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23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아련톡 | 인스티즈

최대한 아련하게 그냥 정말 눈물펑펑나오게

상황/멤버/선톡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싱크고뭐고 필요없어요 그냥 눈물나오게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수정빨리해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지뇽토끼에요!!!... 헐... 저짤 뭐에요ㅜㅠㅠㅠㅠ 애들아 ㅠㅠㅠ 천사니? ㅠㅠㅠㅠㅠ / 아련 톡이라.... 음... 음......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음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찬이랑 사귀던 사이었는데.. 찬이가 교통사고 때문에 기억상실증에 걸려 기억을 하나도 못해서 아련아련한 이런 뻔한거 해도 되나여... 고민해봤지만.. 어렵네유.... 끙끙 근데 아련하긴하나...?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아련아련한상황을만들면되죠 찬이가 익인이만보면운다던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헐... 그러면 되겠네요... 쓰니하트♥♥ / (퇴원하는날이어서 찬이 병실에가서 멍하니 밖을바라보는 찬이한테 말을 건넴) 찬아, 이제 집에가자 퇴원수속 다하고욌어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말없이 떨어지는 눈물에 당황하며)어..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찬이 한테 다가가며) 찬아, 왜 울어 울지마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눈물닦고)아.. 네 괜찮아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손잡으라는듯이 손내밀며) 말 놓으라고 했잖아- 우리 동갑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말없이 손바라보고)아..응, 그랬었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손 흔들며) 자 잡고 이제 가자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말없이 멀뚱멀뚱쳐다보고)근데, 우리언제만난적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손 잡으며) 아.. 우리 연인사이였어.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너랑..나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애써 웃으며) 응 너랑 나랑 사랑하던 사이였는데.. 너 기억 못한다는거 알아..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기억하려고애쓰다가 머리아파인상찌푸리고)다른얘기하자, 머리아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찬이랑 손잡고 병원나가며) 음.. 뭔이야기 할까? 하고싶은 말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나 어떤애였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음... 되게 다정하고 어른스럽고.... 착했어 (웃음)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무의식적으로 볼쓰다듬다가 당황하는)어, 아니..그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찬이 쳐다보며 웃으며) 어? 그거..기억하는건가? 몸은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아.. 내가자주이랬었구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응. 다른것도 점점 기억했으면 좋겠는데 뭐, 우리가 다시만들어가도 되고 아! 내이름.. 혹시 기억나?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눈썹찡그리고)어.. 음.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이야 (웃으며) 음.. 또 뭐 없을까.. 아 우리 사귄지 2년 조금 넘었어..! 정확히는 762일-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아..오래됐구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그치? 우리 되게 잘지냈다? 한번도 안싸웠어! (웃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신우 / 으아 미안해요ㅠㅠㅠ 결국 방금 쓴 주제로 데려왔다 삉. 나와는 부부사이. 그런데 신우는 아이를 참 좋아해. 그렇기에 나도 얼른 임신을 하고 싶어하지. 그런데 몇번을 시도하는데도 임신은 되질 않는거야. 그래서 동우가 출근한 사이 몰래 산부인과를 가서 검사를 받는데 거의 반 불임이래. 임신이 힘들다는거야. 이혼사유로도 인정되는 일이기에 나는 무섭기도 하고 막 그래. 그래서 동우가 퇴근하고 왔을 시간인데도 집에 들어가지 않아. 근데 아련할까 이게. 행쇼긴 한데... / (울리는 전화기를 무시하고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혼자 울고있음)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행쇼여도좋슴다//카톡이랑문자전화계속하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얼마 안 가서 포장마차로 들어오는 양복무리들 사이로 익숙한 얼굴인 신우의 부하직원과 눈 마주치자 급히 고개 돌림)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부하직원한테 소식듣고 포장마차로가서 너 발견하는)익인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눈물로 범벅된 얼굴로 동우와 눈 맞추고 슬프게 웃어보임)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어깨붙잡고)너 왜 여기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취한듯 웅얼웅얼) 나, 아가 갖기 힘들대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몸부축하고)괜찮아, 익인아 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천천히 일어나 울먹거리면서) 나... 나 임신하기 힘들대, 여보. 나 임신 못할수도 있대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아냐 괜찮아. 당신, 그거때문에 여기있던거야? 어? 괜찮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동우에게 기대 비틀비틀 걸어가면서) 나, 밉지... 그치 여보.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안미워, 당신이 왜미워 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아가도, 못가지잖아요 나. (고개 푹 숙이고 울먹거리면서) 난 진짜... 갖고싶었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아예 못한다는더 아니잖아. 천천히갖자우리, 난 당신이랑 계속 신혼이니까 더좋은데 뭘 너무 걱정하지마 여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입술 꾹 깨물곤 훌쩍이다가) ...있지, 여보. 불임이 이혼 사유로도 적용 가능하대. 그러니까... 이혼, 해도 돼요. 난 불만 없어.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표정굳히고)이혼을 왜해, 우리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뎨둉해여 화장실 다녀왔어요... / 그래도... 애기 못낳는 부인. 