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아미집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아미집 전체글l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방덕단/짐] 땅 따먹기 430 아미집 12.17 02:08
[방덕단/월] 오랜만에 새벽을 좀 달려볼까 359 아미집 12.17 00:49
[방덕단/윤] 에이 요 힛맨뱅 373 아미집 12.16 23:17
[방덕단/월] 방피디님 오신 걸 환영합니다 257 아미집 12.16 22:51
[방덕단/월] 역시나 주말에 조용한 아미집 554 아미집 12.16 21:49
[방덕단/짐] 자니? 399 아미집 12.16 03:36
[방덕단/윤] 얘들아 뭐 하니 528 아미집 12.15 23:25
[방덕단/월] 저녁 챙겨라 얘들아 400 아미집 12.15 09:31
[방덕단/짐] 나는 오늘 더욱 550 아미집 12.15 03:34
[방덕단/윤] 잠을 잘 수 있을까 431 아미집 12.15 02:23
[방덕단/짐] 누가 방탄에게 나라를 주지 않았는가? 322 아미집 12.15 00:25
[방덕단/짐] 잘 못 보 내 써어어 389 아미집 12.14 21:29
[방덕단/윤] 애들컷 기차는 전 판에 510 아미집 12.14 21:27
[방덕단/윤] 곧 마마 본식 586 아미집 12.14 19:57
[방덕단/짐] 마마 본식 같이 보실 형들 구 해 요 204 아미집 12.14 04:02
[방덕단/짐] 와 진짜 추억이다 491 아미집 12.14 02:16
[방덕단/윤] 벌써 졸리다 464 아미집 12.13 23:12
[방덕단/짐] 오랜만에 판 갈기 235 아미집 12.13 22:31
[방덕단/윤] 장작 소환 564 아미집 12.13 21:00
[방덕단/월] 장작들 얼른 안 튀어 나오냐 324 아미집 12.13 10:29
[방덕단/윤] 얘들아 기차 쪘다 대용량/490 아미집 12.12 18:37
[방덕단/월] 얘들아 마마 챙기자 106 아미집 12.12 04:55
[방덕단/월] 오늘의 셔터 담당 민송월 527 아미집 12.12 02:46
[방덕단/월] 얘들아 윤기가 심심하대 461 아미집 12.11 14:01
[방덕단/윤] 애기들 미리판도 없었는데 잘 놀았구나 445 아미집 12.11 06:57
[방덕단/윤] 형 내일 혼밥 메뉴 초밥 709 아미집 12.10 22:59
[방덕단/윤] 다들 저녁은 먹었냐 340 아미집 12.10 14:4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34 ~ 9/24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