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징어는 앞에 놓인 종이 한장을 차분히 읽으며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수의 말에 집중해.
" 붉은눈 쪽과 거래하는 현장으로 보여지는데
아직 물건은 서로 건내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
화면으로 서로 은밀하게 만나고 있는 남자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몇장 지나가고 붉은눈과 거래를 하는 간큰놈들의 거처까지 경수가 완벽하게 발표를 끝내.
경수의 발표를 듣고있던 크리스는 그긴 다리를 꼬고는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는지 삼손으로 관자부근을 누르고 있어.
" 아 이번에 폭탄 거래하는 놈들이 상당히 여자를 좋아하는것 같던데 어떡할까 대장 "
민석이는 미리 술집에서 만났던 거래하는 놈을 떠올리며 말해.
그리고 그때 술집에서의 그 놈이 죽고 못살던 여자들이 다시 생각나 혀를 끌끌차지.
" 일단 그놈들 입에서 폭탄위치가 입에서 나오도록 해야지 "
크리스는 관자부근을 누르던 손을 떼며 빠르게 작전회의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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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로 변장한 커다란 트럭( 맞나요 트럭?? )속에 임시기지는 물론 요원들을 배치시키고
거래하는 놈들이 있는 호텔엔 작전대로 폭탄에 대해서 잘 아는 찬열이와
여자를 좋아하는 놈의 입을 술술 열어낼수있는 히든카드.
" 아오 ... 현장요원 여자 한명 더 스카웃 하자고 "
섹시하게 여장을 한 백현이가 귀걸이처럼만든 무전기에
어금니를 꽉깨물고 복화술을 하면서 작게 말을해.
옆에서 백현이와 함께 들어가는 찬열이는 웃겨 죽을 지경이고 말이야.
" 내가 들어간다니까 "
너 징어는 임시기지에서 무전으로 백현이에게 말을해.
너 징어의 말엔 또 " 안돼! " 라고 대답하는 백현이
처음에 크리스가 세운 작전을 세웠을때 너 징어가 들어간다고 하니
우리의 팀원들이 그걸 눈뜨고 보고있으랴. 다들 안됀다며 넌 제외하고 아니
아예 너라는 요원은 없다는 듯이 다시 작전을 숙닥숙닥.
딱히 여자가 없인 답이 안나오는 상황에서 너 징어가 다시 내가 할게 라고 말하자
" 소고기가 해 "라며 백현이를 콕 찝어서 말하는 타오에 다들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격하게 끄덕끄덕
잘생각했다는 듯이 타오의 머리를 루한이 헝크리며 " 잘했어! " 라고 외치던 그모습이 너 징어에겐 지금도 생생해 ㅋ
백현이도 너는 보내기 싫은데 여장은 하기싫고 그렇다고 또 너를 보내기 싫고!!!!
머릿속에서 천사와 악마가 싸우듯 깊게 고민하던 아니 고민할것도 없이
크리스가 " 그럼 변백현과 박찬열이 들어간다 " 라고 쐐기를 박았지 아마.
" 거래하는 놈들은 아마 몇놈 안될꺼야. 방안에 3명정도? 행운을 빈다 아가씨 "
종대는 찬열이가 쓰고있는 안경을 통해 보이는 백현이의 모습에
능글능글 웃으며 말을해. 그런 종대의 말에 백현이는 또 웃으면서 이를 으득으득 갈지
종인이와 레이는 호텔 로비에서 손님인척 서성거리며
거래하는놈 일당과 만나 들어가는 백현이와 찬열이를 확인해.
" 엘리베이터타고 방으로 이동중 "
종인이는 교묘하게 몸을 틀어 무전을 넣지.
그리고 레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손님인척 그들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서는
조금 더 늦게 거래하는놈들이 누르는 층수보다 윗층을 눌러.
엘리베이터에 맑은 알람과 함께 9층에서 멈춰.
그럼 거기서 백현이와 찬열이와 함께 나가는 거래하는 놈들. 기니까 적들이라고 할게 ㅋ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사이로 찬열이가 등뒤로 오케이 사인을 날리는걸 본 레이는
" 9층에서 내렸어 " 라고 무전을 넣지.
