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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열기] 타임머신타고조선시대로가는엑소톡 | 인스티즈

불판갈았는데안오시는분이많아서 ㅠㅠ

선착다시받을께요

캡쳐해오는분은선착없구요!

추가로5분받을께요♥

[멤버나컾링/소재/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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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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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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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ㅁ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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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 향이여 ㅠㅠ

찬백/ 원래 찬열인 무술이면 무술, 학문이면 학문, 백성들을 위한 정치까지 잘 하고있었는데 왕비가 살해 당하자 이사람, 저사람 죽이고 망가진거, 그러다 정치엔 신경도안쓰고 술에 취해 기생들을 끼고 놀기 바쁜 왕이라는 소문이생겨, 백현인 꽤나 유명한 살수집단에서 실력있는애 흔히 현이라 불러. 사실 찬열의 비도 백현이가 의뢰를받아 죽였어.맨날 흥청망청 여자들이랑 놀기 바쁜데다 돈이란 돈은 술값이나 유흥비로 날려버리고 쓸 모없는 왕이라 생각되 밑사람들이 의뢰를 해왔겠지만 그렇게 된이유가 저때문이니 꺼림칙해하지만 명령이니까 가야지 별수 있겠어? 날 을 정하고 군사들의 활동이 줄어들쯤에 몰래 궁에 잠입해서 이불을 뒤집어쓴 찬열이를 확인하고 칼로 찔럿는데 전혀 사람을 찌른 감촉이 안나는거야, 확인하니까 찬열이는 없고 이불만있는거./(당황해서 이리저리 둘러본체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그대로 문열고 조용히 나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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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에앉아서)누군데왕의처소에그렇게쉽게들어가는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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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분명 인기척이 없던곳에서 나는 낮은저음에 놀라 경계하며 아무말 없이 찬열이 바라본체 칼 뽑을 준비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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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이보고웃으며)누가날죽이라그런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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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여유로우십니다, 곧 죽을지도 모르는데.(무언가 저를 비웃는느낌에 인상찌뿌리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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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으면뭐가달라지나,어차피아내도죽고나혼자님은마당에(옆자리툭치며)앉아라,힘들게서있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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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내라는 단어에 움찔거리며 죽이기 전 얘기라도 해보고픈 맘에 옆자리에 앉아 밤하늘보며) 새로운 비를 들이시면 되지않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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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하늘에서슬퍼할것이아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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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밤하늘 보다 멈칫하고)죽인사람을 잡아 똑같이 되돌려 주시지, 왜 그러시지 않으십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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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람이무슨죄가있느냐,시킨사람이나쁜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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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그럼 왜, 죄도 없는 백성들은 죽이셨는지요,(찬열의 얘기를 들으며 맘한구석이 무거워지는듯 인상찌뿌리며 계속해 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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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그렇게사랑하던백성들중에내정인을죽인사람이있다고생각하니,참을수가없었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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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듣다 도중에 검을 휘둘러 위협하며) 제가 왕비님을 시해한 자이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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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니보다)네가그런것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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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예, 제가 그리하였습니다.(웃으며 목에 겨눴던 검을 가슴쪽에 가져가대며) 제가 죄가 없다하셨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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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날을손으로꾹쥐며)당연한걸 고쳐묻기는,어서찌르고가거라.죄책감가지지말고(자신의가슴위로칼을가져다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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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당황한듯 찬열이 보며 굳어버린체 손 조금씩 떠는)참으로 미치신겁니까?, 죄가 없긴요, 국모를 시해한자입니다. 심지어 지금 국왕을 죽이려 하는데..(찬열에 행동에 이해할수없다는듯 검 떨어뜨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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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을다시쥐어주며)너도,사정이있겠지
난죄가많으니죽어도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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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도비에요ㅠㅠ쓰니오랜만..! /찬열/찬열이는 양반집 도련님이고 나는 부모님이 그.. 막 기생들 있는곳 거기 관리하는.. 아뭐라하지 암튼.. 그런곳 운영하시는 딸! 딸이라서 기생 시키지는 않고 그냥 가게에서 기생 언니들이랑 같이 놀면서 생활하면서 지내는데, 찬열이가 근처를 지나가다가 내가 언니들이랑 놀고있는걸 보고 예쁜 기생이라고 생각하고선 다음날 다시 찾아와. 부모님이랑 다른 기생들은 찬열이가 유명한 양반집 아들이고 하니깐 엄청 지극정성 모시는데, 나는 세상물정도 모르는데 양반집아들을 어떻게 알겠어. 그냥 마당에서 뛰어노는데 찬열이가 다가와서 말걸고..하는.. 그런것이오! 아고 사극이라니 두근두근 /

