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차판]

최대한 쓰차에 걸리지 않는 게 좋지만 부득이하게 걸리는 경우, 와서 댓글 남겨주길 바랍니다.

쓰차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으면 아무 판이나 편한 곳에서 불러주시고요.

 서로 오래 보시자.

[독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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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월요병 (지났지만 수영이가 아직 눈깔을 못 닫아서 유효함) + 알바 + 과제 (지옥의 팀플) 의 사유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휴가를 신청합니다. 거절은 거 거 거부해. 그럼 다들 잘 지내고 수요일에 보자!

[플로우 정하는 좆밥]

오케이. 알겠어요. 푹 쉬고 수요일에 오세요. 조금 날 춥던데 따뜻하게 잘 챙겨서 다니고요. 그 사이에 무슨 일 없게 조심하고.

[독자2]

이동혁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렸습니다 또한 수목 개총이 있어 드문드문 들어올 거 같아요 따라서 목요일까지 뜸합니다 그 그럼 다들 감기 조심

[플로우 정하는 좆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다디 살아있나요. 수목 개총이면 뒈지겠네요 거의. 감기 다 나아서 보길 바랄게요. 감기라면서 술 많이 마시고 그러지 말고요.

[독자3]

배주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아마 좀 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예 안 오는 것은 아님!

[플로우 정하는 좆밥]

알겠습니다. 몸 상태 나아지면 친구톡에 계속 붙어지내는 잉여처럼 살겠다는 말로 이해할게요? 푹 쉬고 상태 괜찮을 때 봅시다.

[독자4]

다들 바쁘고 일 있는 거 무슨 일인데요 개구리밥 명절 전까지 회사에서 굴려질 예정입니다 xx 늦게라도 와서 얼굴 비추고 갈게요 미안합니다

[플로우 정하는 좆밥]

개구리밥 애칭 마음에 들었죠. 알아요. 명절 전까지 꽤 남았는데 열심히 버팁시다. 아자자.

[독자5]

이동혁
개인 사정 때문에 못 올 거 같아요 주말 지나서 멘탈 잡고 올게요 죄송해요

[플로우 정하는 좆밥]

알겠습니다. 굳이 묻진 않을 테니까 멘탈 잘 잡고 오세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빌게요. 주말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독자6]

박수영
집에 일이 생겨서 늦어도 화요일까지 얼굴 비추기가 힘들 거 같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이제 들리는데 죄송해요.

[플로우 정하는 좆밥]

괜찮아요. 스위밍도 멘탈 잘 잡고 오세요. 일 잘 풀리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