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 안들어오는데다보니..근데다들귀엽다 뭐다 하는데ㅅㅂ새끼가 진짜 귀여워그니까ㅅㅂ새끼가 어떻게 생겼냐면막 한학년에 한명씩은 진짜 하얗고 애같고 강아지같고 누나들이 좋아하는 그런애 있잖아ㅅㅂ새끼가 딱 그거내가 재수해서 ㅅㅂ새끼랑 학년이 같은데우리과에 친한 동생의 친구가 ㅅㅂ새끼야같이 과제하려고 만났는데 친구가 노트북을 빌려가서 지금 갔다준다고 했다고 친구 기다리고 있었음근데 그 친구가 ㅅㅂ새끼ㅋㅋ진짜 첫인상 좋았어생긴거 진짜 강아지 같이 생겼는데막 눈이 살짝쳐지고 피부도 엄청하얀건 아닌데 남자치고는 하얀편이고 여드름같은것도 없고성격도 엄청 좋았어나랑 처음보는 사이면서도 말도 엄청 걸고무튼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해서물론 그냥 형동생사이로이땐 진짜 이렇게될줄 상상도 못했다ㅋㅋㅋㅋ번호교환하고 나중에 밥같이 먹자고 하고 좀 얘기하다가 ㅅㅂ새끼 갔는데연락하다보니까 진짜 재밌고 좋아하는것도 은근히 많이 겹치고엄청 빨리 친해졌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큰 역할을한게내가 힙합음악 좋아해서 언더그라운드 공연 자주 보러다니는데ㅅㅂ새끼도 자기도 관심많다고 하고그래서 같이 공연도 보러다녔음근데나중에사귀고난 후에야 안거지만ㅅㅂ새끼사실은 힙합 그렇게 좋아하는거 아니었고공연도 나랑 보러간게 처음이었데사기꾼새끼친구중에 힙합좋아하는애있는데 걔가 했던 말들 중에 그냥 기억나는거 짜맞춰서 아는척한거래;무튼나는 진짜 안귀여워ㅋㅋㅅㅂ새끼는 귀여워어쩔때보면 진짜 덩치 큰 개새끼같에근데그 불마크 저거야한거 쓸때만 하는거 아닌가?내글이 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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