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 자유톡(파란준홍끠 필명교체후 처음하는톡)_정지알림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아 팬픽도 연재해야되는데...☆

[멤버/상황/선톡]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독자1]

친오빠에요!!내공식주제롱 흐흫/ 영재 / 나랑 대현이랑 어릴적부터 친남매같 은 사이고, 영재가 날 좋아해. 둘 다 가수. 내가 밥 대기실에 놀러왔는 데 영재가 우리 친한거보고 막 질투 하고 그래. 나랑 대현이랑 친한거만 알고 어릴적부터 아는사이인건 모르는거! 우리는 편한사이라서 막 음패같은 농담도 하고 그러는데 영재는 당황당황. 얘네가 사귀나?싶다가 아닌거 알고 행쇼 . 대현이 말도 넣다가 나중에 둘만 남겨주세영 힣힣/ (대기실 문열고)정대현! 오빠야! 내왔다-(두리번거리다 영재보고 웃으면서 인사)오빠 안녕하세요-

[준홍]

아 친오빠쓴이 오랜만이에요!/

(환하게웃으면서) 찮이왔어?

(시큰둥한듯 누워서)어 왔나

[독자25]

방가방가!!!/
오빠 오랜만이에요-(웃음)

좀반겨봐라 쫌-(씩웃으면서 누운대현이 위에 앉음)

[준홍]

(찮이 웃는거에 헤벌레해져서 괜히 바보웃음지음)

(찮이밀어내면서)아악- 싫다 내가 와 니를 반기는데 뭐가그래 좋다고

[독자38]

(웃는영재보고는 따라서 이쁘게 웃음)헤에-

좋으면서 튕기나-(다시 앉음)이거 편하네 이래있어라 크크

[준홍]

(이쁘게웃는거 보다가 더 바보같이 웃음지음)

좋긴뭐가좋다그러나 내 허리 부서진다 가시내야 저리 치아라

[독자42]

(여전히 영재보고 웃는채로)
아, 싫은데에-이잉(앉은채로 애교부리듯 말꼬리늘림)

[준홍]

(자기 옆자리 통통치면서)여기앉아!

(얼굴밀면서)아 애교치아라 진짜 미쳤냐 애교질이야

[독자46]

(쪼르르 달려가서 영재옆에 앉음)

언제는 가시나가 애교하나없다면서! 해줘도 지랄이다 지랄은..(툴툴)

[준홍]

(머리쓰다듬어줌)

가시내가 욕은

[독자53]

(머리쓰다듬으니까 기분좋다는듯 눈마주치고 웃음)

내가 누구한테 배웠는데? 그나저나 내 말할꺼하나있는데 화안낼꺼제?(급눈치보면서)

[준홍]

(웃는거에 또혼자좋아가지고 찮이따라웃음)

뭔데 그래 눈치를보는데 퍼뜩 말해봐라 가시내야

[독자59]

(갑자기 영재 팔잡고는)..오빠 내편이죠? 배신하면안되요!..

내 화보찍었다 아이가-..근데 컨셉이 쪼매 야하. .더라..아하핳(어색하게웃고는 갤러리 들어가서 폰건네주고 영재옆으로옴)

[준홍]

배신?(이해못하다가 팔잡아오는 찮이보면서 웃음)

(폰건내받고 표정굳음)

[독자66]

(대현이 표정굳는거보고 슬슬 영재쪽으로 붙음)...오빠나좀살려줘요

....내 의지는아니였다? 난 와이셔츠가 그렇게 야한건줄 모르고있었지...(눈치눈치)

[독자2]

준홍/준홍이가 내오빠/내가 부모님이어렷을적에 다돌아가셔서 우리엄마랑완전친했던 준홍이네 엄마가 나 거둬주셔서 어렸을적부터 같이살았어 준홍이네가권력도좀있는 대기업집안이야 그래서 되게좋은 학교다니는데 준홍이가학교에서인기가 쩔어 근데 내가준홍이동생이니까 막선배랑친구랑후배들이나한테 준홍이좀소개시켜달라그래 난그런거되게 싫어하는거야 준홍이는 여자한텐관심없고동생바보라 맨날반에찾아와서 챙겨주고 그러는데 나좋아하는거지
(쉬는시간에책상에엎드려서자고있음)

