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톡 자유톡 중단

멤버/상황/선톡

빵치겠닼ㅋㅋㅋㅋㅋ세륜잠.. 우동/간장양파만 계속 사담하고 나머지는 자고일어나서 다시이어줄게요 정말미안..ㄴ...자유톡올라오면 캡쳐해서갖다주기..♥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118]

톡하다가 답없으면 쓰니자는걸로..

[1118]

근데 쓰니 지금간당간당해요..☞☜

[1118]

오늘 이톡과 나중에 과외톡을마지막으로 다음주토요일에 뵈요

[독자8]

네!수고하십니다^-^

[독자1]

모모머머

[독자4]

그냥나랑얘기하면앙대여?

[1118]

비회원이에여? 해도되지여

[독자9]

헹아닌데?..

[1118]

열누구지

[독자11]

나 삐져서 똥싸러감

[1118]

우동뿔겟다

[독자13]

흥 됬어요 됬어...됬어..(남몰래눈물을훔친다)

[1118]

아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우동짱귀여워요 알아요진짜?

[독자19]

아잉...알아요...(부끄)나몇살이게요?

[1118]

음 고1올라가려나?ㅇ아님 나보다 많거나..

[독자22]

내가그렇게어른스러워보여요?다운다운

[1118]

헐 나보다어려요? 여기왜이래 여기함정카드가 너무많아!!!

[독자44]

ㅋㅋㅋㅋㅋㅋ제일함정인건 내얼굴...........뚀르르..쓰니가 홍이랑 동갑이죠?나 홍이보다2살어려요ㅋㅋㅋ

[1118]

홍? 홍이가누구지..

[독자48]

모르면 내나이도모르겠네 낄낄 준홍이요ㅋㅋㅋ

[1118]

아하 주농이랑 갑이에여 찡긋 헐우동애기네

[독자59]

고마워여....흡...나감동받아써....으어엉어어어나귀엽대ㅠㅜㅠㅜㅠㅜㅜ

[1118]

헐..98년에도 애기가 태어나긴햇구나..아..태어나겟지..

[독자77]

ㅋㅋㅋㅋㅋ쓰니도96년생이예욬ㅋㅋㅋㅋㅋㅋ03년생에도사람이태어났대요ㅇ0ㅇ...쓰니보고싶을꺼야ㅠㅜㅜㅠ

[1118]

응..ㅋㅋㅋㅋㄴ나96년생ㅇ.< 자게요?

[독자89]

아니여..그냥막쓰니한테너무모질게굴고 쟈가웠던거같애서 이젠 훈훈하게말할려구요ㅠㅜㅠ

[1118]

응?전혀..모질지않앗어

[독자95]

그래여?0?내마음이여려서그런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

[1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갠차나여 사실 우덩이ㄴ내게 큰힘의원천이여쪙 간장양파랑

[독자97]

부끄부끄해여..아허어오오나ㄴ내일반배정나오는데 아어떡해..너무떨려요ㅠㅠㅠ나애들걸리겠죠?아니아니어쩌피 애기들좋아하는앤없으니까 아그냥 친한애..아재작년에같은반했던애들붙었으면ㅜㅠㅜ

[1118]

갠차나여 난작년애 싸운애랑 같은반됫어 기분진짜개구려

[독자100]

헐힘쇼다진짜..나는한명ㅇ만안됬으면 하는애있는데 진짜나한테아오..개..나 욕나와진짜아오오아아오아와오아ㅗ아오ㅇ 일부러애들못생겼다고하고노래못보른다고하고 개성없다하고 아그래서 전에걔랑싸우고서 미안하다고했더니 친구없어서 사과하는거라고하고ㅏ짜증나생각하니까화난다...........그런애랑같은반되면 나진짜짜증나쥬금..힘내요쓰니진짜.

[1118]

ㅋ..그거 여기오면아무것도아니에요 진짜 내랑싸운애는 18살쳐먹고 편먹고달려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진짜쪽팔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2]

편갈라먹는겈ㅋㅋㅋㅋㅋㅋㅋ아낙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그런건안해요..땅따먹기도아니고;;

[1118]

그래요 내말이그거에요; 진짜 얼척이없어서; 근데더웃긴건 편가른다고 갈리는애들도 거지에요; 내쪽인애들은 편가르능거싫어서 ㅅ상대도안하고..어휴;

[독자104]

세륜이네..쓰니자야되는거아니예요?

[독자2]

바밤밤바마맙마 씽크빅없는 밤이에요 쓰니..

