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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
왔어요!
7년 전
글쓴이
몰래방이에요, 새댓으로 달아주세요~!
7년 전
독자2
알겠어요 형, 잠시만 기다려요!
7년 전
글쓴이
네, 천천히 해요~
7년 전
글쓴이
미안해요, 정국아. 너무 졸려서.... 먼저 잘게요... 내일 이을게요. 정국이도 잘자고 좋은 꿈 꿔요!
7년 전
독자9
응 괜찮아요 형 잘자요. 예쁜 꿈 꿔요.
7년 전
글쓴이
9에게
미안해요.. 먼저 잘게요오...... 잘자고 좋은 꿈 꿔요! 내일도 좋은 하루!

7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응 석진이 형 잘자요. 오늘도 예쁜 꿈 좋은 꿈 꿔요.

7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내일 일어나서 더 잘 박아줄게요. 지금은 제대로 못 해요. 석진이형 너무 예뻐요. 석진이형도 잘 자요. 형만큼 예쁘고 좋은 꿈꿔요.

7년 전
글쓴이
36에게
아앀ㅋㅋㅋㅋㅋ 부끄러워라 정국이도 정국이만큼 섹시한 꿈 꿔요. 잘자요.

7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석진이 형 미안해요 조금 오래 외출할 일이 생겨서 잠깐 들어왔는데 지금 또 나갔다 와야 해서요. 다녀와서 이을게요!

7년 전
글쓴이
42에게
알았어요. 조심히 잘 다녀와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7년 전
글쓴이
42에게
어... 음... 바빠요? 이제 안오는 거에요....?

7년 전
독자3
(속옷 위로 네 것을 진득하게 매만져주니 곧 부풀어 형태가 드러나는 게 느껴져 아래로 내려가 네 속옷 위로 얼굴을 파묻고 입술을 움직여 먹는 시늉을 하다 혀로 핥아주며 네 것을 좀 더 자극해보는) 하... 되도록이면 형도 안 아프고 좋은 쪽으로 해볼게요. 형 이제 이거 벗겨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글쓴이
(속옷 위로 계속 된 자극에 몸이 달아오르는데 애타는 마음에 눈물까지 매달고는 계속 아쉬워 허리를 달싹이다가 네 말에 너를 내려다 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흐으... 정국아아... 형 아파도 되니까 빨리 좀.. 흐응, 형 진짜 너무 힘들어.. 빨리... 정구가아...
7년 전
독자4
(네 말에 작게 웃으며 속옷을 벗기고 귀두 부분에 맑은 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네 것을 쥐고 조금 느릿하게 흔들어주는) 혀엉 벌써 잔뜩 섰네요. 온통 다 먹고 싶게 생겼어. (흔들던 네 것을 귀두 부분부터 야금야금 먹어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입술 사이로 혀를 내 간지럽게 핥아주는)
7년 전
글쓴이
(잔뜩 흥분해서 서있는걸 네가 보면서 만진다고 생각하니 흥분감과 동시에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고는 신음을 내뱉는) 흐응, 저,정국아. 흐읏, 그러언, 말 하지 마아... (네 것을 네 입에 넣기 시작하자 움찔거리면서 허리를 달싹이는) 흐으, 읏, 입으로, 하며언, 흐읏, 안돼에...
7년 전
독자5
(위에서 들려오는 네 신음 소리를 즐기며 하지 말라는 네 말에 더 적극적으로 네 것을 입에 머금고 입술이 네 것의 뿌리 끝에 닿았을 때 입안을 조여 천천히 앞뒤로 고갯짓을 하는)
7년 전
글쓴이
(완전하게 제것을 입안에 담은 너에 엄청난 자극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연신 신음을 흘리며 네 머리를 헤집어 놓는) 흐읏, 하아, 저, 흣, 정구, 흐응, 정국아, 흐읏, 흣
7년 전
독자6
(네가 내 머리카락을 쥐어오는 힘이 세지자 그만큼 더 빠르게 고갯짓을 하면서 커지는 네 야한 신음 소리에 나도 눈을 질끈 감아버리는데, 쓰다듬던 허벅지가 약간 떨려오는 게 느껴져 입을 떼고 네 것의 귀두부터 뿌리까지 빠르게 쥐고 흔들어 네가 사정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하,아 혀엉 싸,도 돼요.
7년 전
글쓴이
(빠른 고갯짓에 쉼없이 신음을 터트리고 있다가 손을 빠르게 놀리는 너에 간신히 너를 쳐다보는) 흣, 하앙, 전, 정,흐읏, 정국, 흐앗, 읏, 손, 흐응, 손 떼, 손,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손을 떼지 않는 너에 눈물을 그렁그렁 해져서는 너를 보다가 눈을 질끈 감는)
7년 전
독자7
(손을 떼라는 네 말을 듣지 않고 끝까지 네 것을 흔들어주며 절정으로 가는 네 야한 표정을 빠짐없이 지켜보는, 곧 네가 사정하고 내 손과 가슴께에 정액을 흩뿌리자 옆의 탁자에서 휴지를 가져와 네 사정액을 닦아내는) 후우... 형 진짜 예쁜데 야한 거 알아요?
7년 전
글쓴이
(결국 네 손에 사정하고는 한참 숨을 고르는) 흐으, 흐... 하아, 하아.... (네가 하는 것을 멍하니 보고 있다가 네 말에 뒤늦게 얼굴을 가리는) 으흥.... 내가 손 떼라고 했잖아아.... 왜 말을 안듣고 그래... (말을 하면서 네 다리 사이에 한쪽 다리를 넣고는 무릎을 세워서 은근히 네 것을 자극하는)
7년 전
독자8
내가 손을 왜 떼요. 흐, 으... 내 손으로 읏, 석진이 형 가게 만들어 주고 싶은데. 하아, 혀엉 내 것도 만져줘요오. 얼른. 나 속옷이랑 지금 너무 답답해요. 응?
7년 전
글쓴이
(네 말에 상체를 일으켜서 네 입에 뽀뽀를 하고는 웃으면서 손으로 네 것을 살살 만지는) 우리 정국이도 많이 답답했어? (뒤로 누우라는 듯 네 가슴팍을 밀고는 네 속옷을 내리는) 와, 정국이도 되게 크네.... (네 것을 이리저리 만졌다가 끝부분을 살짝 핥아보는)
7년 전
독자10
(나를 눕히더니 속옷을 벗기고 내 것을 신기한 듯 보다가 만지작대며 핥아주는 네 모습이 항상 꿈에서만 상상해왔는데 실제로 이루어지니 믿겨지지 않아 자꾸만 눈을 깜빡이는) 하아... 혀엉, 여기서 보니까 더 야한 거 같, 아요, 흐... 으, 응. 그렇게 혀로 읏, 만져, 줘요...

