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독자1]

와우 단독주택입니다 ㅠㅠㅠㅠ 시험기간에 조금 쉬려고 인티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을 보게 되다니 엄청난 힐링을 받은 거 같아요ㅠㅠㅠ 제목도 심상치 않고 우현이 성격도 뭔가 평범하지 않을 것 같네요! 처음 회사원이 성균 줄 알고 읽다가 동우인 걸 알고 성규는 어디에? 이런 생각을 했는데 행방불명.. 뭔가 그 단어를 보자마자 소름이 쫙 끼쳤어요. 성규가 살아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고 이번 연재 천천히 끝까지 함께 달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독자2]

작가님 ㅠㅠ 오랜만에 작가님 글 읽으니까 너무 좋네요, 이번 글은 왠지 브금때문인가 뭔가 심오하네요! 행방불명이라니.. 뭔가 앞으로가 기대된다고해야하나.. 다음글이 더 기대된다고해야하나.. 아무튼 다음글 읽을생각에 설레고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너무 궁금네요 ㅋㅋㅋ 다음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ㅋㅋ

[독자3]

작가님 고딩이에요!!!!! 오랜만에 작가님 글 읽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뒷내용 궁금해요 ㅠㅠ 자주 오세요!!@.@

[독자4]

안녕 벌써 4년이나 지났구나 네가 추천했던 노래 듣다가 생각나서 와봤어 매번 뜬금 없어서 미안 또 언제 생각나서 와볼지는 모르겠다 잘 지내

[벽]

뭘 하고 싶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 그냥 아직도 안 지운 글이 있나 싶네요 이 글도 지울게요

[글쓴이]

듣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되게 오래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