" 9층에 있는 방중에 지금 투숙하는 손님있는 방 싹다 찾아봐 "
준면이는 요원들에게 일사분란하게 지시를 탁탁 내려. 혹시 9층에 다른적이 있을지 몰라 대비하려고 말이야.
찬열이가 착용한 안경 속카메라로 보이는 호실 906호.
경수는 빠르게 906호의 CCTV는 물론 백현이가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의 볼륨을 조절해.
9층엔 현재 방 3개가 투숙객이 있는 상태로 나온다는 요원의 말에
크리스가 루한과 타오, 너 징어와 세훈이에게 고갯짓을 해.
그방에 다른 적들이 있나 살펴보라는 말이지.
너와 3명은 빠르게 트럭옆에 주차되어있던 차를 몰고 호텔로 향해.
-
찬열이에게 폭탄 샘플을 보여주는 모습이 안경속으로 생생히 보여지면서
" 모델 일치 " 라고 분석을 돌린 종대가 말을하지.
찬열이 역시 샘플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 거래하려던 놈들이 맞네 " 라며
적들을 향해 한번 씨익 웃어줘.
하지만 정작 중요한 폭탄의 위치에 대해선 알아내지 못하고 있지.
백현이는 아까부터 열심히 적들중 대장으로 보이는 놈 그러니까 민석이가 파악한
그 여자좋아하는 놈에게 야시시한 미소를 씨익 날리지.
" 돈은? " 찬열이와 이야기를 하던 적은 찬열이에게 돈의 행방을 묻지.
사실 찬열이와 백현이는 붉은눈인척 거래를 하러 온거거든 ㅋ
" 그건 이여자가 잘 알고있지 " 찬열이는 씨익 웃으며 백현이의 어깨를 토닥여.
" 큼... 그럼 다들 나가봐 여자와 나 둘이 이야기 할테니 "
백현이의 미소에 넘어가신 적의 보스는 찬열이의 떡밥을 냉큼 물며
방에있던 2명의 사내와 찬열이에게 나가보라며 훠이훠이 손짓을 하지.
찬열이는 알았다는 듯이 끄덕이며 " 그럼 잘해봐~ " 라고 씨익 웃으며 방을 나오지.
너 징어와 루한, 타오와 세훈이는 호텔 지하로 들어와 9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아 참 ㅋㅋ 아까 차에서 너 징어와 세훈이는 웨이터 복장으로 갈아입었어.
근데 그때 너 징어는 노출없이 그냥 바지위에 치마를 입고 다시 바지를 벗으려 치면
" 누 .. 누나 다했어여? " 라며 두눈을 꼬옥 가리는 세훈이
" 얼른 갈아입어라 좀! " 이라며 귀가 빨개진채로 운전을 하는 루한
" 느나 얼릉얼릉 " 혹여나 세훈이가 볼까봐 한손으론 자신의 눈을 다른한손으론 세훈이의 눈을 가리며 타오가 말하지.
그사이 찬열이에게 들려오는 무전에 다들 키득거리지
" 우리 배쿄닝 그놈이랑 둘이 잘해봐. 꼬옥 알아내야한다~ " 라는 장난스러운 말에 말이지 ㅋ
맑은 소리를 내며 9층에 멈춘 엘리베이터에서 너 징어와 타오, 세훈이와 루한은
맡은 방으로 서로 눈을 마주친뒤 걸어가.
호텔방문 옆의 벨을 누르며 조용히 타오는 옆의 벽에 붙어서고 너 징어는 " 룸서비스입니다 " 라고말하지.
" 우린 부른적 없는 .. " 적들로 보이는 남자가 너 징어를 보고 문을 활짝 열지.
그리고 문을 활짝 염과 동시에 너 징어는 허리춤에 있는 소음기가 달린 총으로 헤드샷!
" 당연히 없겠지 그냥 온건데 " 라며 적들이 총을 들기도 전에 타오와 함께 방안으로 문을 닫고 들어가.