[1118]

주제하나잇는거 오늘 마지막톡에 쓸주제인데..

[독자17]

씽크빅!을!왜안했을까!후회가되네요!

[1118]

머리굴리는소리 여기까지들려..요..

[독자33]

산들이/예전에 초등학생때까지만 해도 장난치고 그랬는데 한번은 내가 정환이장난에화가나서 뭐라했는데 그거때문에 꽁기꽁기해져서 서로 별로말없이 그렇게있다가 내가 서서히 깨달은거야 좋아한거였구나 하고 근데 이미 멀어져서 말걸기도힘들고 그랬는데 어느날친구한테 제보가온거지 널보고있었는데 얼굴빨개짐ㅇㅇ이런 아무튼 그러다가 이제고등학생이라 잘못보겠구나 그러고있는데 걔가 말을거는거지/(이제졸업이라는생각에 한숨푹쉼)

[1118]

저기, 익인아

[독자37]

어후 겁나기네여/..어?

[1118]

그리고 어떻게행셔해여?//말좀할수있을까

[독자54]

행쇼!!하고싶네요 허허/어..그래

[1118]

자리옮기고 어색하게 앉으며)너.. 고등학교 어디가?

[독자63]

나?xx고등학교/차마 wm이라하지못하겠네욬ㅋ

[1118]

아..난그반대인데..

[독자78]

아 그러냐?..(어색해서 쥬금)

[1118]

저번에-니가한말있잖아

[독자88]

...응(자기가한말다생각나고멘붕)

[독자3]

^♥^/선우!/선우랑 같은반 짝꿍!!수업시간에 둘이 꽁냥꽁냥 사귀능사이!/선우야 선우야

[1118]

왜왜

[독자18]

나 배고파...(울상)

[1118]

볼안아프게꼬집고)아직 2교시밖에안됐는데?

[독자25]

너 아침먹고 왔구나, 나 못먹어서..

[1118]

뭐야- 밥도안먹고왔어? 얘기하지 오는길에 뭐좀 사올걸

[독자41]

너 만나야되니까 준비하느라(웃으며)

[1118]

머리토닥이고)내가 사오면되지

[독자53]

어디서 사오게? 나랑 같이가-

[1118]

그래그럼 이시간끝나고 매점가자- 그럼되지?

[독자64]

(고개끄덕이며)응! 착하네 우리선우-

[1118]

그럼-누구남잔데/유독익인이만 늘 달달한것같아여..쿨럭..

[독자80]

(머리쓰담쓰담하며) 그러게, 여자친군 좋겠어(웃으며) /ㄱ..
그런가!!!달달한게 죠아!!!

[1118]

아니 내가유독 익인이글만잘써지는것같앜ㅋㅋㅋㅋㅋ//종치고)가자 매점

[독자91]

감쟈...♡/(손잡고) 그래, 음 뭐먹을까..

[독자5]

산들/ 고등학생커플, 비밀연애중인데 남자애들이 자꾸 나한테 접근하니까 들이가 톡으로 그냥공개해버리자고 하믄서 갑자기 운동장 한가운데서 막 소리를질러서 그날로 우리는 공식커플이됨.. /(남자애들이랑웃으면서얘기중)

[1118]

헐 내로망 나왜여고?/야
익인아

[독자29]

헐 내로망 나랑똑같다ㅋㅋㅋㅋㅋ/
어어
정환아ㅠㅠ

[1118]

왜자꾸
걔네들이랑 있ㄴㄴ데?
이리와

[독자39]

나도
가고싶은데..
지들끼리막 얘기하고 웃고
빠져나갈수가없어..

[1118]

아
그럼 그냥
우리 사귄다고 얘기하면
안되?

[독자56]

애들이 속인거알면
우리둘은맞아죽겠지..?
아, 어떡해 정환아..
(남자애들이 보려고하자 숨기고 다시 웃으며 얘기하는)

[1118]

인상팍쓰고 익인이 데리고 나가며)나진짜 말할거다

[독자69]

(당황하며)헐 정환아, 근데 어디가!

[1118]

운동장한가운데로가며)여기서 소리지르면 다들리겠지?

