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빙의는 빙의에서 끝인 걸로 ^3^
막장주의.......(찡긋)스크롤 주의(찡긋)
하이헬로안녕?뭔가 오랜만 돋는다 ^&^
어제 쓸려그랬는데.........음................아팠어^^는 무슨 귀찮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댕이랑 치고박는게 재밌었거든ㅋ
아까 오래간만에 엄빠 두분이서 일찍들어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손에 바나나봉지를 하나씩 들고 오시곤ㅋ
총 4송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3일도 못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원도 만코 우리가 먹을 걸 그냥 냅두는 집이 아니라서 데헷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평소에 엄빠를 마중하는 것은 나의 임무이기에ㅋ
현관으로 쏜살같이 달려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사랑 바나나를 먼저 마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어겅어러어러랑ㄹ허ㅣㅏㅇ런아러
바나나야 이언니가 먹어주께><
엄빠한테 애교를 부림서 한 송이를 도둑질 치고 방으로 들어가려함ㅋ
근데 씨발ㅋ먹을 거 냄샌 존나 잘 맡는듯;
준멘이 보우하사 갑자기 내 어깨를 잡더니
"막내 좋은 말로 할때 부엌에 갖다놔^^"
"네 오라버니^^"
바나나 하나를 혼자 숨켜두고 먹으려던 내 계획은 무산됨ㅋ
부엌에 형제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하나씩 뜯어 맛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방금까지 풍성하던 바나나가 금방 휑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씩 맛보고 바나나의 향기에 다들 취해 헿ㅎ헿헤헿헿헿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은근 슬쩍 하나 더 먹을라 그랬더니 오센이 손을 찰싹!때리더니
"그만먹어 돼지야"
"웃기지마!!!너 싫어!!!!!"
"바나나는 널 싫어함ㅋ바나나가 거지같은 너에게 먹히는 걸 좋아할거 같음?ㅋ"
씨발ㅋ 안 먹어ㅋ
그대신 오늘은 오센까는 특집으로 가자ㅋ솔까말 오센까려면 일주일내내 떠들어도 모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여러편에 걸쳐 까도 되니 오늘은 설에 아련돋는 사극놀이 한 걸 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목보고 들어왔니?뭘 생각한겨;;;;;;;;;;저거 오타임ㅋ소녀가 아니라 소년임ㅋ
그럼 오센을 즐겁게 까도록 하자↖^▽^↗
때는 올해 까치까치설날이였음ㅋ
추석썰때 말했듯이 우리 가족은 어디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설연휴부터 집에서 탱자탱자탱자나무 빙의해서 딍굴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탱자나무가 있냐고?나도 몰라ㅋ
빈둥대는데 엄마가 옷을 입고 나오심ㅋ
직감적으로 깨달음ㅋ어디 가는 구나ㅋ
뭐 하나 건질셈으로 옷껴입고 현관에 있는 엄마한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미!!!!어디가시옵니까?"
"아 그래 ㅇㅇ아 잘됬다 니 오빠들 옷사이즈 물어보고 와라 그럼 데리고 가마ㅋ"
헐 백화점감?ㅋ
신나서 헬렐레 예썰하고 오빠들 방을 차례로 순회하며 옷사이즈를 포스트잇에 적어가지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차뇨르찬찬이 나보고
"어머!이 오래비의 옷사이즈는 알아서 뭐하게!"
"아가리 묵념하세요 오라버니ㅗ"
현관에 있는 거울로 화장을 고치고 계시던 어무니가
나보고 잘했다고 너도 일단 짐꾼대용으로 가치가자고 니 아빠 또 동창모임갔다고 델꼬나감ㅋ
근데 나는 그때만해도 짐꾼대용이란 말을 못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
마미의 쾌적하고도 넓은 차를 타고 슝슝달림ㅋ
근데 어무니가 백화점으로 가는 길을 놔두고 직진을 하심;;;;;;;;
당황타서 엄마보고 물음
"어!엄마 절로 가야 백화점인데!"
"백화점같은 소리하고 있네 한복점 가는 건데"
???????????????????
?????????????????????????????????
네?한복이여?"
당황크리;;;;;;;;;
마미한테 무슨 소리냐고 물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아줌마 한복점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분위기 낸다고 한복 예약해 놨데;;;;;;;;;;;;;;;;;;;;
이런 준비성 쩌는 어머니ㅋ
근데 그럴꺼면 옷사이즈는 왜 물어보라 했어?;;;;;;;;;;;;;;
설끝나고 옷사주신데ㅋ아ㅋ사이즈는 아는데 혹시나 했데ㅋ아ㅋ
그렇게 멘붕크리를 한채로 한복집에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내 이뻐;;;;;;;;핡
엄마보고 내껀 이쁜 걸로 했냐고 애교떠니까 내껀 예약을 안했데;;;;;;;는 무슨 장난이래;;;;;;;;;;;;;;
근데 내꺼보다 오빠들께 더 이쁜게 함정ㅋ
진정 어머니는 날 짐꾼대용으로 이용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바류
나는 연예인들 코디보면 옷넣는 그 까만 부직포같은 가방 앎?알꺼라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코디 빙의해서 낑낑대면서 7개를 다 들고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껀 내방에 고이 모셔놓고 코디놀이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백한테 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씨!이거 내일 입을 의상이에요!"
