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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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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수주의!

2세물주의!

 

 

 

 

 

 

" ..단 한번이라도 "

" ... "

" 부담스러웠을 민석씨를 생각해보신적 있으세요? "

" ... "

 

 

 

휴우.

백현은 멍하게 찻잔만 바라보고있는 루한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옆에 앉아있는 찬열 또한 남일같지않은 이상황에 심각하게 눈동자만 굴리고 있을 뿐이였다.

 

 

 

" ...당장 민석씨 데리고와요 "

" ...무슨염치로, "

" ... "

" ...씨발,내가 무슨염치로...!! "

 

 

 

 

쨍그랑.

벽에던진 찻잔은 산산조각이 났다.

민석이가 아끼는 찻잔인데.

루한은 아른거리는 민석의 얼굴때문에 머리를 헤집었다.

 

 

 

" ...그런아이한테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

" ... "

" 만나야 겠어, "

" ...루한씨, "

"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하지만 "

" ... "

 

 

 

이제는 제 차례에요.

루한이 방에 들어가 겉옷을 들고 차키를 챙겼다.

기다려 민석아.

백현과 찬열이 차를 몰고나가는 루한을 마중했다.

민석에게로 가는 루한의 발걸음은 처음 디딘 발걸음 마냥 설레였고,초조했다.

 

 

 

 

 

A빌라 신혼부부들

 

W.꽃사슴녀

 

 

 

 

 

띵동띵동.

루한은 3일만에 다시찾아오는 세훈의 집 초인종을 계속해서 눌러댔다.

아무도 나오지 않자,답답해진 루한이 현관문을 발로차며 민석의 이름을 불러댔다.

 

 

 

" 민석아!! "

 

 

딸칵.

가정부 아주머니가 인상을 쓰며 나오자,루한은 급하게 아주머니의 손목을 잡으며 집으로 안내할것을 권했다.

얼떨떨하게 루한을 집에 데리고 들어온 아주머니는 거실에 앉아 신문을 보고있는 세훈에게 루한을 안내했다.

세훈에게로 다가가는 루한.

자신을 보지도 않고 신문만 보고있는 세훈이 못마땅한 루한이였다.

 

 

 

 

" 민석이 어디있어요 "

" ...무슨소리야, "

" 김민석 어디있냐구요 "

 

 

 

그게 무슨소리야니까.

세훈이 드디어 보고있던 신문을 접고 쇼파에 앉아있는 루한에게 고개를 들었다.

능청스러운 세훈떄문에 화가난 루한이 눈살을 찌푸렸다.

 

 

 

" 다시한번 말할께요 "

" ..그게 무슨소리냐고 묻잖아! "

" 김민석 어디있냐구요!! "

" 당신이랑 헤어지고난 다음날 새벽에 몰래 나갔는데 무슨소리냐고! "

 

 

 

몰래,나가?

루한은 뜻밖에 소리에 두눈이 커졌다.

김민석이,다음날 새벽에,집을,나갔다.

세훈이 말한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 루한은 멍 해질뿐이였다.

 

 

 

" ...김민석이 나갔다고? "

" 당신한테 간거 아니였어? "

" 당신네 집에..있던거 아니였어? "

" 씨발, "

 

 

 

세훈이 급하게 휴대폰을 꺼내 어딘가로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리자 세훈은 다급한 목소리로 통화를 시작했다.

 

 

 

" 지금당장 김민석이 어디있는지 찾아내, "

 

 

 

무슨수를 써서라도,당장!

전화를 끊은 세훈이 멍하게 허공만 바라보고있는 루한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아올렸다.

감작스레 멱살이 잡힌 루한은 반항도 하지않은체,넋을 놓고 있을 뿐이였다.

 

 

 

" 잘들어, "

" ... "

" 김민석이 돌아오면, "

" ... "

" 난 김민석의 의견을 존중해줄 생각이다. "

" ... "

" 김민석이 당신을 선택하면 박수쳐주며 보내줄 생각이라고, "

 

 

 

그러니까 당장 김민석 찾아내.

루한은 그제서야 돌아온 정신에 고개를 끄덕였다.

민석아.

싸구려 모텔.

이불로 몸을 가린체 하얗게 웃고있는 너의 모습.

보고싶다.

루한은 민석이 당장 집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빌었다.

 

 

 

* * *

 

 

 

" 미안해요 "

" ... "

" 내가 살려면,어쩔수 없어 "

" ... "

 

 

 

이해하죠?

경수는 팔이 묶여 덜덜 떨고있는 민석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겁에질린 강아지마냥 눈동자만 불안하게 굴리는 민석이 귀여워진 경수가 피식 웃으며 민석의 눈높이를 맞추기위해 상체를 구부렸다.

