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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동백꽃마냥 붉어 곱다고만 생각했지 

날 아프게 할꺼라는 생각도 못한 연이의 입에서 

원망스러운 말이 터져나왔을땐, 

 

너도 나도 생각치도 못한 내 눈물 터지고 난 뒤였겠지. 

 

그래 너에겐 그게 맞는 일이겠지, 순리겠지, 차례겠지  

생각을 해보아도 원망스러운 마음을 숨길 길이 없다. 

 

너에게 숨겼다고 생각하지만, 네가 내 마음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으리라 난 생각하였고, 

네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지만, 이렇게까지 

아프게 밀어낼 필요는 없었지 않느냐. 

 

내 옆에서 평생을 사이좋은 오누이로 지낼수는 없었겠지, 

그래 네 마음도 알만하다. 허울만 좋은 나보다도 너의 

허울을 따지지않는 그자가 좋았겠지, 

하지만 머리로는 할수있는 생각을 마음까지 옮기기엔 

터무니없는 시간이 들것같더구나. 

 

너에게 크나큰 짐을 옮기고 간다 생각하지 마라라. 

그저 너가 아니면 의미없던 내 삶에 의미가 사라져버려 

더이상 숨을 쉴 힘조차 남아있지 않아  

미련없이 떠난다 생각하거라 연아. 

 

연모하였다 연아 네 한마디 한마디가 큰 의미였다 연아 

그리고 미안하다 연아. 

 

 

 

 

 

 

 

---------- 

호헿..안녕하세여 

너무 늦었져.. 제가 모르는 사이에  

초록글이 올랐더라구여 

몇 없는 몬스타엑스의 글이라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받은거 같아여 감사합니당 ㅎㅎ 

더 많은 몬스타엑스의 글이 생기기를...ㅠㅠ 

오늘 분량도 적고 재미도 없는데 그래두 참고 봐주시면 

감사할것같아여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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