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한 30분 잠들었는데
꿈을 꿨네요.... 꿈에서 무서운 책이라고해서 한 3개정도를 읽었어요
2개는 잘 기억이 안나고 하나만 기억이 좀나서 살짝 쓸게요.....
기태는 엄마 아빠 여동생 이 있는 평범한 집의 아들이었다.
하지만 기태는 그림을 잘그리기로 소문이나있었다.
여러 상에서 입상을 했으며 신문, 잡지에도 실렸다.
그가 그린그림은 이해는 못해도 무척이나 섬세했고
보는사람마다 소름이 돋았다.
어느날 그의 소문을 들은 그림 평론가가 와서 그의 그림을 봤다.
그는 그 그림을 보고 기태와 이야기를했다.
"기태야 너는 그림에 큰 슬픔이 있구나....금지된 사랑이라는"
기태는 그가 한번에 자기의 그림을 이해하자
여러그림을 더보여줬다.
그리고 몇일뒤부터 소문이 돌았다.
기태는 여동생을 사랑하며 금지된 사랑을 꿈꾸고있다.
사람들은 남의 헛점이 보이면 놓치지 않는다.
기태는 사람들에게 매일 욕을먹게된다.
근친상간의 변태라고 여동생은 아무이유없이 같이 욕을먹게된다.
오빠와 남매로서의가 아닌 이성으로써의 사랑을 하는 변태 남매라고...
세상은 그 남매를 헐뜯었고
여동생은 자살한다.
기태는 그소식을 듣고 마지막 그림한편을 그리고 자살한다.
이게 끝이네요.....
쓰고보니까 무서운지는 잘모르겠어요... ㅋㅋ
1개는 학교에 관한이야기를 꾸고 하나는 샴쌍둥이에 관한꿈을꾸고
하나는 기태에 관한 이야기를 꿨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니 식은땀이 나고 소름이 돋았어요....ㅋㅋ
지금보니까 별거는아니지만....
걍 재미로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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