세훈이 역시 " 룸서비스입니다 " 라고 말하니 또 문이 활짝 열리면서 " 이거 주문한적 있냐 " 라고
적이 외쳐주시지. 어떻게 9층방에 다 적들뿐인거니. 근데 뭔가 이상한 세훈이의 모습에
그 적이 " 잠깐만 " 이라고 말하며 세훈이의 어깨를 훅 잡으려 치면
벽에 붙어 있던 루한이 발차기를 뙇! 그리고 적을 밀어붙이는것 까진 좋았는데
그만 뒤에 있던 놈이 세훈이쪽을 향해 총을 쏴버려. 명중은 안했지만 총성이 좀 커야지
재빨리 세훈이와 루한이 들이 닥쳐서 방문을 닫지만 그 큰 총성은
백현이와 단 둘이 남은 적보스의 귀에도 들어가지.
" 이게 무슨소리지? " 밖으로 시선을 옮기며 나가려는 보스의 얼굴을 백현이가 단단하게 잡으며
" 뭐 떨어지는 소리 아니었나? " 라며 셀셀 웃으며 아직 알아내지 못한 폭탄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유혹하지
" 그럼 폭탄은 지금 어디있는거에요? " 남자의 얼굴을 살살 쓰다듬으며 백현이가 말해
적보스는 방금들린 소리는 찜찜하지만 섹시한 여자가! 유혹해 오는걸 어떡해
본능에 충실히 백현이의 다리 ㅠㅜㅠㅜㅠㅜ를 쓰다듬으며 " 이 호텔안에 있지 이쁜이 " 라고 답하지
" 미치겠다 이쁜이래 " 종대는 백현이가 차고있는 귀걸이를 통해 들리는 음성에 아주 숨이넘어가듯 웃어버려.
경수 역시 책상을 탕탕 치며 끅끅 거리며 웃음을 참고있지 ㅋ
" 백현아 호텔안 어디인지까지 알아낼수 있으면 알아내봐 "
준면이는 나름 침착하게! 부대장답게! 백현이에게 다시 임무를 내리지.
백현이는 그런 준면이의 말에 얘랑 언제까지 이짓해야하냐고! 라는 절규를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말이야.
곧 크리스의 무전으로 종인이와 레이도 각각 9층 호텔방에 합류해 방에있던 적들을 쓸어버려.
너 징어와 팀원들은 가뿐하게 쓸어버린뒤 다시 호텔지하로 내려오지.
백현이가 알아내기를 차분히는 무슨 웃으면서 기다리며 말이야.
" 어우 백현이형보고 이쁜이라니 참.. " 세훈이가 들리는 음성에 고개를 절레 절레 저으며 말해.
종인이도 그에 동의한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지 ㅋ
" 여기도 없구. 사람들이 못보는 곳에 숨겼을거니까 아마 여기 지하? "
백현이는 몸속에 숨어있던 섹시란 섹시는 다 끌어내며 남자의 넥타이를 살살 풀어내리며 말해.
적 보스는 그런 백현이에 음흉한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끄덕.
" 정말 지하에요? " 백현이가 다시한번 확인사살을 날리는 말에
보스는 " 그렇다니까 그러네 근데 돈은? " 아주 단호하게 말로 팍팍 확인시켜주지
" 돈은 ........... 니 목숨값이다 새꺄 "
백현이는 손에 쥐고있던 넥타이를 갑자기 위로 확올리며 남자의 머리를 뽝!
" 아오 변태새X 아아아아악!!!!!!!!!!!!!!!!!!!!!!! "
여태 당한 쓰다듬이 굉장히 불쾌했던건지 백현이는 발악을 하며
반격하려는 남자를 찼다가 날렸다가 엎었다가 아주 난리를 부리지.
" 징어, 루한 선두로 지하로 이동하고 지금 호텔로 출발한다 "
크리스는 들리는 백현이의 말에 지시를 내리고 임시기지인 트럭의 이동을 지시하지.
크리스의 명령에 따라 너 징어와 루한을 선두로 도착한 지하.
어디에 숨겨둔걸까 이리저리 찾는 너희의 모습뒤로 갑자기 라이트를 탁켜면서
너 징어를 향해 달려오는 차 한대!!!!!
