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한 가정집
-아빠..살려주세요.. 으으..왜..왜
-여보! 왜그래요 갑자기 왜 그러는거예요!
검은 그림자는 그렇게 그들을 덮쳐갔다
몇일 뒤
-오늘 오전 7시경 한 모자를 무참히 폭행,살해한 범인이 붙잡혔습니다. 가해자는 남편이자 아버지였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로 연결해보겠습니다.
-네 여기는 서울송파경찰서앞에 나와있는 김형민 기자입니다. 범인은 범행현장인 집에서 시신과함께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이 들이닥치자마자
강한 공격성을 보이는듯....
그렇게 우리는 사회를 잃었고, 인간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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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 계획한게 오늘이라.. 일단 에필로그만 써놓고 조금씩 연재할게요. 짧고굵게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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