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슈총] 침대에서
"..후"
"민석물마실래?"
내이른 스케줄이없는날이라서 행복했다.
그리고 루한이 내게 음료수를 건네기전까지만해도.
"고마워"
그리고 그 음료수를 받고 난뒤 살짝 졸립기까지했다.
그래서 나혼자독방을 쓰는관계로 방에 혼자들어가 잠을 잤다.
"민석아,자?"
민석이 자는걸 확인한 루한이 급하게 누구를 불렀다.
"박찬열 니가 넣어놔"
"알았어, 하 진짜 오늘하루동안 민석이형 짱이겠다."
옆의 종인은 웃고있었다
'맛있겠다.'
자는 민석에게 찬열을 다가가 민석의 바지를 조심스럽게 벗겨냈다.
"괜찮아,수면제 먹고잤으니깐"
그말에 찬열은 바지를 후닥 벗겨내고 결국 브리브까지 벗겨냈다.
"형 나그냥 내거 물려주면안돼?"
"안돼 일단 달궈놔야지"
찬열은 민석의 구멍을 보자 몹시 흥분했다.
"넣어"
"안풀어줘도 되?"
"괜찮아,저번에 나랑 민석이랑 했으니깐"
"헐?형 나빠"
삐진척을하며 찬열은 민석의 구멍에다가 바이브레션을 넣고있었다.
"존나 잘먹어,하 개꼴린다"
화장을 지우지 않은 백현이 문을열머들어왔다.
"나 그냥 박으면안돼?"
크리스가 다급하게 루한에게 말했다.
"아직은 안돼,박찬열빼고 다나가있어봐"
단호한 루한의 말에 찬열을 제외한 나머지멤버들은 나갔다.
"다넣었어,"
"그럼 작동시켜"
"그래."
"이제우리도 나가자"
"우린,왜나가는거야?"
"민석이방에 CCTV달아놨어 오늘은 혼자하는거 구경할려고 한거잖아"
"뭐,다음에 먹지 뭐"
루한과 찬열이 나간뒤,다들 거실에 모여 노트북을 보고있었다.
"으흐.."
"민석이 이제 깻나보네"
"깨자말자 뒤에서 느낌오면 어떨까"
그리곤 조금뒤 민석은 묶인 자신의 팔을 뺄려고 안간힘을썻다
"루..읏..하앙!"
"하..존나 섹시해"
옆에서 벽을보며세훈이 딸을치고있었다.
"애,애 흐응.들아 이거 하아!좀 빼봐!"
민석이 바이브레션을 빼달라고 말을했지만 빼준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아핫,으흥!"
민석의 높은 신음소리가 숙소한가득 채워졌다.
"아,씨발 개꼴려"
종인은 욕을하며 경수를 데리고 자신의 방에들어가 둘끼리의 시간을가졌다.
"찬열아 강도조금만 더올리고와"
루한의 말에 찬열은 민석이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찬..흐읏!찬열아,!!이거쫌 하앙!빼줘"
"그럴까요?"
찬열이 웃으며 방문을 잠궜다.
"야,뭐하는거야 안나와!"
"나와 너만그럴거냐!!"
"형,저 참을만큼참았으니깐 오늘만 봐줘요"
찬열은 밖에있는 애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민석의 구멍을
차지하고있는 바이브레션을 꺼냈다.
"하앙!"
바이브레션이 나오면서 민석이 느끼는곳을 건드니
민석이 자지러졌다.
"형,내껄로 박아줄께요"
"박찬열 안나와!"
평소에 민석을 좋아했던 루한은 지금무척이나 화가났다.
박찬열저 개새끼가,김민석을 탐해?
"차..찬열아!"
민석은 바지를 벗는 찬열을 막지못했다 두손이 꽁꽁묶여있었기때문에.
"으읏,하아!"
찬열은 바이브레션으로 풀어져있는뒷구멍에 바로 박았다.
"후우,형 존나 섹시하네요"
"아핫,으..항!!"
민석은 제대로 느끼는건지 뒷구멍으로 찬열의것을 더조였다.
"하아..형 키스할래요"
민서그이 대답도없이 찬열은 뒤로 민석을박으며 입으로
민석을 애무하고 있었다.
점점 찬열의 입술이 밑으로 가며 민석의 유두에 다달았다.
"으흣..찬여하앙!"
민석의 성감대가 유두였는지 더높아진 신음소리를 냈다.
"형,좋아요?"
"찬열아,더더 흐흥!!으흐! 더 줘!"
결국민석도 이성을놨는지 찬열에게 더달라고 조르기바빳다.
"형,그럼 제꺼좀빨아주세요"
민석의 안에다 사정을 하고 찬열은 민석의 손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다시 바이브레이션을 들고와 강도를 최대로 올리고 민석의 엉덩이가 자신의 얼굴쪽을보게했다.
"형이 얼마나 하는가에 따라요,알겠죠?"
그리고 민석은 자신의 작은손으로 찬열의 것을 잡아 자신의 입속으로 넣었다.
"하아.."
그리고 찬열이 감고있던눈을 뜨자 자신의 눈앞에는 민석의 애널이 벌름거리며
자신의 정액을 찔끔찔끔 밖으로 흘려보내고있다.
"흐읍!!"
찬열은 벌름거리는 애널속으로 자신을 혀를넣어 애무했다.
"아항,찬열!!아,,찬..흣.열"
민석은 자신의 입에서 찬열의것을 빼내고 신음소리를 격하게 냈다.
"시발새끼야!!"
밖에선 다른멤버의 웅성거림과 루한형의 화난목소리가 들려왔다.
"츄릅.."
찬열이 혀로 민석의 에널에다가 계속집어넣으며 빨았다.
그소리마저 야하게.
"자,형이제부터 즐겨봐요"
강도가 최대로 올려져있는 바이브레션을 민석의 구멍안으로 넣었더니
민석이 자지러졌다.
"흐읍,아항..찬,아항!!,열"
그 리고 들썩이는 민석덕에 살짝식 부딫히는 민석의 물건을
배위로 손을 집어 잡았다.
"형,기분좋게해줄께요"
그리고 찬열이 민석의 것을 흔들며 사정을 유도했다.
"찬,읏,열,아항!!"
그리고 찬열은손에 민석은 사정을했다.
"형,루한형보다 내가 더잘하죠?"
루한은 노트북으로 보이는 민석과 찬열의 관계에
화가나면서도 민석이 너무나도 섹시해보였다.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요즘 찐금수저 판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