"돼지야 이런짓 하지마ㅋ"
아네ㅋ단호박돋아서 당황ㅋ
그럼 깜댕이한테 가지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맞음;;;이것들이;;;;;;;;
"김종인씨!이거 얼른 입어봐요!"
"약 먹었냐;;;;;;;;"
ㅋ
이래도 나의 코디놀이는 끝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미자까지 순회공연돌고 놀이를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띵까띵까 놀다 자고 설연휴가 아닌 진짜 설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무니가 떡국을 끓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한살 더먹음ㅋ솔직히 세살 더먹음;;;;;;;;;떡국 마싯쪙
한복 곱게 차려입고 거실로 나감ㅋ
울 엄빠 이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 이것들은 진짜 이때만 감탄 돋는게 한복이고 수트고;;;;와;;;;;;;;모델돋네ㅋ
솔까 훈훈하긴 해ㅋ나 빼고ㅋ
나도 존나 곱상한 소녀 빙의해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보고 가만히 있을 형제들임?
이번엔 차카니 경수오빠가 태클;;;;;;;
"막내야 머리 한 쪽으로 넘기지마"
"왜 청순돋아서 설레?^3^"
"아니 이상해"
아네ㅋ
썩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까지 날 버린게야?
7남매 다같이 엄빠한테 절하고 용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0마넌ㅋ헿ㅋ
근데 4월까지 용돈 없데;;;;;;;응?
엄빠는 간만에 할아버지댁에 사촌 다 모였다고 니네들끼리 조용히 잘 놀고 있으라고 나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가 조용히 잘 놀거같은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멘이 엄빠가 앉아계시던 자리에 어흠!하고 앉음ㅋ
"니네 나한테 세배하면 내가 용돈 준다ㅋ"
"헐!준멘이 보우하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엔 피부가 좀 촉촉해서 내방에 수분크림 안 빌리러 오셨으면 하옵니다 오라버니!"
"...막내^^마지막 말이 걸리긴 하는데^^그래 용돈!"
준멘이 세배하라고 하자마자 내가 첫타로 세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마넌 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에 질세라 5명 다 세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멘 지갑에 오마넌이 제일 큰 지폐여가지고ㅋ나 빼고 다 마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대고 있는데 차뇨르부터 오센까지 내 앞에 앉음ㅋ
"막내 너 우리한테 세배하면 각각 한 장씩해서 6장 줄게ㅋ"
"헐!오라버니들 새해복 많이 받고 찬열오빤 비글거리지 말고
백현오빠는 내 아이라이너 그만 뺏어가고
경수오빤 제발 그만 테팔 후라이팬사고
깜댕이 너는 살 태우지말고ㅋ
오미자 너는 나한테 찍찍대지마ㅋ"
내 절은 되게 쌈ㅋ저것들한테도 할수 있음ㅋ
내 세배가 맘에 들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 가관이더라^^
그리고 난 여섯장을 받음ㅋ6처넌 씨발ㅋ
내 절값이 아무리 싸도 6처넌이라니ㅋ
입을 삐죽대다가 너무 심심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잖니^^심심하면 갑툭튀하는 나의 개같은 드립ㅋ
한복도 입었고 하니 사극놀이 어때여 오라버니ㅋ
내 제안에 다들 오케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일이 무고하진 않지만 한 생명을 죽이는 꼴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대로 시나리오를 짤까했지만ㅋ막장극장은 역시 그냥 흘러가는데로 해야 재미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흔히 꽃보다 남자같은데서나 볼수 있는 6명이 나를 좋아하는 사극물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같이 미치니까 좀 나은 거 같아ㅋ
첫 연기는 깜댕이랑 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돜ㅋㅋㅋㅋㅋㅋㅋㅋ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까맣게 타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하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ㅋㅋㅋㅋㅋㅋㅋ렇ㅋㅋㅋㅋㅋㅋㅋ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낭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은 워낙 지랄지랄하면서 노니까 간만에 눈맞추니까 웃기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몸집이 뭐ㅋ씨발놈이ㅋ
형제들 다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준멘이다ㅋ
"오라버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옵니다"
이 대사가 왜 나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내 볼을 찹쌀떡 늘리듯 늘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뭐라는 줄 아니?
"낭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살이 너무 많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짝이 아니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ㅋ나도 당신같은 사람 필요없소!!!!!!!!!!!!!!!!!!!!!!!
