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アベマリア 3 지고천연구소 10:04
[이벤트] 제 1 회 등산 동아리 "질문 게임" (*예정: 240927 - 240929).. 등산동아리 4:43
시리야 메모장 켜 줘 7 S!ri 09.25 22:24
9/30 22:00 [나를차버린스파이] 볼 노할 구함 16 노할당량 09.25 20:08
줏대있게 [이미지게임] 1 줏대 09.25 13:35
[Web발신] 질문게임 및 면담 일정 1 헷플릭스 09.25 09:22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호그와트입학통지서] 가 들어왔다 26 남사친 09.25 00:00
° 𐐪𐑂 ♡ 𐐪𐑂 ₒ원영이랑 찬영이ₒ 𐐪𐑂 ♡ 𐐪𐑂 ° 0.0 09.24 12:17
하두리 절노 참여 여부 조사글 22 하두리 09.24 11:05
🎉 .txt 스터디 카페 2호점 OPEN 🎉 13 .txt 09.24 01:41
박성호 프로필 눈냥즈 09.23 23:43
김운학 프로필 눈냥즈 09.23 23:43
˚‧⁺ ・ ˖ · 뻘생활관 라스트 단톡 데이 ㅡ 니코 유우시 확인했어? 확인 댓글 부탁합니다19 뻘생활관 09.23 21:33
제1 회 자만추 질문 게임 ミ 원츄는 답변 작성 중 ⋰˚ 자만추 09.23 16:10
다른건뭣도안하고친구도없고걍혼자찌끄리는공간 98_ 09.23 14:59
가장 개인적인 기록을 남깁니다 私的日記 09.21 01:13
2 사부님 야구 보.. 09.20 23:51
1 사부님 야구 보.. 09.20 22:40
3년넘은트친끼리는교류해시같은거안함 9 Virtual to LIV.. 09.20 20:56
[멤구off] 대숲 + 사정 (26 죠 명재현 김이한 한태산)44 등산동아리 09.20 01:57
공지 + (출몰 예정: 오후) 변의주 (*240923 업데이트 by 주홍글씨) 등산동아리 09.19 21:49
시리야 우리 뭐 했는지 알려 줘 12 S!ri 09.19 14:35
/ 13 09.19 13:14
사정판 노할당량 09.18 22:49
[제안] 우리 ㅈㄴㄱㄷ 호칭 정하기로 해요5 09.18 19:25
사정 6 라스파 09.18 04:03
대숲 1 라스파 09.18 03:58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