[독자82]

(입을막으려하면서) 왜,여기서해! 다듣게! 애들다보잖아-

[1118]

다들으라고 하는거야 손치워

[독자93]

아,진짜 (손치우고 모두시선을집중하자 정환이뒤에숨는)

[독자6]

찬이/찬이랑 동거하는데 찬ㅇㅣ 연하임ㅇㅇ!그리고 난 연상이고 완전 둘이 부부처럼 삼 나는 주부 찬이는 대기업 간부 수준임!여튼 아침에 인나는 것부터/(선톡해주셩

[1118]

결혼한걸로?//툭툭치고)누나 일어나

[독자14]

오키 좋다!//으으 싫어어...더 잘래에

[1118]

흔들어깨우고)나 회사가야되요, 일어나서 밥차려야지

[독자21]

오늘 주말인데도 나가야되?..

[1118]

잠깐이면되, 일어나기힘들면 내가차려먹고

[독자26]

아냐아-내가 일어날깨 나 일으켜줘어

[1118]

손잡고일으켜주며) 난씻으러갈게요~

[독자43]

(찬이 씻는동안 밥차리고 있음)

[1118]

다씻고나오며)음, 뭐야?

[독자58]

어서 와서 밥먹어 찬아-

[1118]

식탁에앉아서)간단히차리지,

[독자66]

그냥 있는거로 대충 차렸어 엇능 머거

[1118]

밥다먹고 옷입으며)넥타이매줘-

[독자79]

찬이 주말에도 일나가니까 싫어(넥타이 매주며)

[1118]

입술에뽀뽀해주고)나도싫어

[독자90]

오늘 언제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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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인상구기고)익인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18]

익인이만들릴목소리로)넌 친구끼리그래? 내앞에서?

[1118]

나없는곳에선 다이렇게해?

[1118]

아 근데 내가지금 굉장히 화가나

[1118]

장난하는거아냐. 뭐하는건데

[독자10]

엉엉엉엉어유ㅠㅠㅠㅠㅠ간장양파야ㅠㅠㅠㅠㅠ엉엉/선우/내가 진짜 물안좋은학생 선우는 그런 내 담임선생님 고등학생이라 이제 정신차릴 나이도 됐는데 자꾸 물안좋은애들이랑 다니는 내가 걱정스러웠던 선우는 자기반학생이 그래도 빠짐없이 다 좋은길로갔으면 좋겠어서 날 좋은쪽으로 이끌어주려고 신경써주고 나는 그런 관심 받아본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선우 진짜 싫어하고 밀어내고 배척하고 욕하고 심한말 하는그런톡! 내가 신경건드려서 선우가 욱해서 화내거나 때리거나 해도 상관없어! 지금은 선우 수업시간인데 내가 뒷자리에 앉아서 퍼질러자는걸로!/(엎드려서 자고있음)

[1118]

자기야 울면서할건다해ㅠㅠㅠㅠㅠㅜ헐 근데 나이런애들진짜싫어하는뎈ㅋㅋㅋㅋㅋㅋ이런애들은ㅍ.피해야지..무져워..//야 익인아 일어나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ㅠ울면서 하고있는 내가차뮤ㅠㅠㅠㅠ헐 이런애들진짜싫어하면 바꿀까? 자기를위해서라면 준비되어있어 수만가지의 씽크빅이기다리고있어ㅠㅠㅠㅠㅠ

[1118]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나자기가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8]

내가좋다니ㅠㅠㅠㅠㅠ헝엉엉엉엉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다 줄 준비가 돼 있어

[1118]

왜울어..ㅠㅠㅠㅠㅠㅠ그만울어ㅠㅠㅠㅠㅠ

[독자42]

그래그래 뚝해야지ㅠㅠㅠ이건기쁨에눈물이야ㅠㅠㅠ난 전혀슬프지않....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8]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그래ㅠㅠㅠㅠㅠ

[독자50]

톡못하는것보다 자기못보는게더싫다ㅠㅠㅠㅠㅠㅠㅠ

[1118]

우쭈쭈 아가네아가ㅠㅠㅠㅠㅠ

[독자60]

아가아니거등ㅠㅠㅠㅠ

[1118]

저걸로계속이어줄게 아가차례다~

[독자67]

앙대는데 저거하면 우리 누나쿠크깨져ㅠㅠ

[1118]

ㅇ..응 좀깨질것같긴해..

[독자76]

앙대 안할래ㅠㅠㅠㅠㅠ 누나가 톡하고싶은거없어? 오늘은 내가진영이해줄게!

[1118]

아냐..ㄴㅏ중에 아가가 톡열면 컷당해도 상황다적고 가야지~.~

[독자81]

언니라고하면 다받아줘야지~.~

[1118]

나라고 안적고가야지~.~ 진영이면 일단 50%나잉거야..