 

 

 

" 죽이기엔 너무 아까운걸, "

" ...누구세요? "

" 음,어떻게 말해야 쉽게 이해할까 "

" ... "

" 루한씨 직장후배? "

" ...루한? "

" 아니면,루한씨 애인? "

 

 

 

푸하하.

경수는 2배로 커진 민석의 눈을 보며 배룰 부여잡으며 큰소리로 웃기시작했다.

밀폐된 공간.

경수의 목소리가 밀실을 울려펴지고 있었다.

 

 

 

" 아,진짜 귀엽다.이런 애인두고 바람이나 피다니, "

" ... "

" 정말 못됬네,팀장님 "

" ..흐,윽 "

 

 

 

귀여워.

경수가 민석의 그곳을 쓰다듬으며 재미있다는 둣이 웃었다.

민석은 신음소리를 내지않기위해 입술을 깨물며 눈을 찌푸렸다.

끼이익.

열린 밀실문에 경수가 고개를 들었다.

 

 

" 아,왔어? "

" 어, "

" 걱정했어? "

" ...조금, "

 

 

 

걱정했구나?

쪽쪽.

경수가 밀실로 들어온 남자에게 다가가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남자는 그런 경수가 귀여운지 머리를 쓰다듬으며 팔이 묻겨 의자에 앉아있는 민석에게로 다가왔다.

 

 

 

" 불쌍해, "

" ... "

" 왜 하필 그분한테 걸려서 "

" ...무슨소리에요,당장 이거 풀어줘요!! "

" 그분한테 걸리면 끝이에요 "

" 이거당장 풀어!! "

" 우리처럼,피곤해져 "

 

 

 

윽!

남자가 우왁스럽게 민석의 뒷머리를 움켜잡았다.

갑작스러운 손길에 놀란 민석이 눈을 찌푸리며 남자를 쳐다보았다.

피식.

남자는 웃으며 민석의 귓가로 다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 어쩔수없어,우린 그분의 노예니까 "

 

 

 

종인아 가자.

민석의 뒷머리를 놔준 종인이 경수와함께 밀실을 나섰다.

밀폐된 공간.

쳔장에 희미하게 비춰지는 불빛만이 민석을 비출뿐이였다.

 

 

 

 

 

* * *

 

 

 

 

" 잘됬으면 좋겠다. "

" ...응, "

" 걱정마 루한씨가 잘할꺼야 "

" ...응, "

 

 

 

부엌식탁에 앉아있는 찬열과 백현,그리고 찬현.

즐거워야할 저녁식사지만,백현은 자신과도 너무 닮은 민석의 일이 잘 해결되지 않자 답답해 했다.

찬현도 민석에게 무슨일이 생겼다는것을 안 후로 꺠작꺠작 밥알만 골라먹을 뿐이였다.

휴우.

즐거워야할 저녁식사인데.

찬열은 우선 백현을 재워야 겠다고 생각하며 식탁에서 일어나 백현을 방으로 데리고 갔다.

백현을 침대에 눕혀 이불까지 뒤집어씌어준 찬열이 백현의 이마에 쪽 짧은 키스를 하고선 부엌으로 다시 돌아왔다.

 

 

 

" 찬현이 다먹었으면 양치해야지, "

" 찬현이도 설거지 도울래요 "

" ...이거 찬현이가 그린거야? "

 

 

 

냉장고에 그려져있는 그림.

하얀색 가운을 입은 백현과 키가큰 자신과 닮은 남자가 그려진 그림 이였다.

찬현이가 그러져있지 않을것을 본 찬열이 찬현을 쳐다보았다.

찬현은 눈을 말똥말똥뜨며 그림의 설명을 시작했다.

 

 

 

" 의사인 엄마랑. "

" ... "

" 어른이된 저의 모습이에요 "

" ..이거 찬현이야? "

" 네,엄마 매일밤 울었어요,아빠 보고싶다고 "

" ... "

" 그래서 얼른 커서 엄마를 지켜주고 싶었어요 "

" ...기특하네, "

" 찬현이 얼른커서 엄마 지켜줄래요, "

 

 

 

찬열은 아직 유치원생이지만,마음만은 너무나도 잘커준 찬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그래,아빠가 없으면 우리 찬현이가 엄마를 지켜줘야지. "

" 응! "

 

 

 

든든한데?

찬열이 웃으며 찬현이를 안아올려 볼에 쪽쪽 키스를 했다.

꺄르르르.

찬현이 기분좋은 웃음소리를 냈다.

방을 나가려고 손잡이를 잡았던 백현도 찬현의 말을 듣고선 기분좋은 웃음을 지었다.

언제 저렇게 컸을까.

너무나도 잘 자라준 찬현이 자랑스러운 백현이였다.

 

 

 

 

-----------------------------------------------------------------------------------------------

안녕하세요,꽃사습녀입니다.

