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톡

길게길게 지문써주실 한명ㅋㅋㅋ!

아 요즘 괜히 결혼하고싶고 그런다..신혼 톡 환영해..♥

배아파 ㅠㅠ후

암호닉

이수만 / 쥬금이 /셔플 /알러뷰 /유성매직 /끙끙 /와플 / 눈웃음 / 매력 /설리 /뽀뽀 /누나 /둘리 /에에에 / 도비 / 사탕 / 거북이 /깐족이 /산딸기 /이쁜이

모티로 정리하느라 너무 힘들다...휴ㅠㅠㅠ없으신분 댓글좀 저랑 친하신분은 없으셔도ㅠ도ㅑ요 기억하니가 암호닉 피료 ㄴㄴ해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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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독자1]

메롱

[독자6]

...저는 소금...양보할...할게요 형님...

[나는야 해결왕]

이럴 줄 알았...내 톡에 양보란 없는데...휴ㅅ후

[독자9]

ㅋㅋㅋㅋ 나 씽크짜오려면 오래 걸릴거같아서...

[나는야 해결왕]

형님 ME5

[독자13]

ME5하지ma. ..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아빠

[독자16]

배 아야해? 왜 아야해 ㅠㅅㅠ

[나는야 해결왕]

계약하시는 분이 펑크내서 뱆가 아픈가봐..

[독자27]

아.,화...이팅...힘내. .

[나는야 해결왕]

...응...ㅎ하..

[독자2]

나나난ㅏ!! 저여!

[독자3]

느ㅏ나나나낭

[독자4]

저..!!!!! 가능한가욤..

[독자5]

ㅋㅋㅋㅋㅋ전에꺼에댓글달고왔는데 이게뭐시당가

[나는야 해결왕]

너 시켜주고싶은데 너어제 금손분이랑 톡 햇길래 괜히 내손 감추고 시퍼져서..휴ㅅ휴

[독자10]

뭘감춰! 난왜쓰니가나한테 전톡에서 막대해주는게 설렘..?미쳤나바 돼지가설레는말일줄이야

[나는야 해결왕]

하던가 ...

[독자11]

...오늘왜이렇게쿨해..? 또기분이 안좋아보연

[나는야 해결왕]

ㄴㄴ 조음 하기시름 말고!글 펑한다 ??

[독자12]

아이 누가하기시르대 왜펑해!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밑에댓달아 오초내로 수정하면 시켜주지^^~

[독자14]

....님 모티에게 5초라니..안대

[독자15]

나할꺼야할꺼라고!

[나는야 해결왕]

너 톡 여3

[독자25]

나니..? 옙..? 아 병원 이것도 와이파이라고 공유해주네...하..☆

[나는야 해결왕]

병원?..웬 병워...ㄴ..너도 톡 열ㅇ라고 ㅂㅁㅋ..보게 ㅎㅅㅎ

[독자29]

ㅋ뭘봐욬ㅋㅋㅋㅋㅋ아야해서 병원왔지

[나는야 해결왕]

병원에서신혼톡이라니..병원톡하지그랫어..

[독자34]

...신혼톡하고싶다길래ㅎㅅㅎ난포도당맞으면서 톡하겠다는 굳센의지의 집요정

[나는야 해결왕]

헐 왠 포도당..너 어디아픈데

[독자37]

아니 생리통인줄아랏ㅎ는데 막 계속 배랑 옆구리아프고 토하니께 병원갔는디 위..어ㅉㅣ고저찌고하더니 포도당맞고가램

[나는야 해결왕]

아..아프지 마..ㅎㅎ

[독자40]

ㅎㅎ...감쟈해...힘이불끈불끈 뿌꾸뿌꾸

[나는야 해결왕]

아프냐 나도 아푸다

[독자42]

ㅠㅅㅠ내쓰니 오디가 아파

[독자7]

ㅠㅠㅠㅠㅠ

[독자8]

선착한명..흡.

[독자17]

어라 또 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녀 놀러옴ㅎㅎ..

[나는야 해결왕]

텀이넘길어서 심심해서...오늘 야근..후..

[독자45]

저는 이제야 집에 가요 흑흑... 너무 춥당

[독자18]

이쁜이지롱 루룰

[나는야 해결왕]

못나니

[독자23]

나이뻐

[나는야 해결왕]

? 아니

[독자26]

흥..

