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야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8/9/289a8f56b05383e3bea6e7426a7e69a0.jpg)
옆집아저씨_
몇 달간 준비한 회사 프로젝트의 마감일이 다가오자
더욱 바빠진 업무에 며칠간의 밤샘업무는 기본
주말까지 쉬지않고 회사에 나가느라 바빴던 나야
노력의 빛을 본건지 프로젝트는 나름 성공적으로 끝났고
무리했던터라바로 앓아누워서 결국 입원까지 하게되었어
직접만든 도시락을 싸들고 병문안 온 너
바깥공기를 쐬러 너와 도시락을 들고 나가던 중
복도에서 마주친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남자
넌 곧바로 내 손을 놓고 그 남자에게 다가가더니
멀뚱멀뚱 서있는 나는 이미 관심밖인지
그 남자와 생글거리며 인사와 이야기를 나누던 너야
누군지조차 모르고 도시락을 든 채 멀뚱하게 서있는 내게
얘기 좀 하고 오겠다며 병실로 들어가있으라던 너
혼자 병실로 다시 들어와 침대에 앉아 널 기다리는데
곧바로 따라들어오더니 줄게 이거 밖에 없겠다며
넌 내 손에 들려있던 도시락을 들고나가 그 남자에게 전해주었어
아직 열어보지도 못한 도시락도 뺏기고
혼자 침대에 누워 아무말없이 널 기다리는데
그런 너가 너무 미워지는거야
서운한 마음에 기다리는것도 지쳐 포기했어
꽤 오랜시간이 지나고 머쓱한지 씩 웃으며 들어와
오랜만에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아졌다며 미안하다던 너
그런 너에게 표정변화도 없이 피곤하니까 집에 가보라며
침대에서 일어나 널 지나쳐 병실을 나가던 나
베이스
너랑나랑은 띠동갑
연인사이
노멀 / 톡
* 암호닉만 *
** 그 남자가 누군지는 너 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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