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가왈에 글을 적는 이유는제가 생각해온 주제를 풀어나가기에 필력곶아인 제 머리통과 손이 따라주지를 않습니다처음 시작할땐 하루 한편 업데이트를 생각해왔는데제가 매우 바쁜 나머지(바쁜척) 앞으로 연재텀이 지금보단 꽤나 길어질것같습니더매일 연재보단 일주일에 세번씩 월, 목, 토에 업데이트 될 가능성이 많고그 가능성이 현실이 된다면 아마 다음편부터는 목요일에 올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지금까지 생각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주제는타오 체육관썰, 루한 독서실썰, 민석 만두썰입니다.이 모든걸 적을수있을지는 미지수.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전 필.력.곶.아.이니까요.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말하고싶은것은 암호닉에 관련해 말씀드리고싶습니다.저는 처음 십구금썰을 쓰면서부터 제 글이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즐겨주실지 몰랐어요.단지 저만의 망측한 망상을 망측한 징어들과 즐기기위해서 올린글이 어느정도 독자분들께 관심을 받고있고 조회수가 2000을 넘는것을 보고 과분하다는 마음이 앞서고 솔직히 좀 많이 감동이였습니다.저는 이 숭간이 감덩입니다아~~시우민 귀엽죠? 워더에요.뜬금없는 워더드립 죄송하고 제가 말하고싶은 것은!앞으로 암호글을 받을 예정입니다저에겐 충분히 많은 댓글을 하나하나 남겨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 저의 필명과 글을 와워주시는 분들을 한분한분 외우고싶어요.그렇게라도 보답해드리고싶습니다 (눈물을 흘린다).암호닉은 곧! 암호닉신청글을 올릴테고요신알신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앞으로 더 농락가득한 십구금썰로 찾아올게요모든 독자분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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