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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해찬] 그냥 이 때쯤의 파릇푸릇 동혁과의 연애 썰 보고 싶다 | 인스티즈 

 

 

 

 

그래서 있잖아, 야, 너 내 말 듣고 있어? 툭 던져보니까 듣고 있지도 않는 것 같아. 반응을 안해. 카페 테이블에 딱 달라붙어서는 일어나지도 않고, 아까 시킨 플랫치노 컵에서 뚝뚝 물방울이 흘러내리는 줄도 몰라. 야, 이동혁 듣고 있냐니까? 

 

 

 

"아 더운데 왜 자꾸 말시켜.." 

"허 야, 저 바깥보다 카페 안이 훨씬 시원하거든?" 

"아 몰라 덥단 말이야.." 

 

 

메타몽도 아니고 왜 자꾸 녹아서 테이블 위로 흘러내릴 것처럼 구는거야 정말. 당해봐라 싶어서, 얼음이 여태 동동 떠 있는 플라스틱 컵을 가져다가 테이블 위에 엎드린 얼굴 옆에 가져다 대는데,  

 

 

"앗 챠거!" 

 

 

하고 퍼드득 깨어나서는 나를 삐죽 째려봐. 솔직히 하나도 안 미워보여. 얄쌍하게 길어진 눈꼬리가 매섭다기 보다는 그냥, 보여. 그 끝에도 나 좋아하는 마음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사실은 진짜 막 화나서 째려보는 게 아니라는 게 보인다니까? 그게 또 이동혁 매력이지. 귀엽고, 놀라켜서 조금은 미안해서 냅킨 한 장을 손에 쥐고 동혁이 볼로 손을 뻗었어. 물방울이 조금 묻었거든. 덥다며 내 손길도 피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얼굴을 쭈욱 내밀면서 여기도 닦아주세요. 하더라? 어디서 애교야 이게. 그래도 꼼꼼히, 휴지 조각 안 남게 닦아줬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샐쭉 웃어.  

 

 

"그래서, 에버랜드 가자고?" 

 

 

이씨 이동혁 내 말 하나도 안 들었지!!! 캐리비안 베이 가자고!!! 

 

 

[NCT/해찬] 그냥 이 때쯤의 파릇푸릇 동혁과의 연애 썰 보고 싶다 | 인스티즈 

 

 

 

 

글잡이 익숙하지 않아서.. 짧은 글 한 번 써봤구요 익숙해지면 이거 지우고 길게 써올게요 이렇게 쓰는 거 맞겠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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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핳 작가님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다음글올려주시는거기다리기위해신알신하고갈게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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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혁동글
안녕하세요 독자님! 제가 또,, 언제 올 지 모르겠지만..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일주일 시작인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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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69
아 넘 귀염뽀짝해요... 아침부터 기분 조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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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혁동글
동혁이 너무 귀엽죠 ㅎㅅ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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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아아아아아 귀여워 ㅠㅠㅠㅠ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제목 그대로 파릇푸릇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동혁이 얼굴이 제일 파릇푸릇하기는 한데요 ㅠㅠㅠㅠㅠㅠ 다음 글도 보고 싶습니다! 신알신하고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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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혁동글
교복.. 입은 동혁이가 너무 다시 보고 싶어졌지 뭐에요 히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뵈어요
7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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