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나도블락비톡!!!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1년 전
	독자1 우지호/애정결핍있어서 말은 거칠면서 애걸복걸하는 우지호! 어느날 내가 친구랑 지호 생일선물 고르다가 늦게들어왔는데 지호가 울면서 찡찡대고 안아달라는거! 내가 읽어본 빙의글에서 음마만 뺏다 하하/(집에 늦게 가고있음) 11년 전 글쓴이 야 너어디야!! 11년 전 독자10 응? 지금 가고있어 기다려~ (집에 도착해서 문열고) 나왔어. 11년 전 글쓴이 (껴안으면서)밤늦게돌아다니면 어떻게!!! 11년 전 독자16 (웃으며 지호 밀어내고 겉옷벗으며) 미안, 좀 늦었다. 11년 전 글쓴이 지금웃음이나오지?으휴..뭐하다왔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야아아아~나친구없는거알자나ㅜㅜㅜ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소리질러버린다!!아아아아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ㅋㅋ미안해ㅋㅋ안그러면안열어주니까그러지ㅋㅋ이제너할일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뭐?안돼 여자가밤늦게어딜가!어쩔수없네 내가특별히보디가드해줄께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아..혹시남자친구??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누나는무슨ㅋㅋㅋㄱ오빠한테까불지마라ㅋㅋ그럼내가 널아끼니깐 그남자좀만나보자흥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야ㅋㄱ남자는남자가만나봐야안다고했어ㅋㄱ내가창피하냐ㅠㅅ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갠차나갠차나 나를오빠라고소개하면되지뭐 ㅋㅋ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내가지후니역할도해야되니??이런젓첨이얏@@// 11년 전
	독자3 표지훈,날짝사랑하는대학후배!!속앓이하다가밤눚게찾아와서고백하는..ㅋㅋㅋ반존댓해줘!!//이시간에왠일이야? 11년 전 글쓴이 아...누나..음..아씨..너 좋아해!! 11년 전 독자11 .....어?고백한거야지금..? 11년 전 글쓴이 네!!.. 11년 전
	독자5 사랑해요♥피오/지훈이가 고등학생때고삼! 지훈이가 이유없이나괴롭히고싶고 막때리고그렇게 해서엄청 심하게왕따시기는데 내가참다참다고통스러워 하다가 결국지훈이앞에서자살시도 해서죽어지훈이는 나죽는거보고 엄청놀라는데 죽는순간안거야 이유없이괴롭힌게 나 좋아해서 그런거였단걸 그후로 지훈이는 사랑히른사람을 잃어서 괴로워해 그렇게 차츰 나를잊어가다가 2년후에 지훈이가 대학교에서 우연히 나닮은사람을보게 근데실은 그게 실은나인거야 그러니까 혼이 다시살아난..(판타지적이지만넘어가줘ㅠ)근데 나는지훈이기억을아예못해 혼은살았지만 예전생이 아니니까!그래서 지훈가 내생각이나서 따라다니며 챙겨주고싶어해 못해준거다해주고싶어하구 다신잃기싫어하는거야! 그래서서로가까워지는데 어느날내가 기억이다나버린거지 뒤에결말은 너에게맡길게♥쓰느라죽을뻔했다ㅠㅠ♥내가자살하려는것부터(미술실에서 그림그리고있음 11년 전 글쓴이 누구그리는거야??. 11년 전 독자21 (그림그리다 지훈이들어온것알고깜짝놀라가방에집어넣곤)수,수업시간인데.. 11년 전 글쓴이 아..아직안끝났구나 그럼 밖에서기다리고있을께 11년 전 독자24 응??아니!!수업시간인데 꿀벌이 몰래너ᆞ와서그림그리고있었는데지훈이가수업시간인데도찾아오니카놀란거야ㅋㅋ 지금자살하기전상황이야! 11년 전 글쓴이 아핫!좋은정보땡뀨~♥// 가방줘봐 누구그렸냐고ㅋㄱ 11년 전 독자29 ♥♥♥/(가방잡고뒤로물러나며)오지마.. 11년 전 글쓴이 (너한테다가가며)어디가냐 일로와 11년 전 독자31 (급하게 앞에연필깍던칼집으며)오지마 11년 전 글쓴이 야..그거내려놔..너그걸로할수있는거없어 내려놔 11년 전 독자33 (고민하다웃으며)왜못해..? 11년 전 글쓴이 그러면해봐 못하면.. 11년 전 독자35 (마이걷어 손목세게그으며피뚝뚝떨어짐) 11년 전 글쓴이 아...안되..야...정신차려!!.... 11년 전