[준홍]

(찮이 반 문열면서)야 찮아!! 오빠왔어

[독자17]

(반애들이 술렁술렁거리면서여기저기서 난리 정작찮이는잠)

[준홍]

(엎드려있는찮이한테가서 머리 톡톡치면서)찮아

[독자34]

(살짝인상찡긋거리며 볼펜손에꼭쥐고 입살짝벌어져서 속눈썹가지런히보이고잠)

[준홍]

(자는모습지켜보다가 손에서 볼펜빼주고 웃으면서 찮이귀에다대고)그렇게 입벌리고자다가 침흘린다

[독자39]

(간지러운지 고개반대편으로돌리며다시자려하는데 여자애가 준홍이한테다가와서는)오,오빠!이,이거!!

[준홍]

(뭔가싶어서 받아들고는)아, 고마워 (다시 찮이 찌르면서)야 오빠왔잖아 그렇게 눈도 안마주칠꺼야?

[독자44]

(결국잠다깨서눈뜨며)..왜이렇게시끄러운가했네..

[준홍]

(그제야환하게웃으며)일어났네

[독자52]

(준홍이쳐다보며) 응-근데왜왔어???

[준홍]

(머리쓰다듬어주면서)그냥 너뭐하나싶어서

[독자60]

(주위에시선부담스러운지)음..그래?

[준홍]

(고개끄덕이고 선물상자내려놓고 찮이 보면서)너 수업시간에도잤지

[독자70]

아니야-(상자보며?선물받은거?

[독자3]

우엉 부비부에요!!!!!! 안되게써 쓰니도 내 강예스트에 강제추가 해야겠어 껄껄 싫으시다면 소금...☞☜ / 용국/우리 엄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나는 새내기 대학생. 용국이는 복학중인 같은 과 선배. 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용국이를 모르지. 그러다 하루는 내가 사회운동을 하러 나가. 맨 앞줄에 서서 경찰과 마주치고 뒤에선 자꾸 밀어대니 나는 깔릴 위기에 처해. 그런데 용국이가 나타나서 날 끌고 안전한곳으로 데려다줘. 위험하니까 다신 이런데 오지 말라는 말만 남기고 떠나는 용국이에게 반하지. 그리곤 시위현장에서 자주 마주쳐. 그러다가 하루는 내가 다치는바람에 병원에 입원했는데 용국이가 찾아와선 괜히 막 화내다가 진심 고백하고 행쇼/(정신없는 시위현장에 이리저리 치이며) 으, 아으, 잠깐만요-!

[준홍]

껄껄 싫을리가요! 아이라뷰해요♥/우와 부모님이 되게 드라마틱한사랑하셨어요! 부럽다 ㅠㅠ/

(치이고있는사람 발견하고 뛰어와서 일으켜주면서)괜찮아요?

[독자19]

미투♥ 아하하 우리엄빠...음...어, 됫부분은 물론 픽션인픽션/(혼란스러운 주위상황에 헤롱거리다 고개 들어 용국이와 눈 맞추고) 어,감사합니다.

[준홍]

앞부분도 되게 좋아요!/

(손잡아끌면서)얼른따라와요

[독자45]

헤헤 고마워요!/ (질질 끌려가면서도 시위현장과 잡힌 손 번갈아보며) 어- 저, 가야하는데…

[준홍]

고맙긴요!/

(무시하고 손잡아끌어 시위현장에서 약간떨어진 외진곳으로 찮이데려와서)위험해요 여기

[독자55]

(한참간 용국이 바라보다가) 하지만 선배들이랑 동기들도, 다들 저깄는데…, 가볼래요, 하고싶어서 하는 일이에요.

[준홍]

(찮이어깨잡고)그래도 가지마요 진짜 다쳐 응? 여기서 조금 기다리면 사람들 다빠질거에요 그때까지만 몸숨기고있어요

[독자62]

(그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 크게 뜬채로 끔뻑끔뻑 바라보다가 이내 돌아서는 용국이 뒷모습만 멍하니 사라질때까지 응시함)

[준홍]

(찮이 두고온게 내내마음에걸려서 진압하는 내내 찮이생각만항)

[독자67]

(친구에게 물어 용국에 대해 알아내고 첫눈에 반한채로 위험하다고 말리는 시위현장에 용국을 따라 냐는게 일상이 됨)

[독자4]

수정!!

