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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태에 대해서 어쩔거야! "

도로 한복판에서 폭발이 터진탓에 뉴스에는 그날 폭탄장면에 대한 소식이 뜨고

SNS로는 실시간으로 폭탄이 터진 사진과 함께 북한의 소행이다 뭐 외계인이 엑소플래닛에서 왔다 등등

무성한 소문만 퍼져가면서 민심이 술렁술렁 거리고 있어.

거기다가 특수요원마저 다친상황에 국장이 자신의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크리스에게 소리쳐.

크리스는 말없이 팀 리더로서 듣고있지. 일을 성공시키지도

너 징어를 지키지도 못했다는 마음으로 말이야.

 

" 죄송합니다 " 다다다다 붙이는 국장의 말이 끝나자 크리스가 말해.

" 알면 나가봐. 이번 책임은 나중에 묻도록 하지 " 국장은 의자를 비잉 돌리며 크리스에게 훠이훠이 나가라는 손짓뿐.

 

 

 

 

 

 

 

 

" 대장 .. "

크리스를 안절부절한채 기다리고 있던 팀원들은 사무실 문을 열고

크리스가 들어오자 다들 선뜻 말없이 그저 눈치만 보고있어.

결국 준면이가 용기내어 입을 열어. 하지만 국장에게 된통 깨졌을껄 아니까

준면이도 그날 외엔 별다른말없이 또 눈치만 보고있지.

 

" 징어는 "

자신을 걱정했을 팀원들을 알기에 크리스는 작은미소를 지으며 준면이의 어깨를 토닥토닥.

그리고 지금 병원에 누워있을 너의 안부를 물어.

 

"징어 방금전에 치료 끝나고 지금 자고있데 근데... "

너 징어와 병원에있는 레이에게 연락을 받은 민석이가 크리스에게 대답해줘.

수술까진 아니더라도 큰 상처를 받은 눈에 조금만 늦었어도 실명할뻔했다는 의사의 말에

다들 얼마나 놀랬는지 그때 상황을 생각하면 아찔해져 오는것만 같아 민석이는 머리를 흔들어.

그리고 잠시 뜸들이던 말을 이어서 크리스에게 말해.

" 몇일간은 앞을 못볼거래 " 라고 말이야.

 

 

 

 

 

그리고 지금은 급하게 호출한 국장에 다들 레이와 타오만 병원에 남겨두고 다시 사무실로 온거거든.

그럼 지금 병원의 상황은 어떤걸까.

너 징어는 눈을 붕대로 감은채 침대에 죽은사람마냥 누워있어.

옆에는 레이와 타오가 누워있는 너 징어 옆에 앉아있지

 

" 느나 ... "

타오가 너 징어의 손을 잡고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고있어.

크리스에게 안겨 괴로운 표정으로 신음만 내뱉던 니가 어찌나 생생한지

타오는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 입술을 꾹 깨물어.

 

레이는 너 징어가 치료받고 난후 상태에 대해 설명해주러 온 의사의 말에 대해

다시한번 더 곰곰히 생각하고 있어.

약 5일간은 눈을 쉬게 해줘야 한다며 붕대를 풀지말고 앞을 당분간은 못본채 살아야 한다는 그 말.

실명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했지만 이 사실에 너 징어가 얼마나 괴로워 할지 생각하니

레이의 표정은 말이아니야.

 

 

 

타오와 레이가 한참 너 징어의 옆에서 간호하고 있을때

타오가 잡고있던 너 징어의 손가락이 꿈틀꿈틀 거려.

" 느나! " 타오는 너 징어의 움직임에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소리치지.

레이는 타오의 외침에 서둘러 너 징어의 침대 곁으로 가고 말이야.

 

" 타오 .... "

몸에 큰충격은 없었는지 금방 일어나는 너 징어.

넌 어둡고 갑갑한 시야에 손으로 얼굴을 더듬거려.

그리고 " ....... 이거 뭐야? " 라며 너 징어의 눈을 감고있는 붕대를 더듬으며 말해.

