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원. 너는 늦둥이 동생으로 유치원생. 부모님 없이 둘만 사는 형제. 한가로운 주말에 아침 먹이려 하는데 하리보젤리 찾으며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안 좋은 말도 막 하고 물건도 던져서 내가 너를 맴매하는 상황. 선지문 부탁해요. 아이돌 얼굴만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