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뭔가 물컹물컹한 고양이 배를 긁어주고 있는데
작은 돌기 같은게 만져져서 봤더니 뭔가 핑꾸색의 좁쌀 같은게 있어서 봤더니
순간 여드름 같이 생겨서 여드름인 줄 알고
이놈이 태어난 지 몇개월 됐다고 벌써 여드름이야 하면서 긁었는데도 안떨어지는 거
알고 봤더니
그건 여드름이 아니라 ㅈㄲㅈ....
난 하마터면 고양이의 꼭지를 떼버린 주인이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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