" 징어, 내가 설명해 줄게요. 잘들어요. "

레이는 뭔가 너 징어가 당황한 손길로 얼굴을 더듬는걸 보면서

입술을 한번 꾸욱 깨물었다가 입을 열어.

" 폭발이 일어났을때 징어눈이 상처를 입었나봐요. 그래서 몇일 쉬어야해.

5일정도 붕대를 감고있어야 한데요 징어 "

레이는 상처입을 너 징어가 예상되는지 괴로운마음으로 차분히 말을해.

타오 역시 너 징어가 상처받을까봐 손을 꼬옥 잡고 " 느나 .. " 라고 웅얼웅얼

 

 

" 나 ... 나가줘 ... 나가 ... 혼자있고 싶으니까 제발 .. 나가줘 "

레이의 말을듣고 손짓을 멈춘 너 징어는 너 징어의 손을 잡은 타오를 뿌리치며

손을 공중으로 차갑게 훠이훠이 저으며 나가라고 소리쳐.

그에 레이는 괴로운 표정으로 " 징어 " 라고 널부르지

그럼 너 징어는 흥분한건지 " 부르지마! 나가! " 라며 소리치며 베개를 집어던지고 말이야

 

 

 

 

 

 

 

 

는 무슨... 국정원에 들어온몸 안다치면 이상하지

너 징어는 레이의 차분한 말에 폭발이 크게 일어나던 그상황에서 목숨을 건진것도

감사한데 실명이 아니라 당분간 쉰다는 그말에

 

" 그래? 실명은 아니네 다행이다 " 라며 미소를 씨익 지으며 웃어버려 ㅋ

그런 니모습에 오히려 당황한 레이는 " 징어 ... 괜찮아요? 진짜? " 라고 물어오지

 

" 응 괜찮은데? 나 5일 동안 이거 하고 있어야 한댔지? 그럼 나 5일간은 푹쉬겠네~ " 라며 오히려

긍정력 폭발! 일안해도 된다는 기쁨을 마구마구 폭발시켜 ㅋㅋㅋㅋㅋ

" 느나 앞이 안보이는데 괜차나? " 타오는 우울해 하지 않는 니모습이 그저 좋은건지

같이 덩달아 미소지으며 5일간 너 징어의 생활이 괜찮을지에 대해 물어봐.

 

 

넌 그건 생각못했던 건지 잠시 기쁜걸 멈추다가

" 너희가 있는데 뭘~ " 이라며 다시 작은 미소를 솔솔솔 짓지 ㅋㅋ

그로 인해 시작된 5일간 너 징어의 두눈이 되어주기 프로젝트!!

 

먼저 처음은 레이와 루한ㅋ

그래도 치료한지 얼마안돼 일어난 너 징어여서 넌 죽을 먹어야 해

그에 타오가 냉큼 병원 로비에 있는 죽집에서 죽을 사들고 오며

" 느나 아~ " 라고 숟가락으로 죽을 떠서 호호 불며 너 징어를 먹여주려고 하지ㅋ

넌 " 그냥 손에 그릇 주면 내가 먹을수 있어~ " 라며 입을 다물고 있지.

" 앙돼! 아~ "

아니 타오가 언제부터 이렇게 단호해진거죠.

허공으로 그릇을 달라고 손뻗는 징어의 팔을 착착! 내려버리고 다시 아 하라는 타오에

너 징어는 몇번의 말씨름 끝에 결국 졌다는 듯이 입을 벌리며 죽을 받아먹어.

 

 

 

" 징어, 화장실 혼자 갈수 있겠어요? "

너 징어는 화장실 신호에 " 나 화장실까지만 데려다 주라 " 라고 두손을 뻗으며

레이에게 안기듯이 일어나. 그리고 레이의 손길없이 그대로 그 자리에 서있는 너 징어.

앞이 보이지가 않으니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있나.

넌 그자리에서 멈춰서서 레이의 손만 꼬옥 붙잡고 있어. 너 징어가 꼬옥 붙잡고 있는 손을 레이는 흐뭇하게 보고있어

 

" 징어 잠깐만 기다려.내가 간호사님 불러올게요 "

레이는 너 징어를 옆에서 안아들듯 부축하며 간호사실 앞으로 가 정중하게 미소지으며 부탁하지.

