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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톡 | 인스티즈

 

 

이성이든 그취든 2명 

안 맞 안 잇, 네 지문이 곧 내 지문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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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참고로 반인반수, 집착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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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잘은 못하지만 가능은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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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언제 올건데
불안불안 한데

-
상황은 아예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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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그래도..
뭔일 나면
어쩔래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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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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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사람 잡지
최대한 빨리 들어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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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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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지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술 먹을거면
들어오지마라 죽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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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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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본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들어와 좀
조짐 이상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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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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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됐어
신경쓰지마 그냥
놀다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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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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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어 자고 있을게
ㅋㅋㅋㅋㅋㅋㅋ
놀다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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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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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카톡을 보내놓고 약간 뻐근한 느낌에 목을 휘휘 돌리다 부엌으로 가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는 소파에 길게 누워 폰을 만지작 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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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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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불안하다고 말한게 신경쓰여 괜찮다고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네가 없는 공백을 몸이 바로 아는 듯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오자 식은땀을 뚝뚝 흘리며 소파를 잡고 끙끙대다 네 카톡에 답도 못하는) ..하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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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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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를 쥐어뜯으며 꾹꾹 눌러 참다 못 참겠는지 일어나 문을 박차고 나가려다 네가 들어오자 힘을 너무 줘 눈에 있는 실 핏줄 다 터져 붉어진 채로 널 내려다보며) ..으 씨발.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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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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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체온이 제게 닿자 힘을 쭉 빠지는지 그자리에 주저앉아 숨을 후 내뱉는) ..하 존나 힘들어, (제 손등으로 젖은 앞머리를 쓸어올리는) 오랜만에 놀러간건데 어떻게..연락을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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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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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비틀거리다 몸을 일으키는) 조금만 늦었으면 진짜 나 무슨 일 저지를 뻔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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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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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제 양팔을 벌리는) 잠이 안와서, 나 원래 너 없으면 못자잖아. 안아줘 그런걸 꼭 말로 해야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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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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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깨에 얼굴을 부비다 네 목덜미에 쪽 뽀뽀를 하는) 아 이제 좀 살겠다. 버틴다고 버텼는데, 그게 내 마음대로 되나.

9년 전
독자4
늦어서 미안해요.
차학연/학연이가 다섯살 연상이고 학연이는 회사 다니고 나는 대학생. 내가 자주 몸살 걸리고 그런편이라 어제도 아팠는데 학연이는 바쁘다고 연락도 안되고. 학연이도 어제 피곤래서 그냥 잠들어버렸는데 아침 되서야 내가 아프다고 한거 기억나서 점심 때 퇴근하고 연락하고 집에 찾아와주는거.
/
(어제 밤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누워있다가 화장실 간 사이에 전화가 와 있자 카톡 보내는)
왜?
안 바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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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5
네!
9년 전
글쓴이
아직아파?
약은?

9년 전
독자12
약먹을 정도는 아니고
괜찮아 이제

9년 전
글쓴이
약을 먹어야지
밥은?

9년 전
독자13
아직 안 먹었어
오빠는?
일해야지
오늘은 야근 안해?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오늘 야근 없어
밥 먹어야지
기다려
점심때
들를테니까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왜 들러
안와도 돼
귀찮잖아
나 알아서 챙겨먹을게

9년 전
글쓴이
15에게
어제
못가서
미안해서 그래
너 보고싶기도 하고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그럼
어제 왔어야지
난 안보고싶어
잘거야
문 안열어줄거야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어제 너무 바빴어
응?
애기야ㅠㅠㅠ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애기 아니야
오빠 애기 여기 없어
잘거야
오지마 진짜아

9년 전
글쓴이
18에게
애기 여깄는데♥
갑니다
오빠 갈거야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불리하니까 하트

오지마
방에서 안나올거야
미워

9년 전
글쓴이
20에게
(네 카톡에 피식 웃고는 약국에 들러 약을 사고 죽을 사 들고는 네 집앞에 도착해 자연스럽게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는) 애기야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도어락 푸는 소리 들리자 몸 더 웅크려서 가만히 있다가 네가 방까지 오자 이불 푹 덮어버리는) 아, 오지 말라니까 왜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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