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잠이부족해서 클럽 유에스에이랑 헬로우미스터 재탕하다 그냥 잤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본 사람만 알아 그거 진짜 와............
아직도 살 떨린다;;;;;;;;;;;;;;;; 진짜 나 멘붕 올거 같아.......................
진짜 물타서 올리는게 아니라 이 꿈 공유하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레알 떡은 아니었구..
내가 이렇게 밝히는 여자였나....... 나 아직 어린데
사진은 이해를 돕는거지 인물과는 상관없어;;;
+
우선 난 ㅅㅈ이 몸에 빙의 되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통벗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ㅁㅅ하고 ㅅㅇ이 하고 내 앞에서 막 무릎베게 하고 귀파주고 있는거야;;
그래서 막 내가... 아니지 난 빙의 되어 있었으니까 ㅅㅈ이가 진짜 이런표정 지으면서;;;;;;

"형들 진짜 소름돋으니까 방에 들어가요."
이러면서 막 팔을 비볐단말야;;;;;;;; 지나 옷입을것이지;;;
하여튼 팔이 되게 가늘었다능
ㅁㅅ 가 ㅅㅇ이 볼을 쓰다듬더니 들어가자 이러는겨;;;;;
나참어이없어서;;;
되게 막 이런표정이엇다는;;;;;
결국 둘이 방으로 들어갔어;;
그니까 ㅅㅈ이 몸에 빙의된 나는 핑크색 브이넥 티? 그런 거 입고 메론바 사러 밖에 나갔단 말이야;;
와 근데 건물 진짜 좋았음 레알;;;
근데 밖에 되게 두부색 누룽이색 코코색인 강아지 세마리가 다리에 붙는거야;;;; 근데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주머니에서 개껌을 꺼내더니 줬음.
ㅅㅈ이라는 애 준비성이 철저한가봐.
마트에 갔다가 다시 집에 돌아가는데 뭔가 찜찜한거야 걍 들어가기 싫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라면 끓인다고 물 올려놓고 안끄고 나왓음
(진짜 빙의 되어있었는데 어떻게 세세히 기억나는지는 의문임 나도;;;)
결국 집에들어갔지..
우선 조용히 문열고 들어가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 거야;;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나간겨? 잘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소리 안나고 그러니까 티비 선반 아래서 비디오 하나를 꺼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물이엇는데 깔이 ㅅㄱ? 였구 탑은 ㄴ... 뭐시기 였는데 이름 기억이 가물가물;;;;;;;;;
되게 뭐했음.........ㅇ///////////////ㅇ
난 아직 어려 이러지만 내 몸음 ㅅㅈ이임 이제 성인이라규
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두개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방문 들여다보니까 ㅁㅅ 뒷모습이 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가고 있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1티겟닼ㅋㅋㅋㅋㅋ
초스피드로 티비 끄고 ㅁㅅ형 뭐해요 라고 말하려는 순간 난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알아요!!!!!!!!!11
ㅁㅅ하고 ㅅㅇ이ㄹ하고 키스란걸 하고 있엇음.................
멘붕 오는거야 근데 계속 문틈사이로 보고 있었음 내가 들어온걸 모르나;;;;;;;
+
사실 잠도 오래자고 끝까지 꿨는데 다음을 설명하기엔 내가슴이 새가슴임...^^:;;;;;;;;
마저 더 써보.....고 싶지만.......^^
필꽂히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근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기억이 생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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