[나는야 해결왕]

너 이뻐

[독자44]

고마워 힛
넌 섹시해

[독자19]

난 님이 찬열이 해주는게 그렇게 좋으니깐 오늘은 연하남 박찬열해야지. 연애는 연하랑 결혼은 연상이랑 해야지라던 신념가지고 영계 박찬열이랑 대충 연애만 해야지 했는데 이게 왠일 결혼까지 해버림; 어려서 그런지 결혼해도 신혼이라며 놀자하고 밥해달라고 찡얼찡얼 애교를 부리는데 내가 남편이랑 사는지 애를 그냥 키우는지 구별이 안가지만 그래도 피곤할때마다 와서 힘내라고 뽀뽀세례해주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지..ㅇㅇ.. 주말이라서 놀러가기로 해놓고는 박뺀질이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찡ㅋ찡ㅋ거리고 나는 얘를 깨워서 반드시 놀러나가겠다는 굳센의지의 토쿠..는 달달할까?.. /

(아침 10시까지는 그래 자라 하고서는 내비뒀는데 좀처럼 일어날 생각을 안하자 거실에서 빨래 개다가 안방으로 들어와서 찬열이 쿡쿡 찌르며) 야아, 자기야. 이제 좀 일어나, 응?

[나는야 해결왕]

(뒤척거리며 이불을 살짝 들어 힘겹게 눈을 조금 떠 징어 살피고서 다시 눈을 감고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려덮음)

[독자24]

(찬열이행동에 이게 뭔가 하다가 이내 머리 끝까지 올려덮은 이불 손으로 잡아 내리며) 야 박찬열! 어제 뭐했는데 지금까지 자는데. 오늘 놀러가기로 했잖아 자기야-.

[나는야 해결왕]

(징어 행동에 인상 확 구기고 긴 팔 쭉 뻗어 침대 옆에 있던 담요를 가져와 덮어 다시 미동도 없이 편한 표정으로 금방 잠듬.)

[독자28]

(다시 잠드는 찬열이에 아예 찬열이 위로 올라타서는 아예 찬열이 옆구리 찌르며) 아 일어나라고 박뺀질아! 일어나, 빨리 안일어나? 나 너 일어날때까지 이러고 있는다?

[나는야 해결왕]

(징어 행동에 다시 인상 찌푸리고 징어 손목 확 잡아 눈 여전히 실눈 뜬 채로 끌어당겨 품 속으로 집어넣어 힘 꽉 줌) 나도,너가 잠들 때까지 이러고 있어야지.

[독자33]

으, 야 숨.. 숨! (찬열이 품에서 떨어지려고 아둥바둥거리다 더 꽉 안아오자 얌전히 안긴채로) ..오늘 놀러가기로 했잖아, 계속 잘꺼야? 응?

[나는야 해결왕]

응,좀만 자고 놀거야.집에서 사이좋게,(징어 더 꼬옥 안아 이마에 짧게 키스한 뒤 얼굴 맞닿아 부빔) 나 너무 피곤해 누나아..오늘만 참아줘,응?

[독자36]

(집에서 논다는 말에 입술 삐죽거리고 있는데 이어서 이마에 키스해주면서 말꼬리빼며 슬슬 애교부리자 넘어갈랑말랑하며) 아, 그니깐.. 어제 뭐했어 밤에. 오늘은 꼭 밖에서 놀자며-.

[나는야 해결왕]

어제 밤에? (징어 입에 짧게 뽀뽀하고 손 허리로 내려 꼭 다 안아 징어 목덜미에 입술 묻은 채로 웅얼거리며 말함) 알면서 누나,응큼하긴.

[독자41]

(목덜미에 입술 묻고 말하자 간지러운듯 살짝 움츠러들었다가 응큼하단말에 얼굴 붉어진채로 찬열이 살짝 때리며) 뭐, 뭐! 내가 뭐가 응큼해. 목에 대고 말하지마, 간지럽단말이야-.

[독자20]

아 학교라니
..퓨ㅠㅠㅠㅠ

[독자22]

깐족이에여 꺄꺄 나중에 혹시 또 톡 들고오시면 아까꺼 이어서 햐도 되는거에요?!

[나는야 해결왕]

네..검은콩..

[독자38]

아...그건 그냥 드립이였는데..Aㅏ..

[독자30]

하고시프다ㅠㅠ

[독자31]

해두데열??ㅠ

[독자32]

나there로 암호닉신청해도데얼? 톡해도데얼?

[나는야 해결왕]

암호닉안받아요ㅎㅎ

[독자35]

나왜업찡찡찡찡찡찡

[독자39]

이수만인데요. 나도 저런 연하남 주시죠?

[독자46]

헐 혼날래요? 동생이 없다니...암호닉에...실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