그리고 간호사는 여자 화장실 안에서 너 징어가 들어갔다 손씻는 거 까지만 도와주고

그다음부터는 또 레이가 안아들듯 조심조심 너 징어를 부축하며 병실로 오지.

 

 

 

 

둘째 날. 준면이, 백현이, 종인이

 

준면이는 병원에 두손가득 너 징어가 좋아할만한 음식은 다 사들고 왔어.

돈많은거 굿b 그런 준면이에 너 징어는 생각보다 오랫동안 부시럭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 부대장 돈 많이 쓴거 같은데? " 라고 말하지.

" 별로 안썻어 징어야 이거 마셔 " 너 징어의 말에 걱정말라는 투로 준면이가 대답하며

사온 음식중 너 징어가 좋아하는 음료를 뚜껑까지 딴후 빨때까지 딱! 꽂은 후 손에 쥐어줘.

하지만 손에 음료병을 잡긴 잡았는데 앞이 안보이는 덕분에

넌 빨대를 못찾고 허공에 입만 뻐끔뻐끔하고 있어 ㅋ

준면이는 그런 니 모습이 귀여운지 " 아~ 해봐 아~ " 아빠미소를 지으며 빨대입구를 너 징어의 입에 물려주지.

또 너 징어가 빨대롤 꿀떡꿀떡 잘마시면 어째 딸을 보는 아빠로 빙의된것마냥 너 징어의 머리를 쓰담쓰담.

 

 

 

백현이는 앞이 안보이는 너 징어의 곁에서 아무말 없이 있다가

뭔가 번뜩 생각이 난건지 너 징어의 손바닥에 ' 나 누 구 게 ? ' 라고 적어.

너 징어는 그저 고개만 갸우뚱 갸우뚱. 또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니모습이 귀여운지 백현이는

아주 좋아죽겠다는 표정으로 손을 쥐었다 폈다 하고있어.

다시 너 징어의 손바닥에 ' 맞 춰 봐 ' 라고 천천히 적어주며

너 징어의 손을 자신의 얼굴위에 턱! 올려버리지 ㅋㅋ

 

" 음 .... " 넌 또 이런 앞이안보이는 심심함에 백현이의 의도대로 천천히

얼굴을 쓰담쓰담. 눈썹도 한번 만졌다가 코도한번 만졌다가 입술도 한번 만졌다가

정말 집중한건지 넌 백현이의 얼굴에 손을 올린채 가까이 다가와.

그럼 또 다가오는 너 징어에 숨이 턱막힌 백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뜬채 그대로 스탑.

무슨 뽀뽀할듯이 다가오는 너 징어를 막을 생각은 하나도 하지않은채! 그대로 스탑.

 

" 누나 백현이 형이에요 "

그 꼴을 못보는 종인이가 너 징어의 이마를 턱 막으며 답을 스포해버려 ㅋ

그럼 얼굴에 올린손을 너 징어가 떼어내고 " 백현이야? " 라고 말하지

" 아 그걸 왜말해!!!!! " 백현이는 답을 스포해버린 종인이를 노려보며 툴툴툴툴.

종인이는 들리지도 않는다는듯이 백현이를 깔끔하게 무시.

 

 

 

준면이가 먹여주는 식사를 마친후 양치를 하기 위해 너 징어가

병실 세면대에 데려다 달라고 종인이에게 말해.

종인이는 또 묵묵히 너 징어를 세면대앞으로 안아들듯이 데려다 주지

" 종인아 칫솔좀 주라 "

너 징어는 옆에있는 종인이의 팔을 한손으로 꼬옥 붙잡고 다른한손은 칫솔을 달라는 듯이 허공에 흔들흔들.

하지만 그대로 줄 종인이던가. 종인이도 너 징어를 애정하는 팀원인걸.

" 내가 해줄게요 아 해요 "

아니 팀원들 뭔가 아~ 하라는거에 맛들렸나요. 종인이마저 이러다니.

