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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늦둥이, 맴매
41
7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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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원. 너는 늦둥이 동생으로 유치원생. 초콜렛 먹겠다고 떼 쓰다가 결국 나에게 맴매 맞는 상황. 선지문 부탁해요. 언붕 좋아함.
1
민윤기
혀아, 혀아. 융기 쪼꼬 먹고 시퍼. 딱 하나만 더 머글래. 으응?
7년 전
글쓴이
밥 먹어야지, 맘마 먹고 다음에 쪼고 먹자. 계란이랑 소세지 해줄까?
7년 전
독자1
시러. 맘마 안 머꼬 시퍼. 쪼꼬 머꼬 맘마 머거.
7년 전
글쓴이
너 쪼꼬 먹으면 맘마 안 먹을 거 형이 다 알아. 형이 맛있게 맘마 해줄게. 여기 앉아서 잠깐만 기다려, 응?
7년 전
독자2
왜 융기가 안 머근다고 핸는데 자꾸 머그라고 해? 혀아 시러. 맘마 안 머거.
7년 전
글쓴이
2에게
밥 먹어야 윤기 튼튼이 되니까 그렇지, 윤기 밥 안 먹으면 병원 가서 주사야. 쪼꼬는 맘마 먹고 먹자.
7년 전
독자3
글쓴이에게
튼트니도 시러. 혀아가 튼트니 해. 혀아, 쪼꼬.
7년 전
글쓴이
3에게
윤기야, 형아 말 듣자. 한 번만 더 쪼꼬하면 엉덩이 불 나게 맴매야.
7년 전
전정국
(저도 유치원에 가지 않고 너도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이라 낮에 여유롭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는데 밥을 먹자며 식탁에 저를 앉혀두는 너를 뒤로하고 폴짝 뛰어서 내려와 거실로 쪼르르 도망을 가는) 시러, 꾸기 초코 머그꺼야. 초코오, 초코. 형아, 응?
7년 전
글쓴이
(밥 먹이려고 식탁에 앉혀놨더니 쪼르르 거실로 도망 가 초코를 먹자며 떼를 쓰는 너를 안아올려 다시 식탁에 앉히는)
아니야, 정국아. 맘마부터 먹어야지. 맘마 먹고 쪼꼬 먹는거야.
7년 전
독자4
(저를 번쩍 안아올려 다시 식탁에 앉혀두더니 밥부터 먹어야 한다는 네 말에 입을 삐죽거리며 다리를 흔드는) 시러, 꾸기 초코 머그꺼야. 맘마 시러, 초코가 더 마시써. 형아, 꾸기 초코 주세요. 네? 맘마는 나중에 머그께요.
7년 전
글쓴이
(초코 타령하며 삐진 너를 그저 가만히 보며 대꾸 안 하다가 너에게 가 차려진 밥을 식탁 위에 내려 놓는)
맛있는 맘마 왔네. 비행기 놀이하면서 먹을까?
7년 전
독자5
(차려진 밥을 힐끔 쳐다보다가 팔짱을 낀 채로 고개를 돌리며 입을 쭉 내미는) 꾸기는 맘마 안 머거, 초코가 쩨일 조아. 맘마 맛업써. 초코만 머그꺼야. 초코가 맘마야, 초코만 머글래요.
7년 전
글쓴이
5에게
(안 그래도 밥 먹이기 힘든 네가 고개까지 돌리며 입을 삐죽이니 저도 따라서 고개를 돌려 눈을 맞추는)
아니야, 한 번 먹어봐. 초코보다 더 맛있을텐데? 맘마 먹어야 초코야. 정국이.
7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네가 눈을 맞추며 초코보다 더 맛있을 거라는 말에 잠시 흔들려 밥그릇을 보는데 채소가 들어있어 다시 고개를 마구 젓는) 시러, 이거 당그니 이짜나. 꾸기는 당그니 시러, 앙 머거. 초코 조, 얼르은. 형아, 꾸기 당그니 시러요.