(언니들은 다 머리올리러 가고 부모님도 바쁘셔서 혼자 마당에서 몰래 들어온 고양이랑 놀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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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앉으며)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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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고양이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옆에서 들리는 기척에 고개들어서 쳐다보며) 어, 어.. 고양이랑 놀고있는데.. 누구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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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품에안으며)나?아저씨라구불러,찬열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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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저가 데리고 놀던 고양이 품에 안자 살짝 심술나는지 입술 삐죽이며) 아저씨..? 아저씨도 언니들 만나러 온것이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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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안겨주며)아니,난너보러온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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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고양이 안겨주자 웃으면서 살포시 고양이 안다가 찬열이 말에 고개 갸웃거리며) 어.. 소첩은 머리 안올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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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아,그런거아니고 맛있는거나사줄까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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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맛있는거란말에 찬열이 쳐다보다가 이내 눈 굴리며)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소첩 여기 밖으로는 못나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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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걸리면대신말해줄께,몰래나가자(슬쩍손잡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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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손잡자 놀래서 고양이 내려놓으며) 어머니, 아버지께 진짜 혼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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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벼주며)괜찮으니가자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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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찬열이말에 눈 도르륵 굴리다 손안잡은 손으로 치마 살짝 잡고 찬열이 따라 일어나며) 진짜 괜찮은거죠,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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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당연하지,얼른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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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찬열이 따라 뛰어서 밖으로 나왔는데 온통 처음 보는 풍경에 멍하니 쳐다보며) 우와.., 밖은 이렇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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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꼭잡으며)손놓히면안돼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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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고개끄덕이며) 천천히... 천천히 가요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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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걸으며)신기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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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찬열이 손 꽉 붙잡으면서 여기저기 쳐다보며) 으응.. 신기하다.. 밖에는 처음 나와서 다 신기해요. 사람도 많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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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먹고싶은거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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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밖에선 어떤거 팔아요?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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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설탕과자도있고,떡을튀겨서꿀에조린것도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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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찬열이말에 눈 똥그랗게 뜨며) 설탕과자랑 그거, 떡 먹어볼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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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다사줄께 다리안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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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다리 쪼금.. 밖에는 원래 이렇게 커요? 엄청 크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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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치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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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치킨인데못할거같네요유우유ㅠㅜㅜㅠㅜㅜ다음에 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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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꼭!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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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뀨 헐 저 되여? 루민/루한이는 태자 민석이는 기생집에서 일하는 남종이에요 근데 우연히 루한이 지나가다 민석이한테 반했는데 민석이는 태자같은 건 모르고 그냥 양반가 자제구나 해서 피하고 하는데 루한이 민석이를 사들여서 막 글도 가르치고 이러다가 민석이도 루한이 좋아하게 되서 몰래 사귀는.. / (마당 청소하다가 양반들 들어오니까 숨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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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러보다숨어있는민석이보고)누구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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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깜짝 놀라서 고개 숙이고는 도망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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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가서팔잡으며)죄지은게냐?왜이렇게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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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놀라서 말 더듬으며) 야, 양반…, 흐.. 죄송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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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그렇게죄송하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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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그, 마주쳐서…. (당황했는지 울먹거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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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울려하느냐,화내는게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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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웅얼거리면서) 그, 양반 분들은 그런 거 싫어하신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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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도망가는게더싫은데,난널해치거나하지않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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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살짝 가라앉히고는) 죄송합니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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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여기서일하느냐?종인게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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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고개 살짝 끄덕이며) 기녀님들, 몸종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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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어찌되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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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머뭇거리면서) 잘, 모르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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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모르고..이름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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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기, 김민석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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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종일이고되지않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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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무의식적으로 고개 끄덕이다가 깜짝 놀라서) 괘, 괜찮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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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도있어보이는데,서딩은다녀봤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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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도리질하며) 어, 어릴 때부터 이 일만 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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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당다녀보고싶지는않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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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고개 살짝 끄덕이며) 그, 근데, 갈 시간도, 돈도 없고…, 제 신분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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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여기다이어서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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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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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첨부 사진법도에 어긋난걸로 알고있사옵니다.궁으로 돌아가시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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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렇게딱딱하게굴어(볼쓰다듬으며)웃어봐얼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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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웃으라니 어색하게웃으며)너무,급작스러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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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궁궐가자,가서구경시켜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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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예?아..예 가시지요(찬열이뒤에 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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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고)왜뒤에서?