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올리는 발렌타인데이 썰(동성주의)

늦게오서미안ㅋㅋ 어제 형이랑 놀고 바로집에들어와서 자느라 못썼어ㅠ 

어제 원래 형네집에서 놀다가 밥만밖에서 먹으려고했었거든 근데 어제 날씨 완전따뜻했잖아 그래서 형이랑 나랑 그냥밖에서 놀았어ㅋㅋ 

그래서 나랑 형이랑 다 준비하고 지하철역앞에서만났는데 내가 형패션?중에서 진짜 좋아하는것중하나가 뿔테안경쓴얼굴이거든ㅎㅎ 근데 뿔테안경을 쓰고나온거야 

지하철타고가면서 형얼굴 뚫어져라쳐다보고ㅎㅎ 멀티방갔어 한 열시반?그쯤부터 

나 멀티방 미성년자 출입금지라고들어서 못들어갈줄알았는데 청소년은 9시부터 4시까지는 출입이가능하더라 

들어가서 카운터쪽으로가는데 그때 카운터에서있던ㅅ람이 여자분이셨거든 근데 우리를 좀 되게 열심히쳐다보시고계신거야ㅋㅋ나끄때 형뒤에서 형아옷잡고 따라들어가고있었는데ㅋㅋㅋ좀 부끄?럽다고해야되나? 막 뚫어져라쳐다보니까 좀 무안하기도하고ㅋㅋ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방에들어갔는데 깔끔했어 게임기도 엄청많더라ㅎㅎ 

근데 어제는 발렌타인데이였었잖아 나 엄마랑 초콜릿민들었었단말이야 그래서 그거 형한테 주고 형도 나한테 초콜릿줬어 나는 크리스마스나 빼빼로데이?막이런것보다 화이트데이랑 발렌타인데이가 더 좋아ㅎㅎ 나 사탕하고 초콜릿되게좋아하거든 

그래서 내가 형한테 이거제금먹어도되냐고물어보고 하나먹었는데>_나 길리안초콜릿되게좋아하거든 그래서 막 맛있게먹고있는데 형이 "맛있어?"이렇게 물어본거야 그래서 응완전맛있어ㅎㅎ 이러고 다시 초콜릿먹는데에 열중하고있는데 형이 내 턱잡고 키스..하더니 내입안에있던초콜릿 뺏어감...내초콜릿....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새거 한개 그냥먹으면되는데 그때는 내가 그생각을 못하고 그냥 형붙잡고 내가 형입안에있는거 다시뺐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왜그런짓을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는 계속 그냥 키스만했어...어쩌다 그렇게됬는지는...잘모르겠다ㅋㅋ초콜릿때문인가? 

근데 키스를 열심히하다가 형이 그 내 허리부분을 만지작거리는거야...옷속으로 손넣어서 막 그렇게만지면서 키스하면서 그러고있으니까 내상의가 다 벗겨져있었어....근데 멀티방에서 이러면안되지않아...?청소년이 이러는거막으려고 미상년자 출입을 금지시킨거잖아...ㅋㅋㅋㅋㅋ무튼ㅋㅋ 

형이 내상의 다밧기고 자기다리위에 날 올려놓은다음에 내 바지는 다벗기고 자기바지는 그냥 지퍼만내리더라ㅡㅡ 왜벗지를않니..쪽팔리게 나만벗겨놓고 계속만지고그러다가 그 내꺼를...형이 만지는데 내가 형꺼를 만져본적은 저번에 술취하고만져본거 한번밖에없잖아 별로 기억도안나는데ㅋㅋㅋ아 아닌거?저번에도 만졌었나? 아몰라무튼 형꺼를 내손으로 잡은다음에 "핥아도되?"이랬나? 이런말을 했어 형은 맨날 내꺼 입으로해주는데 나는 해준적이 없어서ㅋㅋ 

그래서 형꺼 입에넣으려고하는데 잘안들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래서 그 앞부분 조금만 입에넣는것도아니고 그냥 핥짝거리다가 앞부분만 겨우입에넣고 오물오물?거리다가 그냥 포기하고 핥았어 그거 핥는거 열심히 하고있었거든 근데 형이 갑자기 나를 들더니 다시 형위에 앉히고 키스해주면서 내뒤 조금 풀어주고 형꺼넣는데 아팠어ㅠㅠ그래도 나중에는 기분좋았어ㅎㅎ 막 형이 계속 기분좋은곳만 찔러?주니까 내가 형계속 꼭 껴안고 계속 소리만내고....쪽팔려라ㅋㅋ 

그러다가 형이 나 쇼파에 눞히고 하는데 내가 계속눈감고 고개옆으로돌리고 입막고 그러고있으니까 내가 입막고있던손 형이 입에서 치워주고 그손 깍지끼고 힝이 한손은 내뒷목받치고 계속 뽀뽀해주고 키스해주고 그랬어ㅎㅎ 

그렇게 두번하고ㅎ 나는 지쳐서 누워있고 형은 썻던 ㅋㄷ하고 거기는 화장실갈려면 밖으로나가야되니까 형이 물티슈랑 휴지로 내꺼랑 그...액체?ㅋㅋㅋ다 닦아주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형이 직원한테 전화해서 그 프론트?랑 연결된전화기로 전화해서 한시간 더 추가하고 형이랑 나랑 계속 누워있다가 형이 나 옷입혀주고 나 다리힘풀리고 다리힘처음풀려봤어ㅋㅋㅋ 허리는 아프고 해서 형이 나업고 나갔는데 그누나랑 나랑 눈이딱 마주친거야ㅋㅋ 근데 그누나 우리나가면 우리가있었던방치워야되잖아ㅋㅋ그것때문에 창피해서 형등에다가 얼굴 묻고형은 그누나한테 인사하고 나갔어ㅎㅎ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스파게티 먹고 괜찮아져서 형이랑 디팡타다가 옷구경하다가 나랑 형이랑 바지사고ㅎ 카체에서 앉아서 형이랑 놀다가 어제 집에 11시반에 들어와서 바로씻고잤어ㅎㅎ 

아!근데 어제 형이랑 놀다가 내썰써주는 여자애있잖아 내소꿉친구 걔한테 전화가왔었거든??근데 약간 흥분?상태로 "연아 너 진용이오빠랑 같이있지? 너랑 그오빠랑 어디에서놀았어?"이러는거야 그때가 세시쯤이었는데 나랑 형은 스파게티먹고있다가 전화받아서ㅋㅋ 

그래서 멀티방에서 놀았다고하니까 걔가 "ㅎㄹ...대박ㅋㅋㅋㅋ"이러면서 자기혼자 막 웃다가 그 마방?마성의방? 거기에 멀티방뭐 썰같은게 써져있다는거야 멀티방에서 일바하는 누나가 썻는데 그누나가 쓴남자두명이 우리랑 너무똑같았다거했나? 무튼 그래서 전화했데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 걔가 옷뭐입었지?이러면서 물어보는데ㄷㄷ 어떻게알았지? 그 말티방썰 우리보고 쓴거맞나봐.. 

혹시 마방에서 그썰본 익인이있나요?? 그럼 제목좀ㅋㅋㅋㅋㅋㅋㅋ나 궁금해ㅋ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