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아. 빛을내는 방법을 잊어버린 사람아. 너는 내 빛이고 꿈이였다. 네가 다시 빛을 내는 방법을 찾았을 때. 내가 그런 널보며 온전히 다시 응원할 수 있을때. 그때 다시 만나자. 물론 안타깝게도 여전히 널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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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빛을내는 방법을 잊어버린 사람아. 너는 내 빛이고 꿈이였다. 네가 다시 빛을 내는 방법을 찾았을 때. 내가 그런 널보며 온전히 다시 응원할 수 있을때. 그때 다시 만나자. 물론 안타깝게도 여전히 널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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