	독자6 ㄴ 11년 전
	독자7 재효 / 연인사인데 내가 아프다고해서 집에 찾아와가지고 간호해주는 상황! 시작은 카톡으로해서 상황으로! / 오빠..바빠? 11년 전 글쓴이 아닝ㅋㅋ안바빠 왜?? 11년 전 독자9 (헤롱) 지금 우리집에 와주면 안돼? 나 아파 (눈물) 11년 전 글쓴이 (깜짝)어디아픈데ㅜㅜㅜㅜ많이아파??약뭐사다줄까ㅜㅡㅜ(눈물)(눈물) 11년 전 독자14 (눈물) 모르겠어 그냥 다 아파ㅠㅠ 카톡도 억지로 쓰고있어.. 11년 전 글쓴이 (곤란)으휴...금방갈테니깐 카톡하지말고쉬고있어(눈물) ////(문열고들어가며)나왔어~얼른약먹어ㅜ 11년 전 독자18 (눈 부스스뜨며 갈라진 목소리로) 왔어? 11년 전 글쓴이 어휴ㅜㅜㅜ목소리갈라진것봐ㅢㅜㅡ많이아프기전에말하지ㅜㅜㅜ 얼른약먹어ㅜㅜㅡ 11년 전
	독자12 데얼ㄹ??? 11년 전 글쓴이 해도되영 11년 전 독자19 지코ㅗ!!/친오빠톡이요/나는 막내고 지호는 바로 위에 오빠 근데 내가 유일한 여자형제고 하니깐 틱틱대도 잘 챙겨주고 하는데 교회수련회 가서 내가 밤에 아프다고 찡찡대니까 옆에서 같이 자면서 틱틱대는데 막 애끼는게 말에서 다 보이고 하는거!!/(베개들고 옆에 와 앉으며) 오빠- 나 아파 11년 전 글쓴이 하..난오빠랑애끼는그런사이가아니라잘안될수도있어영ㅜㅜㅜ///그니깐 그만좀쳐먹지 으구..많이아파? 11년 전 독자23 ㅋㅋㅋ큐ㅠㅠㅠ...미안해요 쓰니야ㅠㅠ/(살짝 눈 흘기며)응, (울상지으며 옆에붙는) 11년 전 글쓴이 선생님한테 약달라고할까?? 11년 전 독자26 (찡그린채로 고개끄덕거리는) 11년 전 글쓴이 돼지땜에 밤중에이게뭐야 기다려/약가져왔어 먹어...어때?괜찮아?? 11년 전 독자30 (눈 꼭 감고 삼키고는) 몰라- 나 오빠 옆에서 잘래 11년 전 글쓴이 너아프니깐 오늘만봐준다ㅋㅋ 자!(팔배게해주며)여기누워 11년 전 독자32 (픽 눕고는 몸 돌려 오빠 보면서) 가끔 아파야겠다, 그치-? 11년 전 글쓴이 아니..야...너머리깜았냐..아..시방..냄새.. 11년 전 독자34 (팔 아프지않게 탁 치고는) 아 진짜- 오늘 아침에 같이 집가서 감고왔잖아-! 11년 전 글쓴이 아ㅋㅋㄱ그랬나?근데 너..(진지하게)머리왜이렇게무겁냐.. 11년 전 독자36 (고개들어 앉고는) 아 하지마하지마-! 나 베개있거든? 진짜 내가 더러워서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알았어알았어ㅋㅋ누워ㅋㅋㅋ 11년 전 독자37 (살짝 눈 흘기며 져준다는듯 눕고는) 진짜- 짜증나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그만짜증내고 자라ㅋㅋ 11년 전 독자38 (금방 또 좋다고 오빠한테 파고들며) 네- 알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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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3 나돼??? 11년 전 글쓴이 돼영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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