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좀 나는 남동생 둘 가지고있는 누나(현실주의)

어음ㅇ이렇게 하는거 맞아요ㅡ? 

 

 

 

 

저는 일단 22살 꽃다운 알바생이에요..(오열) 

휴학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집에 빙고같은 새끼들이 둘이나있어요 

 

아 빙고는 말이라도 듣지 이 개새끼들은 말도 안듣네요 생각해보니까 생각만 해도 빡치니까 

생각을 안해야겠어요 웬만하면 

 

 

얘네들은 17살 쌍둥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화남. 

 

용돈도 두배 옷사주면 옷값도 두배 치킨사주면 치킨값도 두배(울컥) 

 

 

 

제가 알바생이라고 맨날 돈뜯어가서 줘패주고싶은 새끼들이에요 

 

여기서 그만하고 ssul을 하나 풀어볼게요 아이렇게 보니까 욕만 한거같다 죄송해요 얘네들이랑 살아보세요 욕만나와서 그래요.. 

 

 

 

오늘있던일인데 

 

 

저는 팬덤인가팬텀인가 하는 스쿨 투표를 아주 중요시여기고 투표하는중이였어요 

 

스쿨의 별이 떨어져서 빙고새끼들폰으로 하려는데 웬말? 

폰잃어버렸대요 

 

 

그래서 발로 찼어요 이새끼들 폰산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애도를 표하며 발로차면서 엄마를 불렀어요 

 

엄마는 무슨일이냐고했는대 저는 얘네 폰 잃어버렸대서 엄마한테 등짝스매쉬 한 열대넘게 당한듯해요 아 기쁘다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 

 

이빙고새끼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내돈 총 오만원 뜯어가서ㅠㅠㅠ 너무기뻤어요  

 

 

이게 끝이에요 아 이렇게 쓰니까 재미없네요 

 

 

글에소질이 없나보다 그럼안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