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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군인 면회 | 인스티즈


야, 무슨 부대가 이렇게 산 속에 있냐. 겨우 찾아왔네.


간부인 너 면회 왔습니다. 훈련이니 뭐니 해서 거의 한 달만에 보는 얼굴이라 서로 존나 반갑기도 하고, 주위에서 저보고 잘생겼다 하는 소리에 너는 존나 뿌듯하기도 하고. 여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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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그러니깐 말이다, 애인 얼굴도 잘 못 보게. (널 보자마자 끌어안고 어깨에 머리를 부비는) 존나 보고 싶었던 거 아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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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야, 병사들이 본다. 엉? (저도 자연스레 제 어깨위에 있는 네 짧은 머리칼을 살살 쓰다듬어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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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보면 어떠냐, 오랜만에 보는 네가 더 중요하지.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너에 웃으며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너도 나 보고 싶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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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고 싶으니까 이렇게 도시락도 싸들고 면회를 왔지. (제 볼에 닿는 거친 입술에 피식 웃으며 네 엉덩이를 토닥여주는) 울 애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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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진짜 형 너무 보고 싶었다, 밤에 보고 싶어서 눈물 나올 정도로. (제 엉덩이를 토닥이는 손길이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아 웃으며 저도 똑같이 엉덩이를 토닥이는) 경수 궁뎅이 되게 오랜만에 만진다,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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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밤에는 왜 보고 싶었을까. 우리 애기. (네 엉덩이를 장난스레 한 번 주무르고는 네 허리를 제 팔로 감싸는) 어디로 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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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혼자 있으니깐 보고 싶어진 거죠. (제 허리에 팔을 두르는 너에 머리를 살짝 기대는) 제 방으로 갈래요? 가도 되는 데, 여기 사람도 많으니깐 불편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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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니 방으로 가면 왠지 나 덮쳐질 거 같은데. (잠시 고민을 하다 고개를 끄덕이는) 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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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뭐래. 덮칠 시간보다 형 얼굴 보는 게 더 급해, 나는. (네 말에 툴툴거리다 들고 온 도시락을 들고 방으로 가서는 음료수 하나를 꺼내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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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생각보다 좋네? 존나 꿀 빠네. 우리 애기. (네거 건내주는 음료수를 한 모금 머시며 방을 구경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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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꿀은 무슨, 그래도 밖에서 사는 게 더 좋지. (널 쳐다보다 네가 싸온 도시락을 꺼내 하나 집어먹는) 으음, 형 손맛 진짜 오랜만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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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맛있냐. 일부러 너 좋아하는 것만 싸왔는데. (네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푸스스 웃다 네 침대에 털썩 눕는) 아, 힘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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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완전, 이거 진짜 먹고 싶었는데 우리 형이 최고네. (침대에 눕는 너에 웃다 다가가 앞에 쪼그려 앉아 입술에 입을 맞추고선 네 머리를 쓸어넘기는) 오느라 고생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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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대 좀 서울로 옮겨라. 엉? 그리고 이왕 할 거면 어른 뽀뽀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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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나도 그러고 싶지. 어른 뽀뽀가 뭐야, 귀엽게. (네 말에 피식 웃다 볼을 쓰다듬으며 입을 맞추며 입술을 빨아들이다 혀로 쓰다듬으며 안으로 밀어 넣고 혀를 툭툭 건드리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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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네 혀에 피식 웃으며 네 혀를 제 혀로 감싸 살살 문지르며 자연스레 리드해나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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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머뭇거리는 틈 없이 리드해나가는 너에 웃으며 혀를 느릿하게 움직이며 입안 곳곳을 건드리다 치열을 훑어가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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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참을 너와 진득하니 혀를 섞다 천천히 입을 떼어내는) 귀여운 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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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형이 더 귀엽거든? (오랜만의 키스에 살짝 풀린 눈으로 널 보다 네 옆에 누워서는 널 끌어안는) 나 없는 동안 형한테 작업 거는 새끼들 없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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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존나 많았지. 이 얼굴이 그냥 얼굴이냐. 아까 위병소에서 여군도 작업 걸던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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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 다 알아서 처리했지? (네 말에 끌어안고 있는 팔에 힘을 주며 애써 웃는) 근데 여군은 누굴까, 얼굴 기억해? 나 무서운 줄 모르고 누가 형한테 작업 걸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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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너보다 상사 같던데? 다이아 두 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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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 그러면 뭐라 말 못 하는 데 친한 형한테 대신 말해달라고 해야 하나, 형한테 뭐라고 작업 걸었어? 막 번호 달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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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냥 자기 번호 적어서 주던데? 역시 여군이야. 존나 화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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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 화끈해서 좋냐? 어? 너 그 종이 가지고 있는 거 아니지? (널 밀어내고선 째려보며 종이를 달라는 듯 손을 내미는) 내놔, 그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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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군인한테 존나 약하잖아. 몰라. 그거 오다가 어디다 대충 버려서 없어. 자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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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진짜지? 나중에 여군이든 누구랑 연락하는 거 걸리면 그날 너랑 나 전쟁이야, 알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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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군인이 전쟁이라는 말 그렇게 쉽게 해도 되냐? 엉? 헛소리 하지 말고 일로와서 오빠한테 안겨봐. 애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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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뭔 상관이야, 그게. 애인이 바람피웠는데 전쟁이지. (널 지켜보겠다는 눈빛으로 빤히 보다가 네게 안기기 보다 널 끌어안는 그런 자세로 허리를 팔로 감싸고선 볼을 만지작거리는) 군인 때려치우고 딱 옆에서 감시해야 하는 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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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군인 관두기만 해 봐. 엉? 나는 니 그 군복입은 모습이 섹시해서 사귀는 거라고.

