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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A 

상대방 B

그외 C,D,E...

주제는 게임중독이라고 가정

제목은 게임중독의 덫(가제)

장르는 코미디쪽


시작


A는 아주아주 평범한 중학생이다.공부도 중상위권정도이고 흡연도,음주도 하지않는 아주아주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다.하지만 그는 게임중독자였다

그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에 갔다.그의 학교에는 야구부가 있었는데 우연히 그가 아침에 야구부가 내다버린 배트를 보았다.

예상외로 꽤 깔끔하였고 마침 야구를 좋아하는 A는 배트를 가져가기로 하였다.


학교가 끝났다..항상 같은 일정이 반복되는 무료한 학교를 마치고 A는 집에 왔다.

낮이었는데도 커튼이 쳐져있었고 집안에 불은 다 꺼져있었다.

A는 태연하게 불을 켰는데 A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A의 부모님이 식탁에 A의 성적표를 올려놓으셨다...

부모님이 말하셨다 "A야........니가 니 몽둥이를 가져왔구나..."

(더 이상의 자세한 스토리는 생략한다)

A는 꺼이꺼이 울며 컴퓨터를 켰다.RPG에 접속을 하였는데 서버 접속을 함과 동시에 모니터에서 빛이 나며 그는 정신을 잃었다.


A:"ㅇ....여기가 어디지???"

A가 눈을 뜨니 그곳은 한 넓은 잔디밭이었다

A:"어???저기 사람이???   저기요!!!! 여기가 어디죠???"

그렇다 저 멀리 사람이 보였다.

그는 기쁘게 달려갔으나

곧 그 기쁨은 의아함으로 바뀌었다


B:"왔는가.....도전자여.....아니...나의 라이벌이라고 칭해야겠지? 이 날을 위해 수백년간 내 몸을 단련시켰다."

A:"아니 그게 무슨소리죠? 난 그저 평범한 학생이라고요!"

B:"이제와서 너의 존재를 부정할 셈이냐!!! 길카로트(A 역할 학생의 성이 길)!!!!!"

A: '왠 ㅁㅊ놈이지??? 좋아 대충 놀아주고 가야겠어 여긴 위험한곳같아!'

B: " 날 대충 놀아주고 도망갈 심산인가본데...그런 위험한 생각은 그만둬....이 싸움에 참여한건 니 마음이지만 도망갈때는 아니란다...알아둬"

A는 싸움자세를 취했다.B도 피우던 담배를 버리고 자세를 잡았다.


격렬한 싸움이 오고갔다.

승자는 어이없게도 A였다.

B: "이....이럴수가....내가.....ㅈ.....................지다.......니........"

A는 자신만만하게 뒤를 돌았다.

그런데 갑자기 강렬한 고통이 느껴지며 그는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떴다

어딘지 모르겠다

침대가 불편하다

병원인듯했다...그리고 곧 그는 그것을 눈으로 보았다.


의사: "아! 깨어나셨군요! 다행입니다!"

A: "예?? 다행이라고요???"

의사: "예.잠시 정신을 잃으셨습니다.상....처가 깊긴했지만요"

A: "예??? 상처요??? 느낌이 안나는데....요??"

의사: "하아아......그게....에네르기파가 안 좋은 곳을.....비껴갔습니다"

A: "어딜요??"
의사: "그게.........ㅅ...........성불구자가 되셨습니다....죄송합니다....그곳은 어떻게 치유가 불가능해서......김간.이만 나가지"
A: "잠시만요!!!! ㅈ...잠시만...으허허허허허헣ㅎㅎ허허허헣...성불구자??? 그러니깐...ㄱ....곶아???

     내가....내가.............곶아라니!!! 곶아라니.....으허허허허허허허헣 B 이놈.....용서치 못해!!!"


그는 멘붕상태였다

그럴만도.남자구실을 못하니 멘붕이 될 수 밖에 ㅉㅉ


그는 전의를 다졌다

또 다지고 다지고 마늘 다지듯이 다졌다

최후의 결전이었다

복수를 위해 파티를 모집하고

그 파티의 이름을

'복수자들' 즉 어벤져스라고 지었다

A: "이 놈.....너를 위해서 내 온것을 다 바치고 또 바쳤다 그덕에 기를 이용하여 허상의 물체를 만들었지.....내........똘똘이를"

C,D,E,F: "자! 가자!" 

A: "그래!"


B는 여전히 그자리에 있었다

단 달라진거라면 그의 근처에는 여럿의 부하들이 있었다.

B: "하이고 A 오셨소? 내 많이 기다렸소 성님 한판 붙자고 그랬소잉?"

A: "녀석....아직도 내 마음을 꿰뚫고 있구나..그래! 한판 붙자!"

B: "헛헛헛....성님 쫌있다 울지 마쇼! 얘들아! 처리해!"

졸병들: "예!!"


엄청난 전투였다

어벤져스는 끝까지 졸병들을 처리했고 B는 놀랐다. 자신에게 처참히 그곳이 털렸던 그자들이 맞는지 궁금했다.

A: "자....B...너의 이름을 대라..."

B: "들어는 보았나......죤슨헌터..."

A: "역시....니가........그놈이었군.......음모빼고 모조리 다 씹어먹어주겠다....."


5vs1 

당연히 어벤져스가 찌질하게 5명으로 밀어붙였고

당연히 B가 도망쳤다....재미없어

어벤져스는 쫓아갔고 이윽고 잡혔다.어벤져스는 그의 좐슨에 총을 들이밀었다.


B: "이거 방탄 좐슨이야!!!! 000아!! 넌 내 형 오면 죽었어!!!! 에헤헤헿 총알 없지?"

A: ".............................................................아직 한발 남았다..."


탕!

.

.

.

.


그는 깨어났다


앙 Tlqkf 꿈




끝인데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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