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해도 그 말을 겉으로 표현할 수 없을 때, 몰라라고 말한다. 단 한마디의 말에 내 진심을 억누르고 하고 싶은 말을 되삼 킨다. 그리고 우린 남들과 같이 똑같은 이별을 선택했다. 마이 혁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몰라11년 전위/아래글현재글 몰라11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