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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l조회 170l 1
제목만 설레는 톡이요 ㅇㅅㅇ 헷. 

 

아고,그취,연하,남사친 못해용 

지문고자 주의해주시고  

댓달면 바로수정Go 

 

세륜빨리하면 진짜... 미워할거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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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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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선착은 알아ㅅㅓ 끊겠슴다
9년 전
글쓴이
저래놓고 내가세륜할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9년 전
독자1
.
9년 전
독자4
차학연/ 연인관계인데 서로 같은 오피스텔 위 아래층에 살아요 내가 위층? 무튼 비가 오는날인데 내가 비오는날 언좋은 기억이 았어요 (비오는 날 마다 술먹는 아빠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그래서 비오는날이면 네가 우리 집으로 올라와서 재워주곤 했는데 그날따라 네가 많이 피곤해서 비오는소리에 못깨고 저는 혼자 침대에서 끙끙거리다가 너네집으로 내려가다가 천둥소리에 놀라서 넘어지고 까져서 네 침대로 가 너의 품에 안겨서 네가 달래주는 그런 달달한거요-

(그날 저녁부터 좋지않은 날씨에 비가 올까 싶어 너네 집으로 들어가 잘까하다가 야근할 시간이기도하고 요새 피곤해 보이는 너를 힘들게 하고싶지않아 그냥 잠들면 괜찮겠지 싶어 불안함 마음을 갖고 잠에드는)

9년 전
글쓴이
(오늘도 어김 없이 이어진 야근에 온몸이 뻐근해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뻗어 세상 모르게 잠이든)
9년 전
독자7
(번쩍하는 번개에 놀라 잠이 깨어 너에게 전화 할까 하다가 고개를 도리질하고 배게로 머리를 감싸 다시 잠들어 보려고 하는데 뜻대로 되지않고 불안감만 커져 덜덜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계단을 걸어 내려오다가 마지막 한계단을 남겨두고 치는 천둥에 놀라 발을 헛디뎌 발목을 삐고 맨살이 쓸려 발갛게 부어올라 찔끔 나오는 눈물을 참고 너네집 문을 살살 두드리는) 연아.. 학연아아-..
9년 전
글쓴이
(한참을 잠에취해 자고있는데 희미하게들리는 너의 목소리에 눈을 스르르륵 뜨는)별빛이...? (눈을 비비며 부스스한체로 나가는데 비오는 소리를듣고 얼른 문을 열어주는)별아- 괜찮아?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네가 문을 열고 나오자 참아오던 눈물을 터트리고 네 품에 안겨 엉엉 울어버리는) 나.. 흑.. 너무 무,서워.. 흐으.. 흑

9년 전
독자2
재환이 / 동갑이고 커플. 오랜만에 데이트 하려고 만났는데 내가 계속 기침하고 목소리도 안좋아서 그냥 우리집에 가서 간호해주는거!

-
(멀리서 네가 뛰어오자 목소리 가다듬고 웃으며) 왔어? 진짜 오랜만에 본다. 그치?

9년 전
글쓴이
그러게- 아진짜 보고싶었어(너를보자마자 와락 껴안아 흔들며)
9년 전
독자9
(한참을 껴안고 있다가 네 팔짱 끼며) 어디 갈까요? 뭐 하고 싶은거 없어? (순간 목소리가 이상하게 나오자 다시 가다듬는)
9년 전
글쓴이
어? 별빛이 너 목소리 왜그래? 이상하다?
9년 전
독자13
(어색하게 웃으며) 뭐가- 잘못들은거겠지. 음.. 우리 카페 갈까? (다시 목소리 얘기 할까봐 바로 말 돌렸는데 콜록거리는)
9년 전
독자3
원식/결혼을 전제로 동거하는 사이. 나는 늦깍이로 대학교 다니고 있고 원식이는 이미 취직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 어느 날 원식이가 회사 회식이랍시고 늦게 들어간다는 톡만 남긴채 열두시가 넘도록 집에 안 들어오는거야. 너무 걱정이 되어서 전화하려는 찰나 살짝 술기운이 오른듯한 원식이가 웃으면서 집으로 들어와. 내가 왜이렇게 술 많이 마셨냐며 타박을 주자 원래 표현도 많이 안하던 원식이 애정표현도 다정하게 하는거..!
-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다 점점 늦어지는 너에 표정이 굳은 채로 정면만 응시하는) ... 많이 늦네.

9년 전
글쓴이
(새벽2시까지 이어진 회식에 술이 떡이되서 비틀거리며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는)나왔어-
9년 전
독자10
(너를 기다리다 깜빡 졸았던지 네가 들어오는 소리에 놀라 눈을 뜨며 너에게 다가가는) 회식이 많이 늦게 끝났나봐, (비틀거리는 너를 잡아주며) 술은 또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응?
9년 전
글쓴이
그렇게 됐어- 아직까지 안자고 나 기다린거야? (날 잡아주는널보고 헤실헤실 웃으며 안으로 들어가는)
9년 전
독자14
(입을 비죽 내밀고는 장난기 있는 눈으로 너를 살짝 노려보면서 너를 도와 침실로 들어가서 네가 옷을 갈아 입을수 있게 옷을 꺼내주는) 그럼 내가 너 없이 혼자 쿨쿨 잠이 잘 오겠어? 걱정되서 잠도 안 오던데. 너는 술이 잘 넘어가?
9년 전
글쓴이
- 더이상 안오넹
9년 전
독자5
정택운/ 같은 과 cc인데 요즘들어 나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연락하고 찝쩍대는 선배가 택운이의 신경을 건드려. 근데 나는 선배니까 나쁘게 보이면 나만 손해라 그냥 참고 있는데 어느날 그 선배가 내 볼을 꼬집고 어깨동무해서 토닥이고 이러는데도 난 웃으면서 그냥 가만히 있는 걸 택운이가 보고 화나서 뭐라하다가 풀고 행셔라는걸로♥
/
(널 보지 못한채 스킨쉽을 하고 가버린 선배때문에 찝찝한 표정으로 볼 문지르는)

9년 전
글쓴이
수정해!
9년 전
독자11
수정했어 땡큐 ....♥
9년 전
글쓴이
(강의가 끝난후 짐을 챙겨 니가있는쪽으로 가는데 너에게 볼을 꼬집고 도망가는 남자를 보고 표정이 굳어버리는)저새끼 방금 뭐한거냐?
9년 전
독자15
(굳은 표정을 한 너로 안해 약간 놀란 기색으로) 어? 언제 왔어..? (은근슬쩍 말을 돌리며) 강의 끝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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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울지말고 얼른 수정 쨍이 까지받아야겠다
9년 전
글쓴이
(좋아한다며 고백을한 여자아이 눈을 차마 못보고 목만 긁적이며)저기.. 내가 여자친구가 있거든..?
9년 전
글쓴이
-진짜 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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