있어봤자 뭐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난 당신이좋아. 진짜 우리아이면좋겠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입양할마음까지 있어. 괜찮아 여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울먹울먹거리며 얼굴 가슴팍에 기대며) ...진짜... 나는, 늘, 미안한 마음 뿐인데...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끌어안고 토닥이며)난 정말괜찮아. 당신이랑 평생 둘만살고싶어. 정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허리에 손 올려 꼭 끌어안고) ...응,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이마에 뽀뽀해주고)난 당신이 그런걸로 마음아파하지않았으면 좋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그에 울컥 울음 터뜨리면서) 응... 노력할게요. 나.. 안 싫어해줘서, 고마워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행쇼인가!?!?! 허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올! 그렇군요! 나머지 톡들... 쓰니 힘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늦어서 미안ㅠㅠ아련톡좋아ㅠㅠ 진영/사겼을때 매일 진영이네집에서 놀았었는데 헤어지고나서 습관처럼 걷다보니까 진영이네집앞에온거야. 그때 진영이가 문열고나옴/(당황한표정으로 쳐다보는중)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땅쳐다보고나오다가 너발견하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오랜만이네. 어디가려는중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뒷머리긁적이고)소개..팅, 동우가 나오래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당황해하고) 아.. 소개팅? (밝은척웃으면서) 잘갔다와~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아, 응..그래 넌 잘지냈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응. 잘지냈지. (장난스럽게웃으면서)근데 헤어진지얼마나지났다고 벌써소개팅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멋쩍게 웃고)그러게, 내가너무 못됐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산들/ 나는 희귀병을 앓고잇어 울어도안되고웃어도안되. 그래서 항상 산들이한테 차갑게대할수밖에 없는데 산들이는 나를 도와주는데 나는 아무렇게도못해주는게 미안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자살을선택해 그래서 칼로 찌르려다가 울면서 죽는../ (교실로들어오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교실에 멍하니앉아있다가 익인이 발견하고)오늘은일찍왔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고개를끄덕이고) 응.너도일찍왔네.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살풋웃고) 밥먹었어? 배안고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그렇게 고프진않은데..(웃어주지도못하고 무표정으로말하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빵건내주며)억지로 할필요없어 괜찮아. 먹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안고픈데..그래도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먹는거 지켜보고) 이쁘다, 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산들이의말에 눈이동그래지고)어..?아닌데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아냐 이뻐. (머리쓰다듬고) 나한테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얼굴이 살짝붉어지는) ..물마시고올게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손잡고)같이가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손을보다가 이내 따라나가는) ..근데 나궁금한게있어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응 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고개를숙이고) 너는 왜 나를도와주는거야..? 불쌍해서..?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아..어, 내마음이 그렇게보였어? 전혀아닌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근데 왜 날도와줘..? (고개를들어 산들이를바라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시선못마추고 얼굴뻘게져서)좋아하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눈이동그래지면서 바라보다가 붉어진채로 고개를숙이는) ..아,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어.. 난감하게했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고개를젓는) 아니야괜찮아!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댓글삭제하기없기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댓글왜삭제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기분 확나빠진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쥬금이 또르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수고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주금이 강.예.강.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강예가뭐야...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강제예약이져 지금해도됭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ㅠㅠ아니에여 지금밖이라서,.담에참여할게요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퓨ㅠㅠ잘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아......일단 비회원 출첵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오랜만이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톡 많이도 했.......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어....나이제학원끝났는데 엄마랑 쇼핑가기로해쪄여..☆우짜까나ㅠㅜ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헬로.암.우동.
12년 전
대표 사진
1118
우동보고시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우쭈쭈나보고싶었어?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쏠, ..빛났다 사라져
12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
1: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2
1: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8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