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치 없게도..ㅎㅎㅎ 2편을 쓰려고 왓네옇ㅎㅎ
기다려주시는분이 그래도 몇명이라도 있어서 감격감격!! 유후!
오늘은 드디어!!!!!!!!!!!!!!몇주만에!!!!!!!!!!!!!!! 핫식스를 보고 왓다죵ㅎㅎㅎㅎ
너무 기쁘고 떨려서 토나올뻔햇다능..
암튼 본론으로~~
음..어디까지..아!!
그오빠가 저한테 다가와서 하는말이
안녕
ㅋ..ㅋ... 기다린 보람이 없죠? 하하하
딱 저 한마디 꺼내줫서요..
그리고 둘이 손잡고 연습을 햇죠!
하..그건 .. 제 인생에서 절대 절대 네버!!! 잊을 수 없는 날이었어요..ㅜㅜㅜ
그렇게~ 기분 좋게 연습을 마치고! 집에 가면서 제가 쪼끔 용기를 내서!
그오빠한테 인사했어요
안녕히가세요~ㅎㅎ
라고....꺆 부끄러
그랫더니 핫식스가 밝게 웃으면서
응~ 안녕~~~
꺅 꺆 꺅 꺅 하.. 그렇게 좋은날이 아닐 수 없었슴돠..
뭔가 사소해 보여도 소심한 저한텐 정말정말 좋은 일이였어요ㅠㅠㅠㅠ흡
그리고 그 다다음날..!
쌤이 두 오빠 ( 어떤 오빠 한명,핫식스) 보고 저랑 건성언니 둘 중에 누구랑 할거냐고
물어봣는데
핫식스가..!!!!!!!!!!!!!!!!!!
저에게 와서!!!!!!!!!!!!!!!
제 팔을 딱 잡고!!!!!!!!!!!!!!!!!!
끌고가면서!!!!!!!!!!!!!!!!!!!!!
뭐라고 햇게요~
오늘은 좀 짧죠ㅜㅜ?
오늘 학원에서 오랜만에 연습하니깐 좀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일찍 자려구요...
대신 그 담편에는!! ( 그 담편이 나올지 모르겟지만..)
더 길게 써줄게요~
원하지 않으시다면..뭐...흡..
그럼 안녕히계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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