[독자5]

쥬금이에요!기억하시나여

[준홍]

아 죄송해요 ㅠㅠ 제가 오랜만에왔더니 기억나는게 별로없네요...☆

[독자12]

흐흡...그럼지금이라도기억해주세요..전에했던거 끌어와도되..져? 쓰니차례!

[준홍]

이 주제 기억나요!/

(주위두리번거리면서)근처에 있어 가깝네

[독자20]

아휴 답답해 어디있는데요!(입삐죽내밀며)

[준홍]

힌트줄까?

[독자35]

응응 알려줘요-(너를뚫어져라쳐다본다)

[준홍]

힌트주면 소원하나 들어줘

[독자41]

뭐야 이오빠지금 나 밀당하네?(픽웃고)알았어 기분이다 소원들어줄게!

[준홍]

(따라서 웃으면서 찮이 눈 똑바로쳐다보다가 눈돌리며)나 힌트다줬어 소원들어줘

[독자47]

응?힌트줬다구?설마나인가?(생글생글웃으며)에이 장난치지말고-

[준홍]

정답맞추는건 너고 (웃으면서)나 소원들어줘

[독자56]

(의아해하는표정으로)소원이뭔데요?대신 내가들어줄수있는것만되요!

[준홍]

나랑 산책좀하자

[독자61]

산책이요? 무슨소원이 이렇게소박해요?(푸스스웃고 일어나서 팔잡아끌며)가요 산책.

[준홍]

(웃으면서 의자넣고 나와서)산책은어디로가는게 좋을지 의견좀줘봐 찮아

[독자69]

으음..저기 새로공원생겼던데 거기로갈래요?

[독자6]

준홍/같이 하교하려고 준홍이가 우리반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자꾸 옆에 남자애짝꿍이랑 스킨쉽하면서 장난치니까 준홍이 삐짐. 내가 반에서 나와서 많이 기다렸징! 이러고 팔짱끼는데 준홍이 반응이 없음.. 그래서 내가 계속 풀어주는거!/(옆에 짝꿍이랑 손바닥에 글씨쓰며 놀고있음)아 간지러! 하지마

[준홍]

(반앞에서 기다리다가 찮이 뭐하나 싶어서 둘러보려는데 짝꿍이랑 그러고있는 찮이보면서 인상찌푸림)

[독자27]

(언제 끝나나 휙휙 둘러보다 준홍이 보고 손흔들며 입모양으로)안.녕!

[준홍]

(아무말없이 인상찌푸리고 눈피함)

[독자37]

(어리둥절해서 끝나자마자 달려와서 팔짱낌)준홍아!

[준홍]

(아무말도 안하고 오히려 도로 팔빼내면서)뭐

[독자40]

이잉!(다시 팔짱끼며)왜그래? 뭐 안 좋은일 있었어?

[준홍]

(아무말없이 팔빼냄)

[독자48]

(갸우뚱하다 뒤로가서 껴안고)준홍이 왜구래요?

[준홍]

(인상찌푸리면서)뭐해

[독자54]

(슬그머니 풀고 앞으로 가서 올려다보며)아 왜 화났는데! 왜 자꾸 무섭게 그러고 있어?

[준홍]

왜 화난것같아 니눈엔?

[독자64]

(답답하단 표정짓고)모르겠는데.. 나 뭐 잘못했어?

[준홍]

어 많이잘못했어(짜증잔뜩난표정지음)

[독자68]

(곰곰히 생각하다가)설마 아까 내 짝꿍이랑 장난친거 때문에 그래?

[독자7]

제라늄_드디어바꿨네! 해드대??

[준홍]

네!

