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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스마일 전체글ll조회 2373

너무 피곤해서 한 30분 잠들었는데

꿈을 꿨네요.... 꿈에서 무서운 책이라고해서 한 3개정도를 읽었어요

2개는 잘 기억이 안나고 하나만 기억이 좀나서 살짝 쓸게요.....

 

기태는 엄마 아빠 여동생 이 있는 평범한 집의 아들이었다.

하지만 기태는 그림을 잘그리기로 소문이나있었다.

여러 상에서 입상을 했으며 신문, 잡지에도 실렸다.

그가 그린그림은 이해는 못해도 무척이나 섬세했고

보는사람마다 소름이 돋았다.

어느날 그의 소문을 들은 그림 평론가가 와서 그의 그림을 봤다.

그는 그 그림을 보고 기태와 이야기를했다.

"기태야 너는 그림에 큰 슬픔이 있구나....금지된 사랑이라는"

기태는 그가 한번에 자기의 그림을 이해하자

여러그림을 더보여줬다.

그리고 몇일뒤부터 소문이 돌았다.

기태는 여동생을 사랑하며 금지된 사랑을 꿈꾸고있다.

사람들은 남의 헛점이 보이면 놓치지 않는다.

기태는 사람들에게 매일 욕을먹게된다.

근친상간의 변태라고 여동생은 아무이유없이 같이 욕을먹게된다.

오빠와 남매로서의가 아닌 이성으로써의 사랑을 하는 변태 남매라고...

세상은 그 남매를 헐뜯었고

여동생은 자살한다.

기태는 그소식을 듣고 마지막 그림한편을 그리고 자살한다.

 

이게 끝이네요.....

쓰고보니까 무서운지는 잘모르겠어요... ㅋㅋ

1개는 학교에 관한이야기를 꾸고 하나는 샴쌍둥이에 관한꿈을꾸고

하나는 기태에 관한 이야기를 꿨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니 식은땀이 나고 소름이 돋았어요....ㅋㅋ

지금보니까 별거는아니지만....

걍 재미로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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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전 곰이 절 때리는 꿈꿨음 곰에게 잡아먹힌 딸 이야기 보고 자니까 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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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ㄷㄷ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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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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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ㄷㄷ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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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실제 꿈에서 꿨으면 좀 소름돋았겠네여 특히 깨고나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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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2222좀 꽁기꽁기했을듯...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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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전 시험전날 공부덜하다 잤는데 어두운 곳에서 어떤 남자가 의자에 수그리고 앉아서 뭐라 중얼거리는 겁니다.
숫자를 셌나.. 카운터를 센거같기도하고.
한 단어씩 입에서 꺼내길래 자세히 들어보니
"나가...나가..."
선명하게 들렸을 즘에 꿈에서 깼음.
("일어나"였는지도 모름)
깬 시각은 4시 반.
다시 잠드는 게 무서웠음 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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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공부하라고 꿈에서 나가라고 한듯...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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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근데 꿈이면 무섭겟다..ㄷㄷ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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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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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ㄷㄷ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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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저는제일 무서웠던꿈이 제가좋아하는가수가 절벽에서 저밀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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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좋아하는 가수가 익이니의 키를 클수있게 해줬군요 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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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는 제일 무서운꿈이 .. 내가 누우ㅓ서 자는모습을 나도 보고있었는데 그옆에서 불빛이 흘러나오더니 희끄무레한 형태가 나타나서 내위에서 누운상태로 날 바라봤음 얼굴이 마주보이게 나는 제 3자의입장으로 보고있었눈데 끼기기기기기 소리가나더니 그 형체가 몸은 자고읶는 내쪽으로 있고 목만돌려수 날보고 웃눈데 무서웠음 엉엉.. 입이 시뻑개가지고 피가 쩍쩍 붙어있음 눈은 겁나 충혈되고 머리는 어개길이인데 완전 산발에다가 어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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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 좀 소름돋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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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뭔말이지 .. 난 소름안돋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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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별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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