" 누나! "
세훈이가 재빨리 너 징어를 안으면서 직진으로 달려오는 차를 피해 옆으로 데굴데굴 굴러.
넌 세훈이에게 안긴채 옆으로 같이 데굴데굴.
직진하던 차에 열이 받은 종인이는 총을 들어 차 바퀴를 명중시키려 하지만 맞지를 않아.
" 얼른 타!! "
루한은 재빨리 자신들이 타고온 차를 급하게 종인이의 옆에 끼익 멈춰.
" 난 타오랑 내차로 갈게! 먼저가 " 레이는 루한이 몰고온 차엔 다 탈수없는 인원을
빠르게 체크하며 타오와 자신의 차쪽으로 뛰어가지.
너 징어와 세훈이는 바닥에서 얼른 일어나서 종인이와 함께 차에 냉큼 타지
레이서들이 느낀다는 속도가 바로 이런건가요.
루한은 미친듯이 차를 몰며 적들의 차를 바짝 뒤쫓고 있어.
종인이는 조수석에서 적들의 차를 향해 총을 탕탕탕-
적들의 차는 멈출생각이 없는지 열심히 앞을 향해 내달리는데
그런 적들의 차를 막는 우리의 택배 차.
임시기지는 물론 대장인 크리스가 타고있는 우리의 택배 차!!!!
갑작스런 택배차의 모습에 폭탄을 들어있어 멈출수박에 없는 적들은 급정지를 해.
그리고 루한도 덩달아 차를 멈춰세우곤 문을 방패삼아 총을들고 차에서 내려.
임시기지인 트럭의 뒷문이 열리면서 크리스와 함께 요원들이 촤르르륵 내리며
적의 차량을 비잉 둘러싸.
너 징어와 세훈이도 아무 미동도 없는 적들의 행동에 슬금슬금 크리스의 옆으로 이동하지.
달칵- 차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운전석에 앉아있던 적과 조수석에 앉아있던 석이
두손을 머리위로 들며 밖으로 나와.
근데 밖으로 나오는 것 까진 좋았는데 어째서 적의 손엔 폭탄스위치가 들려있는거죠!
어차피 죽을거 다같이 죽자라는 심보인지 회심의 미소를 지은 적은
차 트렁크에 실린 폭탄이 너희를 다 쓸어버리길 빌며 스위치를 꾸욱!
" 엎드려!!! "
크리스가 스위치를 누르는 적의 행동에 다급하게 소리쳐.
그리고 옆에있던 너 징어와 세훈이를 감싸며 바닥에 엎드리는 크리스.
펑- 이라는 큰 소리와함께 도로 한복판에서 폭발이 일어나
꽤나 많은 폭탄이 실려있었던 건지 그 여파로 방패를 들었던 요원들마저도
이리저리 바닥에 쓰러져 있어.
그나마 방패뒤에 있긴 했지만 역시 여파를 피할수 없었던 너 징어와 크리스 세훈이.
크리스가 너 징어를 감싸안으며 엎드리긴 했지만 그게 어째 좀 상황이 안좋아 보여.
크리스가 너흴 감싸올때 재빨리 폭발이 일어난 쪽으로 부터 등을돌린 세훈이와 달리
넌 그대로 엎드려 버렸거든. 그래서 너 징어의 얼굴쪽으로 뜨거운 화기와 여파가 그대로!
" 아아 ...... 아 ... "
넌 바닥에 쓰러진채 눈을 감싸며 몸을 웅크리고 있어.
" 오징어 괜찮나? " 크리스가 쓰러진 너 징어쪽으로 달려와 안아들며 말을해.
하지만 아까부터 떠지지않고 탈것같은 눈에 넌 대답못하고 신음만 흘릴뿐이야.
" 누나!!! " 세훈이 역시 주춤주춤 일어나 너 징어쪽으로 달려오는데
넌 그런 세훈이의 말에도 대답못하고 아픈눈을 질끈 감은채
작은손으로 널 안고있는 크리스의 옷만 꽈악 잡고 있어.
-
.... 음주 글쓰기 b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댓글다는 우리징어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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