[독자15]

7번방의선물모티브!/대현_나랑 대현이는 사귀는 사이야, 여느때와 다름없이 데이트를 하려고 시간 맞춰 나가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길을 잘 모르겠다면서 나에게 알려달라길래 알았다면서 아이를 뒤따라서가는데 마침 대현이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뭐하는데 안오냐고, 그래서 내가 곧 갈테니깐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끊는데 앞서 가던 꼬마아이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어디갔지 하면서 계속 걸어가는데 아이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로 쓰러져있는거야. 뒤늦게 발견한 나는 놀라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데 지나가던 행인이 내가 아이를 살해한 줄알고 경찰에 신고를 하게돼,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 죽은 아이가 정치적 고위급 의원의 자제인거야. 괜히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나를 그냥 살해범으로 만들고 나는 사형수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이를 안 대현이는 내가 절대 그럴리 없다면서 울고불고 사정사정하면서 경찰에게 매달려보지만 내가 사형수라는 사실은 변하지않아. 그리고 대현이 생일날, 6월28일. 사형수 자리에 선 나는 대현이가 지켜보는 앞에서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던 도중 죽게돼.</p><p>//(면회 온 대현이 앞에서 희미하게 웃어보이고는)..또 밥안먹었지..

[준홍]

아 ㅠㅠㅠ주제가 많이슬프네요 ㅠㅠ 7번방의선물 보면서 되게 울었는데 영화관에서 되게 많이 울었어요 ㅠㅠㅠ//

(애써 눈물참으려주먹꽉쥐고)그러는 너는 먹었어?

[독자33]

난두번보고두번다울었어ㅠㅠ/ (아무렇지않은듯웃어보이며) 그럼, 여기밥이얼마나맛있는데- 나요리못하는데여기선요리안해도된다?

[준홍]

저 막 진짜 영화관에서 목놓아서울었어요ㅠㅠㅠㅠ 남자분이 지나가면서 손수건주고가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말에 더 표정어두워져서) 너 또 담담한척하지

[독자43]

올ㅋ난남자랑봤는데남자도지우느라정신없음ㅡㅡ// (혀끝을살짝내보이고머쓱하게웃어보이며) 에이- 그냥좀넘어가주라. (대현이를빤히보면서) 왜이렇게말랐냐..

[준홍]

ㅋㅋㅋㅋㅋ저는 하도 구슬프게울어서 되게 불쌍해보였나봐요...☆//

내 걱정하지말고 니 걱정이나해 마른건 너잖아 나보다 힘든건 너잖아...

[독자49]

그남자잡지그랫서ㅋㅋㅋㅋ// (어깨를으쓱이며) 힘들긴, 경찰아저씨들도얼마나잘해주시는데- 같이지내는언니들이랑도완전친해졋다? 나되게이쁨받아-

[준홍]

되게 커서 뭐랄까 위화감이...☆//

어쩌다가 니가 그런일에 휘말려서...

[독자57]

ㅋㄱㅋㄱㅋ뭐얼마나컸길래// (씁쓸한표정을지으며) 사람일은모르는거잖아..(교도관이시간다됐다말하자) 어, ..가봐아된데..

[준홍]

그냥 한...백팔십오넘어보였어요...☆//

(막힌벽치면서)가지마 응? 너 안죽였잖아 그렇잖아 니가죽일리가없잖아 누구보다도 애기들좋아하는 니가

[독자63]

헐....거인이다..ㅇ0ㅇ// (들리지않은벽을보면서고개를가로로젓는) 밥잘챙겨먹고.. 다음에올땐5키로쪄오기..알겠지?

[준홍]

그쵸...되게 크셔서 괜히 제키비춰지는 유리보고 키크게해달라고 기도하고 막...제가생각해도바보같네요ㅠ/

(벽퍽퍽치면서)밥꼬박꼬박챙겨먹고 몸조리잘하고!울지말고...

[독자71]

으잌ㅋㅋㅋ귀여웡><// (새어나오는눈물을꾹참으며 어서가라고손짓하는) // 이다음에대현이가내사형날짜잡힌걸로가쟈

[독자8]

대현/ 나는 호텔리어, 대현이는 VVIP고객이지만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어. 왜냐 올때마다 가구를 부시고 거울을 깨고 다른 손님 방에 찾아가 횡패를 부리고 그럴때마다 내가 묵묵히 일을 처리하지. 그래서 대현이 나에게 조금 관심을 보여, 물론 안면도 튼 사이 난 물론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좋아하는 상대도 아니야 왜냐면 대현이 올때마다 너무 피곤하니까. 요즘은 그런 대현이 찾아오지 않자 편안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체크아웃하는 곳에 대현이 서 있고 눈이 마주치려하자 고개를 돌리고는 혼잣말로) 쟨 또 여기 왜 온거야.

