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 오빠 이겼다.” -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짧고 굵게 한 마디 날리고 사라지는 꾹 -
“주야! 오빠를 봐! 오빠는 쭈를 위한 사랑의 토끼!” - 여주랑 사귄 지 300일 되는 날 어디서 빌려온지 모를 토끼 탈 쓰고 자기가 선물이라며 이벤트 하는 토끼 꾹 -
= 그런 국이를 바라보는 여주 (외면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성깔 장난 아닌 국대 정국 X 유일한 국이 컨트롤러 여돌 여주 썰 123
7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