-
형 저 약속 다녀와서 지금 집 왔어요

7년 전
글쓴이
(네 고환을 만지작 거리면서 혀를 내밀어 몇번이고 네 것을 핥다가 슬쩍 입 안에 넣었다 빼기도 하는) 흐음... 좀 더 애태우고 싶었는데..... (일부로 살짝 씩만 건들다가 괜히 제가 더 마음이 급해져서는 입안 가득히 네 것을 담고 웅얼거리는) 우으.. 너무 커어...

-
ㅎㅎ 기다리고 있었어요.....!

7년 전
독자11
(내 것을 뿌리째 입에 넣을 듯 말 듯 움직이며 네가 조금이라도 닿아오는 것 자체가 너무 자극적인데 내 것을 한 번에 입에 다 담고 네가 말을 해오자 괜히 더 달라붙는 느낌이라 나도 모르게 널 보며 낮은 신음 소리들이 새나오고 이미 반쯤 네 머리카락을 쥐고 있는) 읏, 흐으... 형, 그렇, 게 읏, 말하면... 하으, 읏...

-
미안해요 더 빨리 올걸. 10시쯤 나갔는데ㅠㅠ

7년 전
글쓴이
(네 신음들에 살짝 웃으며 혀를 열심히 굴리다가 천천히 고개를 움직이는데 네 말에 너를 올려다 보고는 눈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네 허리께를 붙잡고 이미 입안에 가득 차 있긴 하지만 조이려고 하며 빠르게 고갯짓을 하면서 아프지 않게 살살 이빨로 자극을 주기도 하는)

-
괜찮아요...! 편하게 해요. 와줘서 좋아요.

