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으로 제가 젤 조아하는 정구기로..
안녕하세요오 가을소녀 입니다.
사실 텍파?라고 하기에도 너무 소소한 (?) 글들 가지고 메일링을 하게 되었어요
제 글을 봐주시는 분께서 원하시는것 같아 제가 이렇게 등장을 했습니당
구성은 별거 없을 것 같아용 제가 뭐 쓴게 몇개 없어서....
-키 차이 오지게 나는 남사친이랑 사귀게 된 썰
-전정국 이랑 결혼한 후 썰 2개 + behind
-연하 처음만나는 김태형 썰 + behind
behind 색이 빨간건 강조를 위해서...
이거랑 지금
-박지민/정호석 무서운 팀장님 밑에서 일하는 썰이냐
-민윤기 집앞 카페 사장이 윗집 이웃인썰 이냐....
고민중입니당....
뭐가 더 나을까요...? 밑에 투표도....
받겠다는 분 한분이라도 있으면 드릴게여....저는 그럼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