조금 이따가 올게요. 미안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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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 그럼 내가 군인 아니었으면 사귀지도 않고 그만두면 헤어질 거예요? 와, 진짜 너무하다, 나는 그냥 도경수가 좋은 데.

/괜찮아요, 천천히 와요^0^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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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 존나 나쁘게 만드네... 아니, 니 모습 중에 군복 입은 모습이 제일 좋다는 말이지. 여기 병사들은 니 군복 입은 모습보고 안 꼴리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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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러면 그런 거는 뭐 이벤트로 해주면 되는 거지, 자기가 말 오해하게 만들고선. 이걸 보고 왜 꼴려, 그냥 보기 싫고 죽이고 싶겠지. 얼마나 굴리는 데, 내가. 형은 이 모습이 꼴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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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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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대체 어느 부분에서..? 형도 이 군복 보면 옛날 군대 생활 생각나서 싫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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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군복 존나 섹시하잖아. 머리 짧은 것도 섹시하고.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지금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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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그래? 난 잘 모르겠는 데 형 취향이니깐 이해해줘야지. 그래서 지금 막 꼴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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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변태냐? 평상시에는 안 꼴려. 그거 입고 섹스할 때나 꼴리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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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변태 맞으면서 아닌 척하기는. 그럼 형은 군복 입고 섹스하는 게 젤 좋아? 취향 뭐 다른 것도 있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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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끝이야ㅡ 새꺄. 그럼 너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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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더 있으면 해줄까 했는데, 나는 뭐 준비해줄 게 없겠네. 음, 나는 셔츠? 취향은 아닌 데 그냥 형 교복 입은 거 보고 싶다, 사진 보니깐 되게 귀엽던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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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 교복? 야, 그거 잡혀가. 새꺄. 교복 입은 애한테 박히고 싶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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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이게 뭐, 누가 고등학생이랑 하고 싶다고 한 것도 아니고 교복 입고 섹스하자고 한 것도 아닌 데. 그냥 교복 입은 형 보고 싶다고, 바보야. 머리에 섹스 밖에 없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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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당연하지. 하고 싶잖아. 우리 몇 달간 못 했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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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한 2달? 그 정도는 뭐 참을 수 있지 않냐? 아, 휴가까지는 또 거의 한 달 남기는 했지만. 우리 경수 강제로 금섹이어서 어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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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확 여기서 덮치는 수가 있다? 엉? 우리 애기 신음도 못 참아소 밖이랑 옆 방에 애기 신음 다 들려서 들켜도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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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미쳤냐, 그러면 나 징계야. 애인 징계 먹고 시말서 쓰는 꼴 보고 싶냐? 한 달 뒤에 미친듯이 하고, 여기서는 자제 부탁할게, 자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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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시말서에 뭐라고 적게? 애인과 간부 숙소에서 성관계를 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거? 그냥 니가 소리 좀만 참으면 안 들킬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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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미쳤냐, 어떻게 그렇게 직설적으로 적어. 소리 참는 게 안 되고, 형이 못 참게 집요하게 괴롭히는 게 8할이야, 알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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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 제일 좋아하면서. 내가 괴롭히는 거 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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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니 싫다고는 안 했는데, 존나 좋지. 좋은 데 여기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하면 내 위엄이 없어지고 쪽이야, 경수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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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엄이 있냐. 너한테? 올. 좀 간부 같은데. 그럼 안 할 테니까 대신에 애교라도 좀 부려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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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있지, 여기서 위엄 갑이야, 내가. 얼마나 분위기 장난 아니라고 애들이 얘기하는 데. 애교..? 내가? 요새 애교 뭐 있는지 몰라서 못 부려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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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너 종종 우리 둘 만 있을 때 오빠라고 잘 불렀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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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음... 그럼 그냥 오빠라고만 불러줘도 돼? 딱히 무슨 애교를 불러야 될지 모르겠다, 워낙 안 해서. 근데 내가 오빠라고 하면 안 오글거리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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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존나 꼴리지. 바로 덮칠지도 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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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 그럼 패스, 덮치면 큰일 나. 자기야라고 하는 것도 애교 아닌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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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애교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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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나한테는 애교 맞는 데? 아니면 형이 안 꼴리는 데 애교 골라주던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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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없어. 그딴거. 아, 외박은 안돼냐. 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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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왜, 우리 경수 급해? 어? (네 말에 놀리는 듯한 말투로 말하며 웃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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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애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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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사실 오늘 형 온다고 해서 외박을 받아두기는 했는데... 어쩔까나, 내려갈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눈웃음을 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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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그러니깐. 부대가 존나 산속에 있어서, 훈련도 존나 힘들어. 자기야, 근데. 밥 잘 먹고 다녔어? 나보다 더 살 빠졌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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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요즘 다이어트 하잖아. 운동 하느라. 너는... 훈련 빡센 거 맞냐? 더 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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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야. 뒤질래? 더 쪄? 시발, 밥도 못먹고 훈련 돌았는데. 도경수 개새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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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쪗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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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닥쳐. 제복은 맞으니깐. 오랜만에 봤으면 좀 예쁘다 해주면 어디가 덧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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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런 오글 거리는 말 할 단계는 한참 전에 지나지 않았냐. 우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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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글쓴이에게
아니, 누구 맘대로? 아직 안 지났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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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몇 년이나 사귀었는데 안 지나긴 뭘 안 지나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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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몇 년 사귀었으니깐. 뽀뽀도 하지 말자. 애들 장난이니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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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섹스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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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글쓴이에게
하고싶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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