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품>
시나브로
아가야 왜 우노...?
슬프나 어디 크게 다쳣나?
울지마라 아가야
마음이 아플때도 있는거란다 아가야.
맘이 아파도 단디해라 단디.
어구 우리 애기 괜찮다. 괜찮다..
이번만 우리같이 울고 밝게 지내보자
울고 싶으면 울어라
화나면 화내라
마음이 찢어질정도로 아프면 그 아픈게 낫도록 계속 달려봐라
그런게 다 사람 사는거디..
근데 아가야 너 진짜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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