우쭈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야_에게
짱 맛있어ㅋㅋ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눈물)
근데 애기 아니거든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8에게
애기맞네 뭘
밉다고 찡찡거리다가
기분좋다고
갑자기
사랑한다하면서 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야_에게
술 마셔서
기분이ㅋㅋ
좋아요bb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39에게
애기가
술도 마시네
취하지만마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야_에게
애기라
뭣도 모르고
마시는거지
ㅋㅋㅋㅋㅋ
기분 좃타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0에게
취하면
데리러갈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야_에게
일이나 하세요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1에게
애기
혼내줘야지
말도 안듣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야_에게
애기니까
말 안듣는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2에게
그래서
술취해서
헬렐레할거야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야_에게
지금
하고 있잖아
헬렐레ㅓㅔㅔㅣ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3에게
척인거
다아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야_에게
진짠데ㅋㄱㄴ
척해서 뭐해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4에게
그만마시고
얼른
집데려다달라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야_에게
안그래도
지금 갈거거든
ㅡㅡ
신경 끄셈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5에게
ㅋㅋㅋㅋㅋ
진짜 취했나
갑자기
심술이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야_에게
원래 이랬거든요
ㅡㅡ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6에게
방금전까지
기분좋다며
멍충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야_에게
몰라
오락가락해ㅋㅋ
지금은 또
좋아
(방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7에게
진짜
취한거야 ?
데리러갈까 ?
어떡할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야_에게
시완오빠가
데려다주거드☆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8에게
ㅋㅋㅋㅋ
지이야
어딘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야_에게
신경 끄셈ㅋㅋ
오빠가
데려다준다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49에게
알겠어
집가면
연락하라고
멍충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야_에게
몰라
ㅈ 가다가
잠들 거 같아
따뜻핟다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0에게
어딘데
임시완이
데려다주는거
맞아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야_에게
ㅡㅡ
맞거든
이거 시완오빠
향수 냄새임
내가 준 거ㅔㅓ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1에게
뭐래ㅋㅋㅋㅋ
어딘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야_에게
지금 집 가고 있어
오빠 힘든ㄹ겠다
미안행쇼
내가 너무 묵ㅓㅂ지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2에게
집 ?
집으로간다
어디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야_에게
내집이지 어디야
엘ㄹㅔ베이터 없는데
살아서 미안해요
우리 오파
허리 아프게ㅆ다
남자느ㄴ ㅎㅓ리ㄱㅏ
생명이ㄹㅏ는ㄷㅔ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3에게
자취방 ?
... 꼭 가게만들지
기다려 갈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야_에게
옺ㅣ마
우리오빠는
여기 있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4에게
아저씨다
아저씨
도착했어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야_에게
아저씨?

박찬여ㄹ?
지ㅂ이지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5에게
그래
박찬열
지금갈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야_에게
ㅅㅣ와ㄴ오파
있느ㄴ데
마주ㅊㅣ먼안되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6에게
왜 안돼
멍충아
가고있어
정신차리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야_에게
앚ㅓ씨
오파엄청ㅈ시러히ㅣ더리ㅣㅣ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7에게
싫어하면
뭐 어쩔껀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야_에게
우리오빠한테
뭐라ㄱㅡ러지마ㅡㅡ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8에게
알았어
안그럴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야_에게
ㅇ@
그러ㅁ드ㅡㅐㅆ어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59에게
다왔는데
문 열 수 있어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야_에게
문여러?
여러
열아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0에게
문열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야_에게
안열리는ㄷ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1에게
왜 안열려
비번은
왜바꿨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야_에게
ㅇㅙ 박ㅋㅝㅆ지