7년 전
글쓴이
6에게
(제 밥을 보다가 채소가 들어있으니 고개를 마구 저으며 초코 타령 하는 너에 짐짓 엄하게 말하는)
쓰읍, 채소보다 소세지가 더 많은데? 우선 맘마 한 입이라도 먹자, 아-
7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조금은 엄하게 말하는 네가 무서워 잠시 멈칫했지만 그래도 채소는 싫어 고개를 저으며 입을 꾹 다무는) 채소 시러, 앙 머그꺼야. 당그니도 시러. 파도 시러, 매워. 초코 조, 초코. 초코 왜 앙조.
7년 전
글쓴이
7에게
(제가 엄하게 말하는데도 아랑곳 않고 밥을 안 먹고 초코만 먹겠다는 너에 화가 난)
전정국, 진짜 안 먹어? 계속 떼 쓰면 이제 맴매야.
7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계속 떼를 쓰면 매를 들겠다는 말에 결국 네게 소리를 지르고 식탁에서 다시 내려오는) 형아 나빠, 꾸기 초코도 안 주구... 맴매만 하구. 나쁜 형아야.
7년 전
글쓴이
8에게
(떼 쓰는 것도 모자라서 소리까지 지르며 내려오는 널 가만히 볼 수 없어 너를 들어 안아올리곤 네가 혼날 때 쓰는 방으로 들어가는)
정국아, 형아가 초코 안 준댔어? 맘마 먹고 초코라고 했지.
7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가끔 잘못을 해서 혼날 때마다 갔던 방으로 네가 저를 안아올려 데리고 가자 네 품에서 바둥거리는) 꾸기 맴매방 앙 가꺼야, 시러. 초코만 머그꺼야. 왜 형아는 꾸기 초코 앙조. 형아 미어, 지짜 미어.
7년 전
글쓴이
9에게
(네 말을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 너를 내려놓고 무섭게 말하는)
차렷, 정국이. 초코는 맘마 먹고 먹는거라고 몇 번 말했어. 정국이 왜 자꾸 떼 써. 정국이가 맘마 다 먹으면 형아가 초코 안 주는 거 봤어?
7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잔뜩 굳은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며 차렷이라는 말에 똑바로 서서 너를 보는데 네가 초코를 안 주는 걸 봤냐고 묻자 괜히 억울해져 울먹거리는) 며, 며칠 전에 형아가... 꾸기 초코 앙조써. 앙조짜나. 미어, 형아...
7년 전
글쓴이
10에게
(울먹거리는 너에 잠시 흔들렸다가 침착하게 객관적으로 말하는)
며칠 전에도. 꾸기가 치카치카 해야 하는데 자꾸 초코 먹는다고 그래서 그런거잖아. 꾸기가 말 잘 들으면 초코보다 더 맛있는 까까도 주고 사탕도 줄텐데, 왜 이리 떼만 쓸까.
7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제가 말을 잘 들으면 더 맛있는 것도 준다는 말에 훌쩍거리며 네게 묻는) 지짜... 지짜 더 마싯능 거뚜 조? 까까랑 사탕도 다? 응? 초코도 줄 수 이써?
7년 전
글쓴이
11에게
꾸기가 말만 잘 들으면 주지. 근데 말 안 듣잖아, 지금도. (말을 마치고 방에 있던 플라스틱 자를 꺼내 다시 너와 눈높이를 맞추는)
그래서 꾸기 맴매야. 그 동안 꾸기 버릇 없는 거 너무 봐줬어. 형한테 손 이리 내.
7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네가 플라스틱 자를 가져와서 제 눈을 바라보며 손을 달라는 말에 결국 눈물이 터져 펑펑 울며 뒷걸음질 치는) 시, 시러. 꾸기 맴매 안니야, 앙 마즈꺼야. 꾸기가 말 잘 들으께요. 응? 형아, 꾸기 맴매 시러.