7년 전
독자12
(네가 고갯짓을 시작하고 따뜻한 너의 입안이 내 것을 조여오면서 기둥을 살살 긁어와 아래서부터 차오르는 쾌감에 너를 내 눈에 빠짐 없이 담으려 내려다보는데 나를 보며 야하게 웃는 네 표정에 나는 조금씩 이성을 잃고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사정 직전의 상태에 다다르는) 혀엉, 석, 진, 흣... 김석, 진, 하읏, 으, 흐앗! 형, 아흑...
7년 전
글쓴이
(네가 사정할 듯 싶자 멈칫 하고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래도 입으로 받아줘도 괜찮을 것 같아서 네 손을 깍지껴 잡고는 입에 네것을 담은 채로 웅얼거리는) 그냐아 해 (입을 좀더 조이려고 노력하며 고갯짓을 더욱 빠르게 하는)
7년 전
독자13
(아직 마지막 이성이 남아있을 때 고개를 마구 저으며 내 것을 입에서 빼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네가 봐주지 않고 내 손을 잡더니 그대로 마지막까지 빠르게 움직이는 바람에 결국 네 입안에 온통 사정해버리고 마는, 몸에 힘이 모두 빠진 상태에서 그저 너를 보며 숨만 고르고 있다 휴지를 네 입가에 건네는) 하, 하아... 혀엉 그걸 입에다 다 받아버리면, 하아, 얼른 뱉어요.
7년 전
글쓴이
(생각보다 많아서 입안을 가득 채우는 정액이 입가를 따라 조금 흘리긴 했지만 휴지를 내미는 네 손을 빤히 보고는 네 얼굴을 봤다가 꿀꺽 삼켜버리고는 살짝 인상을 찡그렸다가 너를 보며 웃는) 와... 진짜 맛없다.... (네 위로 올라가서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기우리고 너를 빤히 쳐다보다가 네 입에 짧게 입을 맞췄다가 다시 입을 대고 네 입술을 살짝 핥는)
7년 전
독자14
아, 형! 그걸 왜, 하으... 자꾸 더 야하게 그럴 거예요? 하... (당연히 뱉어낼 줄 알았는데 조금 망설이더니 내 사정액을 다 먹어버리는 널 보고 놀라면서도, 순수하게 맛을 보고 있는 네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라 가까이 다가와 내 입술을 핥는 네 목을 끌어당겨 입가에 조금 흐른 내 사정액을 모조리 핥아 깨끗하게 해주고 네 입술을 조금 세게 빨아들이며 혼내듯 깨물어주는) 누가 그걸 다 먹으래요, 응? 누가 그런 거 알려줬어요? 하... 진짜 여기서 더 야해지면 어쩌려고 그래요.
7년 전
글쓴이
(제 목을 잡아 당겨 남은 사정액을 핥는 너에 살짝 웃는) 맛 없긴 하지? (입술을 깨물면서 하는 말에도 살짝 인상을 찌뿌렸다가 금새 베시시 웃으며 너를 안는) 그냐앙... 한번 해주고 싶었어. 이것저것 많이 보고 배웠지. 나는 내가 이렇게 정국이 해줄 수 있어서 좋은데.. 정국이는 싫었어? (서운 한 척 하는 얼굴로 너를 올려보면서 살짝씩 엉덩이를 움직여서 네 것을 자극하는)
7년 전
독자15
읏, 하아... 혀엉, 그게 싫을 리가 없잖, 아요. 후우... 좋, 은데 좋은데... 형이 한, 번 이러면 다음에 또 해달, 라고 조르고 싶어진단 말, 이에요. 하, 으... (서운하다는 듯 나를 올려다보면서도 아래로는 아직 예민한 내 것을 조금씩 자극하는 너 때문에 말이 뚝뚝 끊겨오는, 네 엉덩이를 양손으로 쥐고 진득하게 주무르다 그 사이의 골이나 애널 입구 같은 연한 살결들을 손가락으로 느릿하게 지분대는)
7년 전
글쓴이
흐응, 그러면 다음에 또, 으응, 해달라고 하면 되지.... (도리어 제 엉덩이를 만지며 여린 곳들만 지분거리는 너에 살짝씩 신음을 흘리는) 다음에, 하응, 또, 하자. 나랑, 너랑. 꼭 다시 또 해야돼. 내가, 몇번이고, 이런거, 흐읏, 더 해줄 수 있어. 그러니까, 흐응, 계속, 좋아하고, 나, 맨날 좋아하고 해야해. 흐읏, 알았지? (네 입가와 턱, 목에 아무렇게나 여러번 뽀뽀를 하는)
7년 전
독자16
하, 그럴게요. 두 번, 세 번, 아니 계속할 거예요, 형이랑. 계속 좋아하고 사랑할 거예요. (네 뒤를 끊임없이 매만지며 네 신음 소리와 손끝에 닿는 부드러운 느낌들을 즐기는, 내게 매달려 연신 입을 맞추고 우리의 마음에 대해 말해오는 너에 불안하지 않게 나도 입을 맞추며 네게 대답해주는) 후우... 혀엉 이제 뒤로 돌아봐요. 그냥 하면 형 다치니까 내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풀어줄게요. 얼른.