너 징어는 양치는 너가 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내뿜으며 입을 꾸욱 다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 말들어요. 안줄거야 "

종인이는 입을 꾸욱 다물고 있는 너 징어의 모습이 귀여운지 키득거리며 아빠가 딸을 혼내듯이 말해.

결국 의지의 김종인은 너 징어 양치를 해주는데 성공.

 

 

 

셋째 날 찬열이, 민석이, 세훈이

 

" 징어누나아! "

" 오징어!! "

" 징어야!! "

어째 오는순간마저 범상치 않은 3명의 등장이요. 너 징어는 요란하게 병실문을 열어젖히며

들어오는 3명에 아 찬열이와 세훈이 민석이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며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손을 흔들어주지.

 

 

 

" 오징어! 바람쐬러 갈래? "

찬열이는 입원하던 내내 병실에만 있었을 너 징어를 보며 말해.

넌 찬열이에 말해 냉큼 고개를 끄덕끄덕. 찬열이는 자신의 말이 끝나자마자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니 모습이 귀여워 냉큼 휠체어를 빌려와.

" 휠체어 빌려왔거든 자 이제 앉자 " 라며 찬열이는 한쪽팔은 너 징어의 무릎뒤로

다른 한쪽팔은 너 징어의 등뒤로 가져가.

넌 또 그런 찬열이에 놀랐다가 두손으로 찬열이의 목을 감싸지. 혹시나 떨어질까봐 꼬옥 ㅋ

" 그냥 이대로 갈래? 난 좋은데 " 찬열이는 고분고분히 자신에게 꼬옥 안겨있는 징어에

능글능글맞은 말을 날리며 널 안은채로 한바퀴 빙글 돌아. 넌 또 거기에 떨어지기 싫어서 더 꼬옥 안지.

 

" 형 변태에여? "

그런 찬열이는 차갑게 세훈이가 삼백안으로 노려보며 비수를 던지고 나서야

조심히 너 징어를 휠체어에 안착해주지 ㅋ

 

" 누나 잠깐만여 "

혹시나 바깥바람이 추울까 걱정되는 세훈이는 자신의 외투를 벗으며

너 징어의 위에 살며시 덮어줘. 장난치는 형보다 철든 막내가 낫구나 b

너 징어는 덮여진 외투에 " 세훈아 너는 " 이라고 벗어줬을 세훈이를 예상하며 말하지.

" 전 지금 더워여 괜찮아여 " 세훈이는 너 징어에 쏘쿨하게 대답하며

휠체어를 뒤에서 밀어줘. 혹시나 부딪히거나 부서질까봐 살살살살.

 

 

 

 

휠체어를 타고 바람을 한번 쐬고온 너 징어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방긋방긋 웃고있어.

그모습에 또 기분이 좋은 민석이는 너 징어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 주지.

 

" 아 맞다 오빠 근데 대장은 좀 괜찮아? "

너 징어는 이제서야 생각이 폭발속에서 널 감싸던 크리스에 대해 물어봐.

민석이는 그런 너 징어의 말에 잠시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멈췄다가 다시 천천히 쓰다듬어 주지.

 

" 괜찮아 대장은 튼튼하니까 " 라고 쓸쓸히 웃으면서 대답해.

" 국장님한테 불려갔구나 " 너 징어는 살짝 처진 민석이의 대답에 예상은 했다는 듯이 말해.

병원에서 들려오는 그 도로폭발 뉴스가 좀 나와야지. 심지어 병원내 환자들이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도

들었던 너 징어는 크리스가 국장에게 된통 깨지겠구나 라는 생각에 걱정하고 있었거든.

추욱처진 너 징어의 어깨에 민석이는 한숨을 한번 작게 내쉬곤

" 넌 니 몸걱정이나 해 임마 " 라며 너에게 작은 알밤하나를 먹여버려 ㅋㅋ

" 아 오빠! " 라고 넌 맞은곳을 문지르며 칭얼칭얼 거리지

 

 

 

 

 

넷째 날. 루한, 경수

 

" 눈 꼭 감아 "

경수가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 온도를 조절하며 너 징어에게 말해.