오ㅃㅏ가
혼자 살ㅁ:ㄴ
자ㅈㅜ ㅂr끄ㆍㅓ라ㅓ서
ㅁㅝ지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2에게
문열어
얼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야_에게
비버ㄴ
기ㅇㅓㄱ안 니ㆍ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3에게
멍충아
너 혼자있어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야_에게
ㄱㅡ러ㅁ
내 집에
나호ㄴ자 이ㅆ지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4에게
잘 생각해봐
정신차리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야_에게
ㅁㅠㅈㅣ
0112이ㄴ가
아닌ㄱㅏ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5에게
(조용히 현관문 앞에서서 똑똑 거리며 작게 너 이름 부르다가 너가 알려준 비밀번호 풀고 들어가 침대에 널부러진 널 보고 인상쓰고 다가가 걸터앉아 널 살살 흔드는) 지이야. 야야야, 눈 떠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야_에게
(핸드폰을 손에 쥔 채로 눈 감고 있다가 희미하게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그제서야 실눈으로 느릿하게 눈 감았다 뜨며 흐릿하게 네 인영이 보이자 놀라는)뭐지, 나 카톡중이었는데. 오빠 있었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6에게
(제 머리를 쓸어넘기다 술냄새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고 한숨을 쉬며 올라간 치마를 내려주고는)뭔 술을 그렇게 마셨어. 적당히 마시랬잖아. 임시완은 어딨어 간거야 ? (못마땅하다는듯이 널 내려보다가 네 머리 정리해주고는) 못생겨가지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야_에게
갔나, 갔나보다. 자고 가랬는데 그냥 갔나보네 (여전히 어눌한 발음으로 아쉽다는 듯 중얼거리다 눈 감고 가만히 있는)지금 가면 택시비 많이 나오는데. 오빠 돈 없는데. (못생겼다는 네 말에도 배시시 웃으며)아닌데, 오빠가 예쁘댔는데. 예뻐죽겠댔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7에게
정신 좀 차리시지. 오빠가 아니여서 어쩌냐. (배시시 웃어대는 네 입꼬리를 손가락으로 내리며 못마땅해하다가 얼굴을 가까이 다가가 입술에 살짝 뽀뽀하는) 일어나일어나. 정신차려. 진짜 혼날래 말 진짜 안듣네. 술 마시지말랬잖아. 치마도 다 올라가고 뭐하는거야 진짜. (혼자 중얼거리듯이 말하다가 네 손잡고 흔드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야_에게
뭐 뭐 어쩌라고. 아저씬 게 자랑이냐 (손가락 때문에 아픈지 인상 쓰다가 다른 손으로 잡아 세게 깨물고는)마시던말던, 올라가던말던. 일이나 하지 여긴 어쩐 일이래. 지은씨 혼자 있겠네. 내가 방해한건가. (뻔뻔하게 말하다 시무룩해져 입 삐죽이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8에게
아, 아 아파, 콱. (손을 털어대다가 제 입술을 깨물고 네 코를 잡아당기고는 너의 말에 살짝 째려보고는) 너가 카톡한걸 봐. 안오게 생겼나. 아주 말 진짜 안들어. 왜왜 임시완이 챙겨주고 자고갔으면 좋겠는데 내가 와서 싫어 ? 방해한거야 ? 취하지말라했잖아. (입술 삐죽이는 널 한참 쳐다보다 볼에 두어번 쪽쪽거리는) 내가 그렇게 미워죽겠어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야_에게
아, 아파, 아파, 멍충아 (제 코 문지르며 울상 짓다가 다시 입 삐죽이는)그래, 오빠가 챙겨줘서 좋았다 뭐. 오빠는 무조건 마시지 말라고 안하거든. 왜 힘든지, 뭐 때문에 술 마시는지 물어보고 들어주고 걱정해주거든. 그리고 이렇게 취한 사람 안 때리거든.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거든.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그래 (네 입술이 닿은 곳 벅벅 문지르며)어, 미워. 지은씨나 챙기러 가. 회사에 있을 거 아냐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69에게