7년 전
글쓴이
응.... 계속... (입을 맞추며 해주는 말에 그나마 안심을 하는데 뒤 돌아보라는 말에 뽀뽀를 하다가 멈칫 하고는 네 턱 아래에 입을 댄채로 웅얼거리는) 부끄러운 데에.... (슬슬 얼굴이 붉어지면서 네 볼에 스치듯 뽀뽀를 하고는 뒤 돌아서 어쩡쩡 하게 고양이 자세를 잡으면서 슬쩍 너를 돌아보는) 이,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아....?
7년 전
독자17
(네가 부끄럽다면서도 내가 하라는 대로 어설프게 자세를 잡아 보이는 게 귀여워 네가 안 볼 때 뒤에서 몰래 웃고는, 네가 뒤를 돌아보자 일부러 보란 듯이 엉덩이 사이를 벌리고 네 애널을 질척거리게 핥는, 붉어진 얼굴로 다시 앞을 보자 네 골반을 붙잡아 엉덩이를 더 빼도록 내 쪽으로 당겨 애널이 확실히 벌어지도록 만드는) 김석진, 앞으로는 이렇게요. 그래야 내가 더 확실히 풀어주죠. 맞아요?
7년 전
글쓴이
(제 엉덩이를 벌려서 핥는 너에 잔뜩 붉어진 얼굴을 하고는 작게 신음을 내뱉는) 흐읏, 흐응, 핫. (제 골반을 잡아 당기는 너에 너에 애널이 벌어지는 것까지 느껴져서 제 치부가 모조리 네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귀까지 붉어진 얼굴을 하고는 너를 슬핏 봤다가 고개를 숙이면서 다리를 바짝 붙이고 엉덩이를 제 쪽으로 살짝 빼는) 흐응, 저, 정국아.... ㄴ,나 부끄러워어....
7년 전
독자18
(많이 부끄러웠는지 온통 붉어진 채로 내 눈치를 보며 자세를 흐트리려는 너에 틈을 주지 않고 내가 앞으로 더 숙여 네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쥔 채 본격적으로 애널을 핥아나가는, 네 애널 주름과 입구가 쓸려 다치지 않게 연신 혀를 세워 핥고 얕은 내벽에 혀를 넣어 쿡쿡 찌르기도 하면서 충분히 따뜻하게 적셔주고 기다려주는)
7년 전
글쓴이
(조금 엉덩이를 빼기 무섭게 다시 꽉 붙잡고는 애널을 핥아가는 너에 자꾸만 쇼파 위로 손을 말아 쥐는) 흐, 흐읏, 저,정구욱... 흐응, 읏, 으응, 더, 더러우은...데, 하앗, 흐응. (부드러운 움직임에 부끄러움이 배가 되서는 온몸이 빨개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인데 그래도 얼른 힘을 풀고 해야 될 것 같아서 허리에 힘을 빼려고 하는) 흐읏, 저, 정국아... 하아.... 이, 흐응, 이렇게, 읏, 해?
7년 전
독자20
(내 혀의 움직임에 맞춰 신음 소리를 흘리는 너에 엉덩이와 허벅지를 두 손으로 연신 쓸어주다 슬며시 손을 앞으로 해 네 것을 훑어보는데 그새 흥분했는지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단단해지기 시작한 것에 입꼬리를 올려 웃는) 으,응. 혀엉 잘 하고 있어요. 이제 손가락 넣을 거예요. (충분히 적셔져 조금 벌어진 네 애널 입구를 손끝으로 둥글게 훑어주다 집게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살살 집어넣는데 꽤나 비좁은 탓에 겨우 밀어 넣고 나서야 네 뒤가 완벽히 손가락을 집어삼킨) 하... 하나 다 들어갔어요. 어때요, 느낌?
7년 전
글쓴이
흐읏.....(여기저기를 쓸어주는 너에 낮게 신음을 내뱉다가 손가락 넣을거라는 말에 긴장 하면서도 네가 풀어놓은 대로 있으려고 숨을 크게 내쉬며 힘을 풀려고 하는 데 손가락을 넣기 시작하자 마자 숨을 멈추는) 흡, 흐으.... (최대한 네 보조에 맞추려고 숨을 내쉬다가 완전히 손가락이 들어오자 이상한 느낌에 뒤에를 자꾸 움찔거리는) 저, 정국아 이거 이, 이상해.... 뒤에가 이상해애....
7년 전
독자21
(네 애널 입구가 움찔거리면서 내벽이 내 손가락을 완벽히 조이고 있는 모습을 눈에 담으며 왠지 더운 한숨이 입에서 나오는) 하아... 형 진짜 야하다. (네게 예고 없이 손가락을 움직여 둥글게 네 안에서 휘젓는데 내가 움직일 때마다 떨리는 네 허벅지며 허리가 예뻐서 엉덩이 곳곳에 입을 맞추며 손가락을 조금 빼서 집어넣는 식으로 네 뒤를 천천히 찌르기 시작하는)
7년 전
글쓴이