넌 눈을 붕대가 풀린 눈을 꼬옥 감고있지. 왜냐고? 경수가 머리를 감겨주거든 ㅋㅋㅋ

너 징어의 머리 하나하나 꼼꼼히 물로 적시곤

샴푸도 꼼꼼히 혹여나 너 징어에 눈에 들어갈까봐 조심조심히

경수는 큰눈을 도로록도로록 굴리며 꼼꼼하게 너 징어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어.

넌 머리를 숙인채로 몸을 그자세로 스탑! 하고 있지.

너 징어의 머리를 꼼꼼히 감겨주고 머리를 수건으로 감아서는

" 자 징어야 잡어. 세수하러 가자 이제 " 라며 한쪽팔을 너 징어의 손앞에 내밀어.

넌 더듬더듬 경수의 팔을 잡고 또 천천히 따라가지

" 눈 뜨면 절대로 안돼! "

경수는 단호하게 너 징어에게 말하면서 다시 너 징어의 얼굴에 물을 챱챱챱.

폼클렌징도 살살살살. 하다가 장난이 생긴건지 하트 입술을 마구 날리며 징어의 얼굴을 조물락조물락

넌 얼굴에 칠해진 거품 덕분에 말도못하고 그저 인상만 찡그리고 있지

 

 

 

 

경수가 머리를 감겨줬다면 루한은 말려주는 건가요.

루한은 샤워실 밖에서 기다리며 너 징어가 나오자 경수대신 널 병실로 조심히 데려가.

너 징어의 손에 차례대로 로션을 톡톡톡 덜어준뒤 그걸 바르는 모습을 또 흐뭇하게 보고있지.

그리고 수건으로 너 징어의 머리를 탈탈탈탈 .... 조금거칠게 터는데

" 내가 할게 줘어! " 라고 너 징어가 두손으로 수건을 잡으면

" 미안미안 장난안칠게 "라고 키득거리며 다시 살살 너징어의 머리를 털어줘

 

드라이기가 우웅 돌아가고 너 징어의 뒤에서 살살살살 또 머리를 말려주는 루한.

넌 따듯한 바람덕에 졸린지 어느새 눈을 감고 그대로 정지상태야.

또 우리의 장난기 많은 루한은 반응없이 가만히 있는 너 징어의 얼굴에

찬바람을 뙇! 날리면서 키득키득 거리지

" 아 오빠아! 내가 할거야 " 넌 잠에서 깬 투정으로 또 허공에 손을 휘적휘적

그런 너 징어를 루한이 뒤에서 한손으로 끌어안듯이 잡고는 " 안할게 안할게 스읍! 가만히 있어 "

라고 말하면서 머리를 다시 살살살살 말려주지

그리고 붕대를 다시 감으러 간호사실에 안아들듯이 데려다 주고 말이야.

 

 

 

 

 

마지막날 크리스와 종대.

 

" 오징어~ 이오빠 안보고싶었냐 "

종대는 들어오자 마자 너 징어를 향해 능글거리는 말을 던져.

넌 단호하게 " 안봐서 완전 좋았어 " 라고 말하지.

" 너무해 .. " 종대는 너 징어를 짤짤짤짤 흔들며 다시 말해보라고 칭얼칭얼

 

오늘은 너 징어가 이제 붕대를 푸는 날이야. 눈을 사용해도 되는 날인거지!

종대는 니가 붕대풀기전에 못보는사이 뭘 하고 싶은건지

너 징어를 일으켜 세우고는 멀찍이 떨어져서 박수를 짝짝

" 나잡아 봐라~ " ....... 아니 얘야

그런 종대에 너 징어는 또 종대없인 의사에게 갈수가 없어서 허공을

두손으로 더듬거리며 박수소리가 나는쪽으로 슬금슬금 움직여.

근데 너 징어가 움직이는데 앞에 있는 장애물!!!

넌 보이지 않는 장애물에 그대로 걸려 넘어지려고 하는데!

" 야야야야야! 아오 미안 내 생각이 짧았다 "

너 징어가 휘청거리는 모습에 냉큼 달려온 종대가 널 안아들며 말해.