너가 이러고 있는데 무슨 회사를 어떻게 가. 그래서 나도 임시완처럼 술도 마시게해주고 걱정해주고 또 뭐야. 집에 데려다주면되는거야 ? (살짝 흘겨보며 얘기하다가 볼 문지르는 손 잡고 떼어내고는 제 손으로 네 볼을 살살 쓸어주며) 안가 회사. 지은씨 다 시키고왔어. 그렇게 미워서 어떡해. 내 뽀뽀도 싫어 ? 큰일났네 임시완 불러줘야겠구만. (널 내려다보며 눈을 맞추다 네 옆에 누워 천장바라보고 껌벅거리는) 미안해 내가. 응 ? 서운한거 다 안다니까. 많이 미워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야_에게
됐어. 완전 미워. 몰라 완전 서운했어. 난 며칠동안 아저씨 바쁠까봐 연락도 제대로 못했는데. 그래서 오늘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얼마나 신났는데. 가는 내내 설레서 죽는 줄 알았는데 아저씨는 핸드폰만 보고 딴 여자 이름이나 부르고 (말하다 서러움이 밀려와 울컥해서는 입 꾹 다무는)시완오빠 불러줘. 다 이를거야. 오빠가 다 말하랬어. 무조건 내 편이랬어 (네가 옆에 눕자 같이 천장 바라보다 등 돌려 이불 뒤집어쓰는)이제 가요. 나 집에 온 거 확인했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70에게
아 진짜 미안해. 지이야, 지이씨. 자기야 미안하다니까 진짜. 내가 미쳤었어. 진짜 임시완 불러줘 ? 얼른 나 봐봐. (등 돌린 너 쿡쿡 찌르다 반응이 없자 뒤에서 널 꽉 끌어안고 이불을 걷어내 얼굴만 내밀게하는) 미안해 진짜로.맨날 바쁘다고 핑계만 댄거같아서 미안하네. 많이 서운했겠네 우리 지이가 그치. 얼른 등돌려서 나 봐봐. 얼굴 보여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야_에게
맨날 말로만 미안하대. 상처는 다 줘놓고 (웅얼거리다 몸 웅크린 채 한참을 가만히 있다 네 말에 뒤돌아서도 눈 마주치지 못하고 아래로 내리까는)왜요, 못생긴 얼굴 봐서 뭐하게. 이거 안놔줄까봐 뒤돌은 거예요. 오버하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71에게
(자세를 고쳐잡고 너를 더 꽉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다가 손가락으로 네 턱을 들어올려 나와 눈 마주치게하고 입술에 쪽쪽거리는) 예뻐. 안못생겼어. 진짜 너한테 미안해 죽을거같은데 뭘 어떻게 해줘야될지 모르겠어.나 진짜 노력하는데. 아 이 말도 이제 못하겠다 맨날 말로만그러고.. 미워해도 돼. 미워할만한 짓을 했으니까 내가. (다시 품에끌어안고는) 내일 회사가지말까 ? 데이트할래? 하고싶은거말해봐. 하루종일 같이 있을게 너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야_에게
미안해요? 진짜? 그럼 놔달라니까 (등에서 느껴지는 네 손길에 그제서야 장난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지금은 힘들어도 그게 제일 최선의 방법일텐데? 행복하게 해줄 자신 없으면서 옆에 두는 거. 어떻게 보면 그게 제일 나쁜거야. 알아? (여전히 원망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다 허리 끌어안고 가슴팍에 얼굴 부비적거리는)됐어요. 그래놓고 또 회사 전화 받고 갑자기 나 놓고 가는게 더 비참해. 그 땐 진짜 내가 먼저 아저씨 놓을 거 같아. 그냥 일하러 가요. 내가 아직도 애라서 그래. 미안. 아저씨가 좀 더 어른스러운 사람 만났어야 되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72에게
아, 진짜 미안해죽을거같아. (네 말을 들으며 생각을 하는건지 아무말도 없이 널 꽉 껴안고 있기만하다가 더 꽉 끌어안고 조심스럽게 입을여는)많이 힘들지. 진짜 어쩌면 내가 잡고 있는게 더 힘들게 하는거일지 모르겠다. 너 놔주는거 힘든만큼 너도 내 옆에 있는거 힘들거아냐. (입술을 깨물고 한참동안 말이없다가 네 등을 토닥이며 눈을 맞추는) 근데 너 힘든거 다 아는데 정말 다 아는데 못놔주겠어. 이것도 욕심인거 아는데 진짜 다 알겠는데 못하겠다. 미안해 내가 진짜 더 잘할게. 그런생각 안들게. 아 진짜 이런말밖에 못해서 미안해. 맨날 고생만 시키고 나이만 많고 ..