사실 많이 고민했습니다.

지금 이런상황에 내가 글을 써도 되는걸까 생각도 많이해봤지만.

결론은 하나였어요.

 We are one!

저는 그냥 멤버들을 믿어보기로 했어요.

누군가의 잘못이거든,누군가의 잘못된 오해든.

그냥 저는 모두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일 없을꺼에요.

적어도 저는 믿으니까요.

우리들은 우리들만의 눈으로 멤버들을 보면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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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ㅠㅠㅠ작가님 짱 재밌어요..ㅠㅠㅠㅠ어서 빨리 민석이 찾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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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녀
저도 어서 루민들이 행쇼하는 모습을 쓰고싶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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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we are oneㅠㅠㅠㅠㅠ작가님업데이트하기를엄청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담편빨리보고싶어요ㅠㅠ기다릴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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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녀
죄송해요ㅠ학생이다 보니까 시간이 잘 안나네요ㅠㅠ그래도 매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We are one!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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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ㅠㅠㅠㅠㅠㅠ루민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준묜이너이놈!!!민석이풀어줭!!!!!!!!백현이네라도행복해져서다행이네요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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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녀
사실 작가는 찬현이를 좋아합니다(수줍수줍)찬현이를 쓸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ㅠㅠ저도 저런아이 낳고싶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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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ㅈ...저랑결혼하실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현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아들있으면 든든하고 뿌듯하고 살맛날거같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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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녀
어머(수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현이 많이 써야겠네요(씨익)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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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ㅇ어으ㅠㅠㅠㅠㅠㅠ경수 왜저러져ㅠㅠㅠㅠㅠ배후가 있구나ㅠㅠㅠㅠㅜ민석이 너무 불쌍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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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녀
민석이 쓸떄마다 항상 미안합니다(눈물)민석오빠 곧 행복 하게 써드릴꼐요...(찡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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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민석이 너무 불쌍해요....종인이경수준면이가 한패인가여?찬백은 진짜 잘되서 다행이에요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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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민석이ㅠㅠㅠㅠ 불쌍해ㅐㅠㅠㅠㅠㅠ 준면이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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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찬현이 진짜 왜케 이뻐요?ㅠㅠㅠㅠ 저런 아들이면 백명 나아서 키울래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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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찬백은행숀데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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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위아원!! 아ㅋㅋㅋ역시 종인이가 경수의 애인이었군하..카디♥ 루하니가 얼른 민석이를 찾아줘야할터인데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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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이렇게힘들고속상한시기에 작가님글읽고 조금이나마 위로돼서가네요 그래요 위아원이니까 애들을믿는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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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저도 우리 애들을 믿어요 위아원 우린 다 하나잖아요 잘 해결될꺼라 믿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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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ㅠㅠㅠㅠ민서기ㅜㅠㅜㅠㅠㅠ해피하게햐줘여ㅠㅠㅠ뷸%ㅏㅇ한민석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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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맛동산이예요. 우리는 위아원이니까요 !아침에야 읽네요 위대한 작가님 글을......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믿고 기다리면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
위아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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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휴 루한이 어떡한대요ㅠㅠㅠ 경수가 낮치했었구나.. 찬백은 잘되가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진짜 재미있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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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루한이 마음을 다잡았군요 ㅠㅠㅠ다행이에요 ㅠㅠ세훈이도 민석이를 존중해주고 근데 민석이가잡혀가다니ㅠㅠㅠ준면이 짓이겠죠?아무일없어야할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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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얼른 민섯이 찾아주세요ㅠㅠ김미뇨ㅏ구ㅜㅜㅜ내민석이루한이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저 누구냐 그 잡아간에 ㅠ왜그래 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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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으아ㅠㅠㅍ민석이 멘탈 붕괴 어떻게해요ㅠㅠ이제 루한이 바람까지 핀 것도 다 알았는뎁ㅠㅠ나중에 만나면 엄청 원망할 듯요.. 경수에 넘어간 루하나.....흡 그래도 얼렁 민석이 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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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민석이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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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허류 ㅠㅠㅠㅠㅠㅠ
어서빨리 루민도 행복해지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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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체리에요! 얼른 루민도 행쇼해야될텐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얼른 찾아주세요ㅠ푸ㅡ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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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밍석이가 너무뿔쌍해여 ㅠㅠㅠㅠ끄아아앙ㅇ ㅠㅠㅠㅠㅠ 루한빨리 찾아내 ㅠㅠㅠ 으헝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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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어떡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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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찬현이너무이쁘네요다시잘된찬백이들도너무이쁘고ㅜㅜ루민이들도다시예전으로돌아왔으면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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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작가님저랑생각같으시네여ㅠㅠㅠ어엉ㅇㅇ엉우ㅜㅜㅜㅜ저도엑소를믿기러했어여희수도엑소고나머지멤버들더엑소닌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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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ㅠㅠㅠㅠㅠ민석이 얼른 찾아내야되는데ㅠㅠ전왜누가햇을지짐작이가는거죠?ㅠㅠ그래도우리애기들위아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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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신선해요 세민도좋고 ^0^굿굿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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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아아아아아앙
