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색 (원곡 써니힐 - 베짱이찬가)

Intro)

Verse1-1)

gray, gray, stock my doll 

can you feel it? you must be you, okay?

해가 지기엔 아직 할 일이 많아

너의 작은 지붕 위에 좀 올라가봐

무서워말아 눈 떠 아래를 보라고

바다의 수면에 비친 너의 얼굴

Verse1-2)

조용히 무엇해 바늘에 찔린

피투성이 공주님 대신 

검은 잉크향 커피 적신 너

revolve your true desire

계속된 경쟁 그 치열함 속

더 어두워 지기 전에

눈 떠 기억해 너의 자리 너의 웃음

Pre chorus)

매일 겪는 아픔 이제 무뎌질 때 됬잖아

돌아올 희망 없는 거 이미 넌 잘 알잖아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소리칠 때 된 거 다 알아 시작해봐

Chorus)

빛을 삼킨 도시의 밤 혼자 걷는 외로운 밤

소리쳐 불러보지만 돌아오는 건 회색빛 lights

대미를 장식한 황홀한 밤 차가운 손목을 내려본다

장미꽃 한 송이 필요한가 아직도 매일이 어두운 밤

chorus)

빛을 삼킨 도시의 밤 혼자 걷는 외로운 밤

소리쳐 불러보지만 돌아오는 건 회색빛 lights

대미를 장식한 황홀한 밤 차가운 손목을 내려본다

장미꽃 한 송이 필요한가 아직도 매일이 어두운 밤

1절만...

써니힐 노래다보니 그 분들이 부른다고 생각하면서 썼는데

원곡보다 가사가 엄청나게 많아졌네요...?

1절뿐인데 이미 발라드 한 번 부르고 끝날 가사량ㅋㅋㅋㅋㅋ

다음은 무슨 곡으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