같이가자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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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나란히 걷는건 아니되는데,가,가시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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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서)날씨도좋은데산책하면서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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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좋아요-(그새 벚꽃보고 신나하는)오늘 진짜 날씨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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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쩍손부비며)아직도내가싫으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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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예? 아니옵니다,어찌 싫겠시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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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나랑혼인할것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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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이미 정해지지않았옵니까..(살짝웃고) 따라야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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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싫으면..내가안한다고할수도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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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놀란눈으로)아닙니다,괜찮습니다! 그냥..조금 걱정될뿐이지 언젠가 해야할 혼인이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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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싫은거억지로안할께,나중에너싫으면어떻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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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니요...나쁜사람은 아니니까..괜찮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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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랑한번혼인하면궁못나갈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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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응, 알고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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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나랑혼인한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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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네, 아 혹시 저하께서 싫으면,다른분이계시면 후궁도상관없어요. 약속은 지키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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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마주잡고당겨안으며)난네가약속때문에나와혼인하는게싫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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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아니,저,저하 이러시면.. (얼굴빨개져서) 약속도약속이고 제가 좋아서하는겁니다, 저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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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또륵.. 나는 왜 지금 학교에 있는것인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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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울지마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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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 공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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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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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걷다가백현이보고)바람이찬데,들어가시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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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계속 하늘만 바라보며) 방에만 있으니까 답답하네, 조그만 조금만 더 있다 들어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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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이바라보며)고뿔오시면어쩌시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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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괜찮아, 솜옷도 입고 있어. (주위를 둘러보다가 벚꽃나무 발견하고) 종인아, 우리 저기 가보자, 벚꽃나무 보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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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미안해요 갑자기 친척이 와서 못 이을거 같아요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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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니보다)벚꽃이요?늦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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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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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관음할게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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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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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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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안되겠져? 관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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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흡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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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첨부 사진현숙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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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모른다고만하고,나도지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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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저 괴롭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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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언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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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맨날 괴롭히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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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그것때문에내가싫은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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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고개 끄덕이곤 고개 숙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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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 그거..음 뭐하고 내거 궁나가려고하는거! 아 왜 캡쳐가언돼지ㅠㅠ / 그러는 조하는 제가 좋으십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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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말을,혹시첩들때매투기를한것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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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무렇지도 않은백현태도에 화나서 신경질적으로 다시 궁으로 돌아가면서) 정령 제 저하가 맞으시면 이러지 못하옵니다 아무리 무심허셔도 그렇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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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겨안으며)그래서날다신안보려한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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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당황했다가 웃음감추려고하면서) 네 전 저하가 싫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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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싫으냐,난네가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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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좋은그데..좋긴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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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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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첨부 사진쓰니차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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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날싫어하는것같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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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표정이살짝굳으며) 전하..연민하시는분이계셨습니까..(씁쓸하게웃는) 전하를 싫어하시는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분도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것뿐일것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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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그사람도날좋아할꺼라는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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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마..그럴것입니다. 어느누가 전하를 거부할수있겠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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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너도내가좋으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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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ㅇ,예?(당황스러워하는) 네. 전하를좋아합니다. 그러니 그분도 전하를 좋아하실것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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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나와혼인하자,나도네가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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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예? 전하.. 어찌 이 미천한것에게 정을주시고 그러십니까. 잘못들은걸로 하겠습니다..(물러서서 빨리 다른곳으로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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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아가서팔을당겨안으며)넌,이렇게항상피하기만하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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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전하 놓으십시오. 잠시 동정을느낀것뿐이십니다. 제가 너무 불쌍해서.. 그러신것뿐이실겁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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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쓸어내려주며)동정이아니다,내가모르겠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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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전하..그마음운 곧 사라지실껍니다. 체통을지키십시오. 미천한 저따위가 어떻게 전하와 혼인을올립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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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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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 나 또 왜 늦었냐ㅠㅠㅠㅠㅠㅠㅠ 여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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