세륜볼살ㅋ
핳핳핳하핳하핳하하거리면서 준멘을 후려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변백이다
"그대는 키가 너무 작소"
"소녀이잖습니까"
"아 니가 소녀였음?ㅋ소년아니였음?ㅋ"
?ㅋ미친
조선시대에 동성이라니ㅋ
그러니까 니가 얏옹도 그런 취향만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한 오빠야;;;;;;;;
항상 변백다음엔 차뇨르찬찬이지
"말 중에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소"
"어머 지금 제가 하는 말이시옵니까?"
"아니ㅋ옷이 날개라는 말을 무색하게 할 만큼 그대는 얼굴이 못나서 옷이 죽었소ㅋ"
^^너 미웡
산을 표현하는 수화를 두어번 날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경수오빤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오빠 문제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잔지 오빠가 남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그니까....그.....낭자라고 불러야 되니?"
".........어휴 이 순딩한 오라버니를 어찌할꼬"
오빠 머리를 쓰담쓰담하니까 준멘이 경수는 니 동생이 아니라고 정색함ㅋ
그래 준멘이 보우하사 니 동생이다 됬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오빠 기염터짐ㅋ
다음은 대망의 오미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은근 연기파더라ㅋㅋㅋㅋㅋㅋ는 무슨 씨발ㅋ
"앞으로 저를 찾아 오면 아니되십니다"
"내가 너를 좋다는데 그 무엇이 문제이냐"
ㅋ오글돋네ㅋ
뒤에 있던 오빠들이 얘 이거 진심 아니냐고 존나 위험한 새끼라고 막 뭐라깜ㅋ
근데 오빠 나도 그렇게 생각해ㅋ
오센이 연기를 이어가다 대형사고를 침ㅋ
"아무도 문제 될..악!!!!!!!!!!!"
오센뒤에서 다리 잘 찢어지는 차뇨르가 발로 뻥 참ㅋ
나랑 같이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다란 옷고름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탱한답시고 거길 잡고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안에 반팔티를 입고 있었음ㅋ
그리고 난 상관도 없었음ㅋ왜?ㅋ남매잖니ㅋ이상한 생각하는 건 아니지?:;;;;;;;;;
근데 넘어진 되려 오센과 오빠들이 당황탐ㅋ
그래서 에라 맛 좀 봐라 하고 대사 하나를 던짐ㅋ
"소녀 부끄럽사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에 벙찐 차뇨르와 오센은 오질나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렇게 대사쳐줬으니 오센도 뭔가 있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헿ㅎ헿헤헤
그래서 사극놀이를 끝내고 한복입고 티비보다가 재밌는 놀이가 생각남^^^^^^^^^^
오센과 나는 평소에 쇼파 위에서 뛰는 것을 즐겨하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다고 아직 혼이 나가서 돌아오지 않은 오센을 잡아 일으켜서 팡팡 뜀ㅋ
그러고 일부로 치맛자락이 긴 한복을 밟고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넘어졌겠니?오센의 어느 부분이고 잡고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쇼파 아래로 떨어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쇼파 위에 있는 내 손에는 오미자의 한복 바지가 있더라;;;;;;;;;;;;;;;^^
음^^^^^^^^^^^^^^그래 나는 그걸 잡고 넘어졌고^^^^^^^^^^^^^^^^^^^^^
그래 니들이 생각하는 그것대로 바지가 벗겨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미자야
너의 순결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ㅋ
경수오빠가 놀라서 내 눈을 가림ㅋ
근데 가릴 필요 없는데ㅋ
나도 야동 봐 오빠^^
그날 준멘에게 한시간 잔소리를 들은건 비밀ㅋ근데 통쾌한건 안 비밀ㅋ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애라 실망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오미자가 나랑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차뇨르가 사과하더라ㅋ
"이 오빠가 차서.....아음 그래서.........그랬네.............음 미안"
"상관없는데ㅋ사실 옷고름은 폼이고 옷 안쪽에 단추있었어ㅋ"
옷고름은 훼이크ㅋ내가 당황타지 않은덴 이유가 있었단다^^
한복이 참 철저하더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너무 막장이니?근데 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래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은 쉬는날!예에에엥에에엥에에에에 내 이름은 정수정 거꾸로 해도 정수정이랑 놀러갈려 했는데
엄마가 오빠들이랑 영화보고 밥먹고 놀아주래;;;;;;;;;;;
씨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착한 동생 어딧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고 와서 또 써줄게ㅋ
헿
파불,여보,27,여름,오뎨후니,라디오,산딸기,헐랭방구,둥둥,오징어,잠만보,몽구아빠,뽀뽀,꿀감,김태연,아베크롬비,베라,와플
안녕 내사랑 쟈기들ㅋ
근데 빠진사람 있니?내가 곶아기억력
아근데 얘들아
암호닉이 음식이 많다;;;;;;;;;배고프게;;;;;;;;;;좀따 치느님 먹기로 했는데 참기가 힘들잖아;;;;;;;;;;;
아근데 오세훈 까는게 아니라 지못미가 되버렸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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