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짧은 이야기니깐 구독료따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새로운 앨범을 사면 그걸 계속 전곡반복을 하거든? 하루종일 그것만 들음!
그날도 어김없이 나는 소리도 크게 키워서 전곡반복을 해놓은 상태였고
그때는 중독이 나오고 있었어.
나는 아빠랑 부엌에 있었곸ㅋㅋㅋ
근데 아빠가 가만히 듣더니 갑자기 그러는거야
뭐라고? 니가 너무 한다고??
이러데?? 그래서 내가
네?? 뭐가요??
이러니깐 아빠가 쟤들 뭐라하냐는거얔ㅋㅋㅋㅋㅋ
내가 다시 틀면서 그부분 나오면 알려달라했거든
그리고 다시 틀었지.
모든걸 걸로 널 들이킨나 이젠 돌이킬 수도 없다 이건분명 위험한 중독..----
Ttoo much 너야 이건 overdose~ 놀리는... 여튼 이렇게 진행되잖아
아빠가 여기여기 이러는거야 알고보니
이건 overdose
니가 너무한다
이렇게 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가지고 아빠랑 둘이서 계속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응......... 마무리를....어떻게하지..................
+) 그 날 쫌 늦게 온 엄마한테 들려줬는데 엄마는
니가 너무해~ 이렇게 들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들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백현이 경수 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