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늘 아침부터 참다가 화장실 갔는데그냥 눈딱감고 될되로 되라는 식으로 힘줬는데안아팠어요!아더러워서 ㅈㅅ후시딘 많이 바르고 오늘 아침에 화장실안가서 나은건가ㅠ근데 ㅅㅂ새끼한테는 안말할꺼에요한 한달정도는 이걸로 부려먹게ㅋㅋㅋㅋ근데 한 문제가 해결되니까 또 한 문제가..ㅅㅂ새끼랑 커플귀걸이 한답시고 귀뚫었는데아 솔직히 진짜 뚫기싫었어요근데 진짜 찡찡대기도 하고 막 평생소원이라면서;커플로 할수있는것도 별로 없고그래서 그냥 뚫었는데ㅅㅂ새끼는 원래 뚫려있었고근데 이미 벌써 한쪽은 막히고한쪽만 하고있는데방금 씻으면서 빼고 나와서 갈아끼려는데뒤에가 막혀서 중간까지만 들어가고 더이상 안들어갑니다...막 잘 막히는 체질이 있는건가?ㅠ지난번에도 그래서 그냥 힘줘서 다시 뚫었는데이번에는 왠지 못하겠어요;그때 피봐서;무튼찢어진데 다 나아서 다행입니다...일주일만에;근데 암호닉신청이 뭔가요이거 그냥 글만 쓰는것만 알고 다른건 잘 몰라요;근데 막 글에 댓글달리고 그러니까 재밌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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