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좋은 날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 할머니가 오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할머니께서 예전과 같은 옷을 입고 오셧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보따리를 들고 계셧는데 그보따리에는 노란 비닐로 포장된 사탕과 아주 빨간 사탕이 있었습니다..
먹고 싶지만 먹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생겻는데 먹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할머니가 저의 방에 와서 여러가지를 보고 거실에 들어가 TV를 보셧습니다.
근데 엄마는 아무런 말도 하지않네요
왜그럴까요? 무슨일이라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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