/내일이으려면 이어. 시간 봐 피곤하겠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야_에게
그냥 내가 아저씨를 너무 좋아해서 그래. 조금만 덜 좋아하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텐데. 내가 욕심 부려서 그런가봐. 적당히 보고, 적당히 만나면 될 걸 자꾸만 욕심 부려서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 이러는걸. 그냥 아저씨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해야 되는데 나만 봐줬으면 좋겠고 내 생각만 해줬으면 하고 괜히 욕심내서 이런거야. 나 이제 안 그러려고. (너와 눈을 맞추며 말하다 다시 시선 아래로 두는)투정 부려서 미안해요. 아저씨 일하는 동안에는 이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으려고 괜히 술 마셔서 이렇게 됐네. 아저씨 일하느라 잘 시간도 부족한데 괜히 여기까지 오게 만들고. 나 진짜 괜찮아요. 그러니까 눈 좀 붙여요. 나 때문에 또 밤새고 회사 가겠네

/마성의 찬열(아저)씨야. 못놓겠어(눈물) 바버야 나는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73에게
미안해. 진짜 잘 해주고싶은데 생각처럼 쉽지않아. 엇나가는것도있고 마음만큼 따라주는건 없고 진짜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아무튼 노력할거야 진짜로. 수만번 말한거지만 진심이야. 항상 노력하고있어. 오늘은 진짜 내가 잘못한거야. 미안해. 오히려 술마셔서 이렇게 얼굴보고 얘기할 수 있잖아. 보고싶었는데. 진짜 항상 너 생각 하고있다니까. 내가 잘할게 정말. 사랑해 진짜 아까 말한거처럼 누구보다 진짜 제일 사랑해줄수있어. 서운하게해서 미안해 술마시게해서 더 미안하고. (토닥이며 얘기하다가 볼에 살짝 입맞춰주고는 눈 안마주치려 품에 더 끌어안는) 사랑해 피곤하겠다. 잘 자

/ 고딩이랑 결혼할거야 안놔줄거임 나쁜놈이여도 어쩔 수 없음 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야_에게
알아요. 아는데 내가 괜히 투정 부린거야. 맨날 장난으로라도 놔달라느니 그래서 미안해요. 그런 얘기 싫어하는 거 아는데 가끔씩 그래. 그냥 그래. 아저씨에 비하면 한참 어린애야 아직도. 몰라 이게 다 술 때문이야. 괜히 투정 부리고 싶었어. 나도 사랑해요. 사실 이게 문제야. 미쳤나봐. 이런 아저씨가 뭐 좋다고. (작게 한숨 쉬고는 고개 들지 않고 계속 말하는)나도 노력할게요. 진짜 아저씨가 너무 좋아서 미칠 거 같은데 투정 안 부릴게. 아저씨 피곤하겠다. 잘자요. 사랑해 진짜 (허리 끌어안고 품에 안겨 얼굴 부비적대며 웅얼거리다 이내 잠드는)

/끝. 의식의 흐름대로 카톡하다가 이렇게 된ㅋㅋ 술 마시면 폭발하는 고딩이야; 칭얼대지 않으려 했는데(눈물) 아저씨 피곤하겠다. 근데도 여전히 아쉽ㅋㅋ 바버야 나는ㅋㅋ 재밌었어 잘 자(방긋)

12년 전
대표 사진
야_
74에게
ㅋㅋㅋㅋㅋ안돼 아저씨 못산다니까. 잘 할게 이제 나쁜놈안할거야 착한아저씨할거야 잘 자 (방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야_에게
고딩 놔주면 도망감ㅋㅋ 금사빠니까. 꽉 잡아줘야 돼.

12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1: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21: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21: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21: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1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