으흥..... 으....(갑자기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너에 이질적인 느낌에도 조금씩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떨다가 입을 맞춰주는 너에 움찔거리는데 뒤에서 찌르는 너에 눈물을 매달고 고개를 들고 너를 돌아보는) 흐으..... 정구가아.... 진짜 느낌 이상해.... 읏... 근데 자꾸 기분이 이상해....
7년 전
독자22
(네 뒤를 찌르던 손가락의 움직임을 조금 빠르게 해보는데 슬쩍 뒤를 돌아보는 네 얼굴이 잔뜩 상기된 채 물기 찬 눈을 하고 있어 만지지도 않은 내 것이 다시 흥분되려 하는) 이상한 게 아니라 좋은 거겠죠. 후우... 형 너무 예뻐요. 그러니까 하나 더 넣을게요. (네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때려 힘을 풀게 하고 가운뎃손가락을 집게손가락과 함께 슬슬 밀어 넣는)
7년 전
글쓴이
아... 이런게 하는거, 읏, 처음이, 여서.. 모르겠어... (때린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하나 더 집어 넣는 너에 입술을 깨무는) 흐읏, 으..... 예, 예뻐? 꼴, 사납고, 그러진, 으흣, 않아? 흐응... 으, (자꾸만 뭔가 집으려는 듯 손을 말아쥐다가 순간 힘이 빠져 한쪽 팔이 굽어졌다가 다시 더듬어 자세를 바르게 하는)
7년 전
독자23
처음인데 잘 하고 있어요. 하... 꼴사납고 그럴 리가 없잖아요. 이렇게 예쁜데. (조금 적응이 됐지만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 넣자 아까와는 다르게 훨씬 진득하게 조여오는 네 내벽에 낮게 한숨을 쉬고는 남는 손으로 네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었다가 내 손자국이 남는 걸 보며 그 위로 잘게 입 맞추고 다시 아까처럼 천천히 찔러가며 두 손가락으로 네가 잘 느낄만한 지점을 찬찬히 찾아보는)
7년 전
글쓴이
흐으.... 으응, 많이, 흣, 답답하지.... (낮은 한숨소리에 순간 긴장에서 꽉 조였다가 애써 힘을 풀어내려고 노력하는,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입술에 잘게 떨는데 제가 너무 느려서 너가 질려하는게 아닐까 해서 마음이 다급해지면서 본능적으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는) 흐으........ 읏.. 응, 하앗, 흣, 저, 정국아....
7년 전
독자24
답답하긴요. 하나도 안 그래요. 그러니까 형은 그냥 지금은 내가 하는 대로 잘 느껴요. (손가락을 네 내벽을 더듬어나가는데 갑자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너에 참아내던 흥분감이 몰려와 작게 욕설을 내뱉고 네 엉덩이에 이를 박은 채 씹어 먹을 듯 혀와 이로 자극하는, 더듬던 손끝에 걸려오는 도톰한 부분이 있어 짓누르며 문질러주자 앞에서 조금 더 커진 네 신음 소리가 들려오는)
7년 전
글쓴이
(작은 욕설에 흠칫 해서 움찔 했다가 엉덩이를 끊임 없이 자극하는 너에 계속 허리를 움찔움찔 움직이다 갑자기 한 곳을 누르는 너에 저도 모르게 크게 신음을 내뱉는) 흐읏, 하응, 자, 잠깐만. (저도 모르게 뒤를 조이며 너를 애절하게 돌아보는) 하, 하지마. 움직이지, 흐읏, 말아봐..
7년 전
독자25
하... 혀엉, 미안하지만 그럴 수는 없죠. (네 신음 소리가 만족스러워 나를 돌아보며 부탁하는 네 얼굴을 보며 입꼬리를 올리며 웃다 하지 말라는 네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지점을 손끝으로 비비며 쿡쿡 찌르듯 쑤셔주는, 다시 고개를 숙여 네 엉덩이가 과일이라도 되는 듯 베어 물며 혀로 연신 핥아내면서 잇자국과 흔적들을 남기는)
7년 전
글쓴이
아흣, 흐,흐응, 핫, 아, 흣, 응, 저, 정국, 흐읏,정국아, 흣 (제 말에도 다시 비비듯 쑤시는 너에 크게 허리를 튕기고는 발가락을 말아넣고는 부들 부들 떨면서 연신 신음을 내지르는) 그만, 흣, 그만, 흐응, 해. (거기에다가 자꾸 엉덩이에 흔적을 새기는 너에 큰 쾌감이 저를 덮쳐오자 저 스스로도 낯설어서 자꾸만 너를 말리는)
7년 전
독자26
