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카디찬백] Baby Boo,Boo! <03화맛뵈기>

 

 

 

 

 

[엑소/카디찬백] Baby Boo,Boo!

 

 

 

 

 

"종인아...일어나..."

 

 

 

 

경수는 자신의 옆에 누워 있는 종인의 어깨에 손을 올려 종인을 흔들어 깨웠다.

일요일 주말에 자신들의 집에는 돌아가지도 않고  낮에는 남우랑 놀다 저녁에는

부어라 마셔라 술을 한가득 사와 애엄마 도경수는 안되고 남편 김종인이 대신 마시

라며 종인의 잔에 콸콸 잔이 쉴새라 따라준 찬열때문에 술에 취한건지 종인이 오늘

따라 아침에 깨지를 못한다.한번이면 깨는데..박찬열 이놈 다시 우리집에 오면

쫓아낼지어다.라고 생각하는 경수였다.

 

 

 

"종인아..회사 가야지...종인아.."

 

 

옆에서 반응없이 잠만 자는 듯한 종인에 경수도 졸린듯 실눈을 떠 종인을

쳐다본다.아이 정말

 

 

 

"....자기야"

"..."

"종인 자기야..일어나 회사가야지.."

"으..음"

 

 

 

자기야라는 소리에 반응한건지 아님 정말 이시간때에 잠이 깬건지

종인이 기지개를 한번 펴고 침대 위에 상의를 일으켜 앉는다.

 

 

 

"너 왜 종인아할땐 안일어나고 자기야하니깐 일어나냐"

"응?뭔소리야 모르겠네 나씻고 나올께"

 

 

 

 

 

 

 

 더 깔끔히 마무리 지을려햇는데 안ㄷ되겟어여 ㅠㅠ

헐잠깐만 지금 못써여!!!제가 시급히 다음이어지는 글하고 붙여서 가까운 시일내에

올려드릴깨요 지금 비지엠이고 뭐고 항상하던거 할시간 없어요!!

급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에 길게 올께여 ㅠㅠㅠㅠㅠㅠㅠ

저잊으실까봐 급하게 짧게 라도 찾아뵌거에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잊지말아요 ㅠㅠㅠㅠㅠ

[독자1]

으악 맛보기라니....
지금저간보시는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다음화를내뱉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각조각]

제가 아까 시간이 음서서영 ㅠㅠㅠㅠㅠㅠ지금도 모발이궁 ㅠㅠㅠㅜㅜ다음화 저두 막 뱉고싶어서 근질근질하네영 ㅠㅠㅠ사정상 ㅠㅠㅠ시간내서 해보도록 노렷할께용 ㅠㅠㅠ

[독자2]

엄마야ㅠㅠㅠㅠㅠ다음펴뉴ㅠㅠㅠㅠㅠ다음편ㅠㅠㅠㅠㅠ현기증나요ㅠㅠㅠㅠㅠ

[조각조각]

현..현기증...나믄 안되죵 ㅠㅠㅠㅠ담편 되도록이면 빨리 이어서 올려드릴께용 ㅠㅠㅠ

[독자3]

헐ㄹ담편빨리담편줘요ㅠㅠㅠㅠㅠ

[조각조각]

담편빨리빨리드릴께용 ㅠㅠ기다려주세여유ㅜㅜㅜ자두 빨리드리고싶어서 미치겟네용 ㅠㅠ

[독자4]

아ㅠㅠㅠㅠ 빨리와여ㅠㅠ

[조각조각]

글은 안오고 작가만 왓슴니다...ㅋㅋ큐ㅠㅠㅠㅠ담에 글과함께 올께용 ㅠㅠㅠ

[독자5]

흙흙기다릴게여~~~~~

[조각조각]

흙흙 ㅠㅠㅠㅠ넹넨 ㅠㅠ기다려쥬세용 ㅠㅠ기다려쥬시니깐 얼른오고싶어융저두 ㅠㅠㅠㅠㅠㅠ

[독자6]

ㅠㅠㅠㅠ다음에라니기다릴거예요빨리돌아와용!

[조각조각]

넹 ㅠㅠㅠㅠ빨리 글과함께 돌아오겟습니당 ㅠㅠㅠㅠㅠㅠ기다려쥬신다니 빨리오고싶네용 ㅠㅠ

[독자7]

작가님 저 찡찡이예요!!! 으어어 나와따 하고 보니까 짧아영....저랑 작가님 지금 밀당해여???
똥줄타영ㅠㅠㅠ

[조각조각]

찡!!!!저도 길게 쓰고싶었으나 ㅠㅜㅜㅜ쓸시간이 ㅠㅠㅠ잡담에서 제 긴박함이 느껴지지않으셧나용 ㅠㅠㅠ저급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이건 찡님ㅇㅣ랑 나 사이의 밀당...♥ 되도록이면 빨리오도록할게용 ㅠㅠ저두 빨리오고싶어용~~~ㅠㅠ

[독자9]

ㅋㅋㅋ맞아옄ㅋㅋ막 뒤에 누가 쫓아오듯이ㅋㅋㅋㅋㅋㅋ으잌 밀당ㅋㅋㅋ넹넹 기다릴께요오!!!

[독자8]

갱차나야갱차나 기둘리께영

[독자10]

아니ㅠㅠㅠㅠㅠ이렇게맛보기라니ㅠㅠㅠㅠ담편기대하고잇을께요 ㅠㅠㅠㅠㅇㅇ엉어어엉엉 ㅠㅠㅠㅠ

[독자11]

맛보기만으로도 덕후를 조련하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요 3편 ㅠㅜㅠㅠㅠㅠ

[독자12]

맛보기ㅠㅠㅠㅠ감질맛나네여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