7년 전
글쓴이
12에게
(펑펑 울며 뒷걸음질 치는 너의 허리를 잡아 다시 제 자리에 서게 하는)
맴매 들기 전에 말을 잘 들었어야지. 정국이 요즘 떼 쓴거 다 형이 봐줬어. 근데 오늘은 떼 쓰고 형아 밉다고 하고 소리까지 지르고. 안 돼. (네가 손을 줄 기미가 안 보이자 그냥 네 바지를 내리고 큰 손으로 네 엉덩이를 한 대 때리는)
7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저를 다시 데리고 와서 제자리에 서게 하며 오늘은 안된다며 결국 제 바지를 벗겨내고 제 엉덩이를 내려치자 엉엉 울며 다시 뒤로 돌아 바닥에 엎어지는) 꾸, 꾸기가 잠모태써... 꾸기, 아야, 아야해요. 혀아... 꾸기 이제 맴매 안니야, 으응?
7년 전
글쓴이
13에게
(자기가 한 대 때리니 자지러지게 울며 드러누운 너를 다시 일으키고 엉덩이를 빠르게 세 대 때리는)
이제 맴매 아니야. 꾸기, 형 앞에 차렷하고 떡바로 서세요.
7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다시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세 대를 빠르게 때리곤 똑바로 서라는 말에 혹시나 더 울면 네가 다시 매를 들까 싶어 끅끅거리면서도 눈물을 꾹 참는)
7년 전
글쓴이
14에게
(엉덩이가 아팠는지 바로 말을 들으며 끅끅거리는 너에 다시 평소처럼 다정하게 네 눈물 닦아주는)
... 국아, 앞으로 떼 안 쓸거죠?
7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제 눈물을 닦아주며 앞으로 떼를 안 쓸 거냐고 묻자 여전히 작게 떨며 고개를 끄덕이는) 이, 이제 아, 안 하꺼야. 야, 약속 하, 하 꺼예요.
7년 전
글쓴이
15에게
(몸을 떨며 말도 더듬으며 이제 안 하겠다는 네가 안쓰러우면서도 기특해 널 꽉 안아주는)
그래, 이제 안 그러면 됐어. 형아는 정국이 미워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혼낸거야.
7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저를 꼭 안아쥬며 저를 사랑해서 혼낸 거라는 말에 결국 눈물이 터져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울며 쉽게 진정을 하지 못 하는) 꾸기, 끅, 지, 지짜, 앙 미어?
7년 전
글쓴이
16에게
(진정을 못 하고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우는 네 등을 토닥거려주는)
응, 꾸기 하나도 안 밉지. 너무 이쁘지. 꾸기는 형아 미워?
7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제 등을 토닥여주며 네가 밉냐고 묻자 울면서도 고개를 젓는) 으응, 안니야. 꾸기, 꾸기도 형아 마니 조아. 조아해. 형아가 짱이야.
7년 전
글쓴이
17에게
(형아가 짱이라는 네 말에 싱긋 웃으며 널 품에 안아올려 무릎에 앉히는)
진짜? 형아가 짱이야? 형아도 꾸기가 짱이야.
7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조금씩 진정을 하며 네 무릎 위에 앉아 훌쩍거리면서도 배시시 웃는) 응, 형아가 짱이야. 지짜 형아 체고야. 우주에서 제일 조아. 꾸기능 형아랑 겨론 하꺼야.
7년 전
글쓴이
18에게
(배시시 웃는 네가 이쁘고 귀여워 볼에 뽀뽀해주는)
아이구, 말도 이쁘게 해. 내 새끼. 오늘 맴매 맞고 울었으니까 젤리 하나 사줄까?
7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젤리라는 말에 방긋 웃으며 네 입술에 뽀뽀를 해주곤 네 목을 끌어안는) 응, 꾸기 쩰리 조아. 젤리 머글래. 형아, 꾸기 젤리 사주세요, 으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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