(평소에 점잖은 네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 신음 소리를 내지르는 네 모습이 마음에 들어 비틀려는 허리를 붙잡고 더 세게 쑤시면서 슬쩍 고개를 내려 네 것을 보는데 이미 다시 커질대로 커져 맑은 액을 뚝뚝 흘리고 있어 작게 웃으며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면서 네 엉덩이를 계속 핥아올리는) 혀엉, 뒤로만 한 번 가볼래요?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곧 쌀 거 같은데. 응? 맞아요?
7년 전
글쓴이
(엉덩이를 빼려고 했는데 허리까지 붙잡고 세게 쑤시는 너에 눈물을 매단 채로 고개를 한껏 젖히고 주체 할 수 없이 신음이 새어 나오는) 흐응, 흣, 응, 하읏, 흐읏, 아, 진, 흣, 정, 하앗, 정국아, 하지, 흣, 흐응, 제발, 하지 마, 흐읏, 응, 나, 읏, 나, 진짜로, 흣, 으응, 하면, 흐읏, 어떻게, 흣, 해 (자꾸만 뒤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진짜로 쌀 것 같아서 참느라 허벅지가 덜덜 떨리는)
7년 전
독자27
(네 고개가 젖혀지고 안 봐도 한껏 달아오른 얼굴로 울고 있을 네 표정이 눈에 선해 내 것도 더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네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덜덜 떨려오는 허벅지나 움찔거리며 내 손가락을 내 것인 양 조여오며 움직이는 네 모습에 이미 네 안에 내 것을 박고 있는 기분이 들어 눈을 질끈 감고 손놀림에 박차를 가하는) 흐, 형이 싫어하는 이상한 느낌. 그 이상한데 좋은 느낌이 끝나려면 형이 사정해야 할걸요. 싸고 싶으면 얼른 싸요. 정국이가 우리 김석진 예쁘게 가게 해줄 테니까.
7년 전
글쓴이
흐읏, 흡, 그, 그래도, 흐응, 핫 (네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자 허리를 잔뜩 휘고는 연신 신음을 내뱉다 결국 눈을 질끈 감고 사정을 하자 뒤를 움찔거리는, 숨을 고르는데 눈물이 뚤뚤 흘러나오는) 흐읏, 하아.... 저, 정국아... (난생 처음 느끼는 다른 곳에서 오는 흥분감과 뒤로 갔다는 이상한 수치심도 있고 저보다 어린 네 손에서 이렇게 됬다는 부끄러움에 저 스스로도 뭔가 이상하고 어색한데 그래도 기댈 사람이 너 뿐이기에 부들거리는 팔로 너를 찾는) 정국아,
7년 전
독자28
(격하게 움직이는 내 손가락에 예쁜 신음들을 내지르더니 곧 뒤를 조이며 소파 위에 잔뜩 싸버리는 네 모습을 빠짐 없이 눈에 담는, 네가 사정 직후 울먹이는 목소리로 나를 찾자 손가락을 빼고 일어나 네 자세를 풀어주고 네 등 뒤에서 꼭 안아주고 네 볼에 입 맞추는) 쪽. 형 나 여깄어요. 정국이 여깄어. 쪽. 어땠어요? 뒤로만 가보니까?
7년 전
글쓴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뒤에서 덮쳐오는 온기에 뒤를 돌아서 너를 보려고 바르작 대는) 으응... 그러지 마.... 나 이상한 것 같아. 나 막 나 아닌 것 같아... 부, 부끄러워... (뒤를 돌려고 하다가 아까부터 자꾸 걸리는데 처음에 뭔지 몰랐다가 서버린 네 것이라는 걸 알아채고는 눈을 동그랗게 떳다가 애써 모르는 척 하는)
7년 전
독자29
(너를 꼭 안은 채 네 어깨에 얼굴을 괴고 네 귀를 핥으며 네 이야기를 듣는) 뭐가 이상해요. 그것도 다 김석진인걸. 예쁘고 야해서 나는 좋기만 하던데. (진득하게 핥던 네 귀에 짧게 입 맞추고 이미 잔뜩 커져 서있는 내 것을 네 다리 사이와 허벅지, 엉덩이 연한 살 여기저기에 비비는) 혀엉. 석진이 형.
7년 전
글쓴이
흐읏, 저, 정국아...흐응, 그랬어....? 진짜로..? 흣, 그, 근데 은근슬쩍, 읏, 자꾸 반말 한다, 너 (자꾸만 귀를 핥는 너에 조금씩 몸을 떨다가 노골적으로 여기저기에 네 것을 비비자 몸을 돌리려고 하는) 정국아 그렇게, 흐읏, 하지 말고... 읏, 그냥, 잠깐만 나와봐. 흐응, 너 잠깐만, 좀
7년 전
독자30