완전 재미잇어요 ㅋㅋㅋㅋㅋ백현이랑 찬열이잘되서완전 좋은 ....우리민석이는왜이렇게꼬여잇ㄴ는거얌 ㅜㅠㅜㅠㅜㅠ그다음편도기대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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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위아원이죠! 민석이는 어떻게되는건지ㅠㅠㅠ루한이가 얼른 민석이 찾아줬음좋겠네여ㅠㅠㅠ찬백이들은 정말 보기좋네요!찬백이들처럼 빨리 됐음좋겠네요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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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민석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루하니의 마음속으로 꺼져버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루민행쇼하게 해부시면 안되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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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찬백은 정말 점점 행복해지고 있는데 민석이는 점점 위험해지네요ㅠㅠ민석ㅇㅣ를 찾아주세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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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밍석이에게 무슨일이......ㅠㅠㅠㅠ....얼른 루한이랑 만나서 행쇼행쇼하고 세준도 잘됏으면 좋겟네요ㅠㅠㅠ잘읽고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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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ㅠㅠㅠㅠ헐민석이가ㅠㅠㅠㅠ준면아 밍속 놓아주고 좋게해결해 다 돌아오게되어잇어ㅠㅠㅠㅠ모두행쇼 위아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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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민석아.... 빨리 풀어주라고오오오오 ㅠㅠㅠㅠ위아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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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루민이들은 언제쯤 행쇼할까요ㅠㅠㅠㅠ 찬백이들은 잘지내는거 같아서 좋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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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우리루민이들은 행쇼하기가 어렵네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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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제발 빨리 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ㅠ뭔 일이 더 있을 것 같은데........찾아도 쉽게 행쇼하지는 않을 것 같다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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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너무 재미있어요~~~~~~~~어서 루민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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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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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찬백이는 점점 달달해지는 거 같은데... 민석이랑 루한이, 세훈이는 점점 아슬아슬 위태위태해지는 거 같네요! 앞으로가 더 흥미진진 해질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위아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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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민석아ㅏㅠㅠㅠㅠㅠㅠ찬현이도너무귀여워ㅓ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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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빨리 민석이 찾아야되요ㅠㅠ 루민이들 빨리 ㅅ생쇼하고 찬백이들 보기좋다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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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루민이도 행쇼하고 세준이들도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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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루민얼른행쇼하게해주여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종인이무섭당..ㄷㄷ찬백은이제어ㅏㄴ전한행쇼?!@찬현이마음씨좀봐..엉엉
저도위아원이에요!믿고기다려보려구요아직공식적인것은아무것도없으니까요!!!@@위아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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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 빨리 민석이 풀려났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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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ㅜ민석이 잡혀갔구나 ㅠㅠㅠㅠ어째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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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과연....준면이의존재는뭘까요ㅠㅠㅠㅠㅠㅠ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그리고찬현이너무착하고귀여워요ㅠㅠㅠㅠㅠ저도저런아들낳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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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 민석이 ㅠㅠㅠㅠㅠㅠㅠ 밍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해피엔딩이될까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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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조금씩행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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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ㅠㅠㅠ민석아ㅠㅠㅜ어휴 경수미웡! 근데경수는종인이랑또뭔사정이있지않을까.....하하핳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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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앟ㅎㅎㅎ찬현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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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음...괜히 일이 더 꼬인것같네요ㅠㅠㅠ준면아 그러지마아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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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야ㅜㅜㅜㅜㅜ우리 민석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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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 르민 행쇼에 세준 행쇼는 언제쯤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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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달려라달려라달려라루한~ㅠㅠ 빨리민석이찾아와..경수야 넌왜이렇게 못됐니!!!ㅠㅠ내가널애정하는데...못된경수는 싫어.ㅠㅠ엉엉근데좀..귀엽고섹시한거같기도..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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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민석이 무사하겠죠? 루한아 빨리가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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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어우 찬현이 씩씩하다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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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종인이가 왜 갑자기ㅠㅠㅠㅠㅠㅠㅠ아 민석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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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찬백이는 이제 러브러브 모드여서 다행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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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진짜겁나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새상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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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찬현이기특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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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ㅠㅠㅠㅠㅠ준면아ㅠㅠ민석이풀어줘ㅠㅠㅠ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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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우리 민석이는 무슨 나쁜짓을 했길래 저런 일을 당하는것인가... 잘못한일보다 당한게 더 큰데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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