[독자92]

ㅋㅋㅋㅋㅋㅋ난 선착안들면 바라 잘라서 그냥 컷밖에있는데 하면 언닐것같닼ㅋㅋ

[1118]

막 너 독자한테 까이는거아냐? 다른애들은 안해주먄서 왜 나만해주냐고..ㄸㄹㄹ.나까지말아요 이쁜이즐..

[독자98]

꼬우면 언니하라그래 흥 난 쟈가워질거야

[1118]

나한테도?

[독자99]

아니 헿헿헿헿

[1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쥬금ㅠㅠㅠㅠㅠㅠㅠ자야겟다.. 나내일 열두시에서 그사이올것같은데..

[독자101]

잘자 나 내일은 교회가서 일찍일어나! 그때꼭참여해야지 난거 안알려주꼬야

[1118]

너 어려워....... 잘자자기얌>3<

[독자103]

잘자자기♥♥♥

[독자12]

이럴수가

[1118]

왜용

[독자40]

헐 아까그맥도날드에요/진영/나이차이많이나는 친오빠인데 내가 막둥이에 유일한여자형제라 내시끼해가면서 키웠어요 근데 하루는 내가 누군지모를 가상의ㅋㅋㅋ.. 막내오빠랑 싸우다 뺨을 맞은거에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다 뺨맞는거 보고 놀래서 우리애기 어떡하냐면서 애낌애낌!!!!! 집에 들어오는것부터 선톡해주심감쟈하져♥

[1118]

우리 익인이왔어?

[독자46]

//??ㅠ쓰니야 이해가안돼 내가 집에들어오는거야? 미안... 내가 상황설명을 잘 못했나 난 지녕이가 집에 들어와서 본다고 생각하고 쓴건데..ㅜㅠ//

[1118]

아 헐 미안 익인이가 들어오는걸로 착각햇어ㅠㅠ//나왔어-

[독자57]

(짝 소리나며 고개 돌아가는)

[1118]

깜짝놀라서 익인이뒤로숨기고)뭐야,뭔데

[독자65]

(오빠보자 지기싫어 꾹 참았던 눈물 터져나오는)

[1118]

익인이안아주고 남동생집밖으로 내보내며)왜그래 익인아 무슨일이야 응?

[독자74]

(어깨 들썩이며 서럽게 울면서) 히끅-,오빠,가, 흐끅-!, 싸우다,가, 후으-, 때,렸, 히끅! 어

[1118]

어금니깨물고)때렸다고?너를?

[독자84]

(고개 끄덕거리고 뺨 가리키면서) 흐끅-!, 여기, 아, 히끅-!,파,

[1118]

미쳤네..*** 알았어, 울음 뚝그치고 응?

[독자96]

(그말에 진정하려 애쓰고) 후끅-! ,후으, 쓰라려,

[독자15]

진영/진영이는 야영장 교관선생님!나는 비포고등학교 전교회장! 비포고등학교전체가 야영을 오게되는데 진영은 나를보고 첫눈에 반해!근데 차별한다는 소리가나올까보ㅏ 애들많을때는 나한테 더 엄하게 굴고 진영이랑 나랑 단둘일때는 애교 부리고 잘해주는상황! 지금은 등산가는거부터!/(뒤쳐져서 천천히 걸어가고있음)

[1118]

삉

[1118]

괜히호통치며)빨리빨리올라가십시오. 뒤쳐져서 뭐하는겁니까

[독자61]

(진영을 살짝 쳐다보고 눈웃음지으며)아- 교관님- 저 머리아픈거 같아요. 조금만 쉬면안되요-?

[1118]

옆에 교관이랑 말하고 둘만남으며)괜찮아? 어디가아픈데?

[독자71]

(살짝 당황하며)음-..머,머리? 근데 교관님 왜 맨날 저한테만 못됬게구세요- 저 정말 섭섭했어요.

[1118]

어?어..그게..

[독자83]

(불안한듯 쳐다보며)제..가 싫으세요??

[1118]

손사레치면서)아니아니!! 그건아니고..

[독자16]

[ 진영_우리둘다같은동아리인데어색한사이,그런데친구들이같이놀이공원가자고해서왔는데갑자기눈을감게하고어떤벤치에앉아서솜사탕을쥐고먹게해요,그러고계속먹다보니까진영이랑저랑솜사탕키스하게된거에요 그리고어색한분위기풀고고백하고끝 // (눈가려진채벤치에앉고) 음,달콤한냄새 ]

[1118]

하세요~

[1118]

솜사탕? 사줄까?