혹여나 다친곳은 없는지 너징어의 몸을 휙휙 둘러보며 " 미안 " 이라고 작게 말하지

넌 " 됐어~ 안다쳤으면 됐지 뭐 " 라고 쏘 쿨하게 대답하고 말이야.

 

 

 

" 징어, 이제 갈시간이야 "

종대와 꽁냥꽁냥 거리는 징어를 그저 보고만 있던 크리스는

의사와 만나기로 예약했던 시간이 다가오자 입을열어.

넌 고개를 끄덕이며 크리스의 팔을 꼬옥 잡고 앞으로 같이 걸어가지

" 대장은 안다쳤어요? "

조용히 의사의 방으로 걸어가면서 너 징어가 크리스를 향해 입을열어.

크리스는 자신을 걱정하는 징어에 마음이 짠해져 아무 말이없어.

넌 그런 크리스의 팔을 더 꽉 잡고서는 " 걱정하게해서 미안해 대장 " 이라고 말하지

" 징어 니가 미안해할건 아무것도 없어"

크리스는 너 징어의 머리를 반대편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해.

그속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담으며 말이야.

 

 

 

그리고 붕대를 풀고 너 징어는 앞이 보인채로 크리스와 하하호호 웃으며

종대와 함께 사무실로 돌아왔다는 기쁜소식!!!!!

 

 

 

 

흑흑 내일 개강이어서 오늘 이것밖에 못올리네여 ㅠㅜ

학교가는 징어들 힘쇼 ... 흑

시르다 시르다 하디만 3월달에 엑소가 오겠지 흐규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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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ㅎㅎㅎㅎㅎㅎㅎㅎ선댓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너 징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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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허르 선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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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으아아왔구낳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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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선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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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으아ㅜㅜㅜㅜㄷ오늘하루종일이것만기다렸어ㅜㅜㅜㅜㅜㄷ사랑해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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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선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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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사랑해ㅠㅠㅜㅠㅠ기다렸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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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 선댓 ㅠㅠㅠ기다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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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너.만기다렷다고!!! 엑소컴백에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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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안녕 핫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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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 기다렷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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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늘도 기다렸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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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ㅠㅠㅠ기다렷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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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기다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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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사랑해징어아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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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우와...진짜 금손이세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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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휴;;정말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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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ㅠㅠㅠㅠ개강힘쇼..나도내일 개학..ㅠ ㅠ기다릴게ㅠㅠㅠ완전좋아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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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휴ㅠㅠ널 기다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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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이번편도잼나다ㅎㅎ개강힘쇼!나도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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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댜릉댜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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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널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모두 힘쇼ㅠ 세륜개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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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기다렸어...난 이제 설레는 맘으로 잠이 들꺼야 고마워ㅎㅋㅎㅋ잘읽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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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하루종일 이것만 기다렸다ㅠㅠㅠㅠ나도내일개강이지만..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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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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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 오늘계속 국정원만검색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왔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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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너 엄청기다렸어...어제 나한테 오늘 뒤편으로 온다고 해놓고는 얘갸 오늘 안오네..왜안오지...뭔일잇나...그러고 컴백한다고 일정떠서 너한테 가서 댓글달면서 같이 ㅎㅇㅋ외치고 있냐고 막 그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여튼 엄청 걱정했잖아...ㅇ........ 마음은 심란하지만 빨리 후다닥읽고 오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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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으엉어어어어어어옹 세훈이 핰핰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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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ㅠㅠㅜㅠㅠㅠㅠ기다렸엉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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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끄아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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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진짜기다렸어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혹시오늘또오니??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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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헐ㅠㅠㅠ종대완전설렌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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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힘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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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기다렸어ㅠㅠ 아 완전설렌다ㅠㅠ 진짜금손ㅠㅠ 너징어 진짜 사랑해ㅠㅠ 매번 고백하는둡ㄷㄷ 그만큼 너징어 대박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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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수고했어ㅠㅠㅠㅠ징어야사랑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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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사랑해ㅠㅠㅠㅠ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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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ㅜㅠㅜㅠ혹시오늘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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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겁나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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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어우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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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어휴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감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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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어휴이제봤네 달달하니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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