응. 진짜 그랬어요. 예쁘고 나는 그런 형도 좋아요. (떨리는 네 몸을 여기저기 쓰다듬어주는) 반말하면 안 돼요? 석진아, 이러면 혼나나? 헷. (장난스럽게 너에게 대꾸하며 더 몸을 밀착시켜 비비는데 나와보라는 네 말에 네 허리를 쓸며 묻는) 왜요, 어떻게 하려고요. 말해봐요.
7년 전
글쓴이
혼, 흣, 낸다고 하면, 흐응, 그만 할꺼야? (네 말에 살짝 웃으며 말을 하는데 허리를 쓰는 너에 허리께를 들썩이는) 흐읏, 아니... 너 힘드니까 얼굴 보고 이제 해도 될 것 같아서.... 아니면 그냥 비비는 것만으로도 좋은거야? 정국이는? (너를 돌아보며 일부로 놀란 듯한 표정을 해보이는) 정국이... 그정도가 끝이야?
7년 전
독자31
글쎄요. 안 그만할 거 같은데. (떨리는 네 몸 여기저기를 계속 만져주는데 나를 놀리는듯한 네 표정과 말투를 알고 있으면서도 괜히 발끈해 얼굴이 조금 빨개지는) 아 형! 그럴 리가 있겠어요? 내가 지금 얼마나 참고 있는 줄 알기나 해요? (네 위에 올라타 어제와 같은 자세로 너를 보는)
7년 전
글쓴이
(그제서야 제대로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자 웃으면서 네 얼굴을 손으로 쓸어주는) 아까부터 말해도 안들었으면서. 얼굴 빨개진 것 같은데? (한껏 눈웃음을 지으며 다리를 들어서 네 허리에 감고는 손으로 네 것을 살짝 쓸어내리는) 정국이꺼도 빨갛네, 안할꺼야?
7년 전
독자32
(네가 내 밑에서 야하게 웃으며 다리를 허리에 감고 잔뜩 달아오른 내 것을 만지자 살짝만 쓸었는데도 낮은 신음 소리가 흐르는) 흣, 하아... 형 진짜 야하게 자꾸 그러면 후회할 텐데. (네가 내 허리에 감은 다리를 잡아 내 어깨 위에 걸치고 손을 내려 네 애널에 다시 손가락을 넣어 몇 번 풀어준 뒤 네 골반을 잡아 네 애널에 내 귀두부터 밀어넣기 시작하는)
7년 전
글쓴이
헤에.... (신음을 흘리는 너를 뿌듯하게 봤다가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손가락으로 대충 풀어주더니 조금씩 네 것을 밀어 넣는데 순간 숨이 턱 막히면서 아까 허세부렸던 과거의 제가 원망스러워 질 정도로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아까부터 참고 힘들었을 너에 애써 조금씩 숨을 내쉬려고 하면서 입을 꾹 막고 눈물을 그렁거리면서도 어떻게 더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7년 전
독자33
(겨우 귀두 앞부분만 밀어넣었는데도 조여오는 압박감에 조금 숨을 내뱉다 기둥 부분도 조금씩 넣으며 네 애널이 내 것을 먹어가는 모습을 빠짐없이 지켜보는) 하아... 혀엉. 아래로도 맛있게 잘 먹네요. 흐으, 조금만 힘 풀어봐요. (입을 막은 네 손을 내리고 입가와 입술, 목에 입 맞추며 네 긴장을 풀어주는)
7년 전
글쓴이
(천천히 밀어 넣는 너에 점점 숨을 안정을 찾는데 네가 입에서 손을 떼버리자 얼른 네 어깨를 감싸는) 아, 아프...아파... 흐응, 읏, 그래도 정국이꺼여서, 흐읏, 맛있게 먹는, 흐으.... 거야. (여기저기에 입을 맞춰주는 너에 키스 해달라는 듯 혀를 내밀면서 네 목을 끌어 당기는)
7년 전
독자34
(내 것을 계속 밀어넣으며 내게 안겨오는 네 유두를 살살 돌리듯 매만지는) 아프지 마요. 천천히 하고 있어... 내 거라서 맛있게 먹는 다는 말 예쁘다. (내 목에 매달려 혀를 내미는 걸 보고 네 입술보다 혀를 먼저 빨아당겨 쪽쪽 빨다 입술을 겹치고 진하게 입을 맞추기 시작하는, 어느새 내 것이 뿌리 끝까지 거의 다 들어간)
7년 전
글쓴이
우응... 괜, 흐응, 괜찮아, 읏, 하읏, 응, 흣, 정국이, 흐응, 읏, 니까.(뒤에도 벅찬데 유두를 만지는 너에 신음을 흘리다가 네가 진하게 입을 맞춰오자 정신없이 네 입을 자꾸만 파고들며 혀로 네 입가까지 타액으로 적시는데 뒤에를 묵직하게 가득 채워오는 네 것에 자꾸만 뒤에 힘이 들어가서 힘을 풀려고 하다보니 의도치 않게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7년 전
독자35
(아프고 벅찬 기분을 내 혀와 입술에 오롯이 의지하듯 정신 없이 입 맞추고 핥는 네 키스를 받아주며 완벽히 다 네 안으로 들어간 내 것을 움직이고 싶은 마음을 진정시키려 하는데 자꾸 내벽을 조이고 풀며 자극하는 너에 마음이 급해져 허리를 둥글게 돌리는) 혀엉. 나 자꾸 조급하게 만들지마요. 하아... 그러면 형 아파.