[준홍]

(고개돌리는 찮이에 누군가 싶어서 찮이쪽으로걸어옴)

[독자31]

(표정관리를 하고 돌아서서 목례를 하고 웃으며) 어서오세요, 라보떼 호텔입니다. 오랜만에 오시네요.

[준홍]

(오랜만인 찮이얼굴에 웃으면서)아 오랜만이네요

[독자50]

오랜만에 찾아오셨으니까요. 언제든지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불러주시고 전 이만 일이 있어서.

[준홍]

(찮이 톡톡침)

[독자58]

(갈려다 돌아서고는) 왜 부르시는지요? 뭐 필요한게 있으신가요?

[준홍]

너(짧은한마디남기고 웃음)

[독자65]

저요? (짧게 침을 삼키고는 안되는 표정관리를 하며) 왜 저를?

[준홍]

내가필요해

[독자72]

그럼 뭐 가야죠. 가시죠.

[준홍]

컷

[독자9]

헐!동갑찮ㅇ!오랜!10000이야!

[준홍]

오!! 오랜만이야!!!

[독자11]

으아! 믿을수엄써!! 보910어써

[준홍]

나도 완전 보910었어!! ㅠㅠ 진짜오랜만이다 인스티즈

[독자18]

하아.,.안보여서놀랐잖아 가시나야

[준홍]

어훟...나기다려준거야?감동감동 ㅠㅠ

[독자24]

계속감동해 ㅋㅋㅋㅋㄱㅋㅋ

[준홍]

짤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무한감동이야!♥

[독자28]

..

[준홍]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줍!

[독자30]

ㅋㅋㄱㅋㄱㅋ그래! 가끔 하나씩줄겤ㄱㄱㅋㅋㄱ

[준홍]

아이라뷰!♥ 아맞다 톡하려면 해!

[독자32]

띵크빅이엄또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콧물나와 힘내..난아련하게지켜볼게

[준홍]

ㅋㅋㅋㅋㅋ귀요어♥ 아련하게 지켜본다니! 더 잘해야겠닿ㅎㅎ

[독자10]

아이고..! 반가워!

[준홍]

오랜만이에요! 톡하실꺼면 수정해주세요!

[독자13]

나는 얘기하고싶은데..! 젤로톡쓰니야, 나기억해?

[준홍]

네! 기억해요! 얘기해도되요!

[독자14]

어디갔다왔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홍]

저 일상에 치이다 왔답니다 하하...☆

[독자21]

바빴구나... ㅇㅇ에너찾는사람도있었어알아?

[준홍]

아 진짜요? 어익후 저를 찾아주는사람도있고 ㅠㅠㅠ감동이네요 ㅠㅠ

[독자23]

앞으로자주자주와, 나랑얘기하자 시시콜콜한얘기

[준홍]

네! 얘기하는거 좋아요 하핳ㅎㅎㅎ

[준홍]

위엣분까지 컷.

[독자16]

ㅠ

[독자22]

안녕!!!!나아련톡쓰니!!동갑!!ㅋㅋ오랜만아야ㅠㅠ

[준홍]

알아알아!!! 보고싶었어!! 완전오랜만이다!!

[독자26]

ㅠㅠㅠ나너찾아다녔다ㅠㅠㅠ알아?ㅠㅠ톡하면서 신알신도 안울리지ㅠㅠ더른분들 톡에도 안보이지ㅠㅠ어디갔었어!

[준홍]

바쁘게살다와따...☆ 한동안 공부할까 마음도 잡았다가 다시 춤도추다가 그렇게 살다가 인티 오랜만에들어왔더니 막 신알신이 쫘아아악!!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이제안없어질거지?

[준홍]

당연하지! 너도 톡하려면 해!

[독자36]

응?아냐아냐!엄청많은데..?ㅋㅋㅋ나중에 참여할게!

[준홍]

괜찮아! 거뜬하지롱!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준홍]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