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걸 잘하는구나!'
이 한마디가 듣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다.
칭찬해주면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는줄 아는지
서로에게 칭찬을 해주지 않았다.
언제부터 남보다 못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게 된걸까.
나는 너와 그리고 너는 또 누군가와 각자 다르게 태어났는데
어떻게 같은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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