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좋은 날이엿습니다.
학교 방과후에 애들이 정말 재미있는 숨바꼭질 놀이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무서웠습니다.
내가 숨어있는걸 들키면 애들한테 벌칙을 받을까봐 저는 사물함에 숨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주위에잇는데도 어디있냐는 목소리로 저를 찾고 있었지만
저녁이 될때까지 저를 찾지못해 그냥 사물함 물을 열고 집에갔습니다.
그런데 가는도중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도 웃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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