[독자47]

아,진영선배..? (눈가렸던안대풀고) 솜사탕..사주실거에요?

[1118]

아.. 좋아하는거아니야?

[독자62]

아,솜사탕좋아해요 (작게웃고) 달콤한거다좋아해요

[1118]

솜사탕사오고 손에쥐어주며)자, 먹어

[독자72]

선배도드실래요? (한입베어물고) 달다..헤

[1118]

한입베어물고 입술닿아서 놀라 떨어지며)아니, 그게 , 일부로 그런게아니라,아니

[독자86]

(놀라서그대로벙쪄있다가떨어져서) 어,미안해요

[독자20]

헉... ㅋㅋ 지뇽토끼는 과늠..

[1118]

컷없어요 마지막이니까..

[1118]

헐 점점이 슬퍼보인다

[1118]

쟈가워보여

[독자23]

ㅋ,쿨내나요..!!

[1118]

ㅋㅋㅋㅋㅋㅋ쿨내나요?고마워요ㅋㅋㅋㅋㅋ

[독자27]

뻥인데요?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ㄱㅋㅋ쓰니귀여웤ㅋㄱㅋㅋ

[1118]

(당황)당했다..!!

[독자24]

엘르씻고왔ㄴㄴ데 해도 되요?

[1118]

네!

[독자30]

찬식이랑 나랑 사귀는 사이인데 수학시간인데다가 5교시.... 문과생인나는 자꾸 졸고 찬식이는 옆에서 자꾸 깨우면서 수업 안들을꺼면 놀자그러면서 꽁냥거리는 톡!/(겁나게 졸면서 쌤한테 안걸리게 쪼금씩 움직이는 중)

[1118]

얼굴바로앞에서 손흔들고)졸려?

[독자35]

(고개 쿵!할뻔 해놓고 눈 반쯤 감고서는) 나 안자써어- 챤시가 나 안자.. 자는거 아니야아-

[1118]

이마살짝 콩때리며)네네- 안자셨어요? 일어나-

[독자51]

(이마 문지르면서) 아파..! 졸리려고ㅠ그래

[1118]

네네~ 수업안들을거면 나랑놀자

[독자70]

걸리면 혼나 찬아~

[1118]

그래도- 너자게하는것보단 낫지

[독자85]

안잤어~ 자꾸 잔다그래..

[독자28]

파파♥ 바로 제가어렸을적에 엄마가돌아가시구 양엄마를들이게됬는데 14살때 양엄마가 실수인척을가장해서 사고늘크게당해서 어깨쪽에 큰 상처를입는데 그일이후로 아빠가 제걱정이되서 전담경호원을붙여주시는데 그게바로 에요 바로는 뱀파이어인데 사람을헤치는 뱅파이어가아니라 돕는 뱀파이어에요 그래서 인간보다힘도세고빠르니까 그특징을 잘살려 경호원시험을받는데 익인이네 집으로뽑힌거죠 바로는저와같이 늘있다 저 좋아하게되요 저도 바로한테마음이있어요 그리고 지금은19살인데 바로랑전동갑이에요 바로는 14살때 제경호원이되면서 이집에살게되요 바로는 24시간 같이붙어경호해주고 같이 학교다니면서저 지켜줘요 늘같이다니고 그러는거죠!근데제가뱀파이어로변화시켜달라계속하는데 얼마나 위험한지아니까 안된다고계속해요 하지만 나중에!!!나중엔행쇼?♥트와일라잇처럼!!♥달달하게♥바로가 뱀파이어인건제가알아요!/욕실에서씻고 교복입고나오며)

[1118]

이런ㅋㅋㅋㅋㅋ자세한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나둥간에 자면어떡해요ㅠㅠㅠ//옆에 따라붙고)머리말려줄까?

[독자52]

응?응-(웃으며)/앙대..ㅋㅋ

[1118]

의자에 앉히고 뒤에서며)너, 냄새 달콤해

[독자75]

..그래?(선우쳐다보며)

[1118]

머리말려주며)응 그래서 가끔씩 참을수없을때가있어

[독자94]

뭐를?(머리만지다 하얀목선드러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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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 어지러워ㅠㅠㅠ//툭툭치고)나진짜안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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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이해해줄수없어? 사적으로 만난다는것도아니고 프로그램이잖아

[1118]

말을 왜그렇게해? 내가 그래서 안한다고했는데 하라고한건 너잖아

[1118]

니가 애인이니까 이런건 충분히 신경써줄수 있는부준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