-
형 미안해요 자꾸 눈이 감겨요 힝

7년 전
글쓴이
흐읏, 흡, 아, 아니... (네가 허리를 둥글게 돌리자 숨을 흡 들이켰다가 간신히 네 어깨를 꼭 붙들고 진정하는) 자, 잠깐만. 미, 미안, 그게 아니라. 자꾸 힘이 들어가서... (계속 힘조절이 되지 않아서 당황해가지고 어쩔 줄 몰라하며 너를 올려다 보는) 내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힘 주면 너 아플까봐.

-
아, 괜찮아요. 정국아, 잘 자고 내일 봐요.

7년 전
독자37
힘줘도 안 아프니까, 읏, 흐...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돼요. (네 허리와 허벅지, 내 것이 들어간 네 애널 입구의 접합부를 만지작거리다 약간 힘이 들어간 네 것을 쥐고 살살 매만져주면서 둥글게 돌리던 허리를 조금만 뺐다가 집어넣으며 네 뒤로 잘게 쳐올리는) 어때요 혀엉. 이 정도는 괜찮죠?

-
형 오늘 저 밤에 약속이 있어서 다녀오면 1시쯤 될 것 같아요! 그 전에 졸리면 이어주고 자요. 아니면 다녀와서 만나요.

7년 전
글쓴이
(괜찮다고 하는 너에 힘을 빼기를 포기했더니 여기저기 만져 주는 너에 조금 안정이 되었는데 조금씩 잘게 쳐올리는 너에 낮게 신음을 내뱉는) 흐응, 흣, 응... 괜찮아, 이정도는, 흐읏, 별로 안아픈, 흣, 것 같아.. (쇼파를 더듬거리다 잡히지 않자 다시 네 팔을 꼭 붙잡는)

-
저 학교 끝나고 어디 들렸다 오느라 늦었는데.. 다행...이라고 해도 되나?ㅎㅎ 조심히 다녀와요!

7년 전
독자38
(네가 괜찮다고 하자 이번에는 귀두만 남겨두고 기둥까지 빼낸 후 다시 천천히 뿌리까지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네 뒤로 내 것이 드나드는 내벽이 익숙해지도록 넓히는, 내 것 전체를 천천히 감싸오는 네 뜨거운 내벽이 더 잘 느껴져 자꾸 내 입에서도 뜨거운 숨을 뱉게되는) 이, 이렇게는 어때요? 하아... 아프면 말해줘요 혀엉.

-
다행이에요! 저는 지금 왔어요.

7년 전
글쓴이
(좀더 크게 왔다갔다 하는 너에 처음에 긴장했지만 점점 무언가 왔다갔다 한다는 거에 익숙해 지는데 뭔가 답답한 느낌에 허리를 비트는) 흐으... 응, 별로 안아픈데.. 이제는 조금만 이상한데.. 으흣.. 아, 뭔가 이상해 정국아, 흐응...뭔가 막 답답한 것 같은데, 숨은 잘 쉬어 지는데..
7년 전
독자39
답답해요? 왜 답답할까 우리 형이... (네 귀여운 반응에 작게 웃으며 여전히 내 것을 길게 뺐다 네 뒤에 한 번에 집어넣으며 조금씩 속도를 내 깊이 쳐올리면서 네가 잘 느끼는 부분을 기억해내며 귀두 끝으로 스치듯 짓누르도록 허리를 움직이는)
7년 전
글쓴이
으응.. 흣, 모르겠어. 흐응. 정, 흐읏, 정국아. (조금씩 속도를 내는 너에 조금씩 신음을 흘리다 갑자기 한 곳을 스치면서 짓누르듯이 움직이자 뭔가 다른 느낌에 본능적으로 허리를 크게 튕기며 교성을 지르고는 깜짝 놀라서 입을 탁 막는) 흐으흣, 흡.
7년 전
독자40
(내가 제대로 찾았는지 다른 곳을 찌를 때보다 크게 반응해오는 너에 흐뭇하게 웃으며 입을 가린 네 손을 내려 깍지를 끼고 입술 위에 짧게 입을 맞추는) 가리지 마요. 형 예쁜 얼굴 안 보여. 여기 우리 둘 밖에 없으니까 소리 내도 돼요. (잠시 멈췄던 허릿짓을 계속하면서 아까보다 더 진득하게 네 스팟을 문지르도록 내 것을 네 뒤에 쾅쾅 박아넣는)
7년 전
글쓴이
그래도...... (깍지낀 손을 내리는 너를 불안하게 보다가 스팟을 찌르는 너에 파르르 떨고는 머리속에서 번쩍 불꽃이 튀는 것 같아서 자꾸만 주체할 수 없이 크게 신음들이 새어나오는) 흐읏, 흣, 저, 정국아. 좋아, 흐응, 좋아. 그, 근데, 흣, 아, 너무, 흐읏, 좋아. 그래도, 흐으흣, 흣, 흐응, 좀만, 천천, 흣, 히
7년 전
독자41
(내 허릿짓이 빠르고 격해질수록 같이 커지는 네 신음 소리를 들으며 내가 박아 넣는 대로 참지 않고 그대로 느끼는 네 야한 표정을 빠짐 없이 내 눈에 담는, 다시 단단해진 네 것을 손으로 몇 번 훑어주다 어깨에 걸쳐놓았던 네 다리를 내 허리에 감게 하고 자세를 낮춰 네 양쪽 어깨를 뒤에서 감은 채 가까이서 다물지 못하고 벌어져 있는 네 입술을 혀로 할짝이는) 흣, 하아... 형 너무 야, 하다. 오늘 정말 제대로 느끼는, 데요? 어때요, 소감이?

-
잘 자요 석진이 형. 야한 꿈 꾸고 일어나서 이어줘요.

7년 전
글쓴이
(계속 해서 스팟으로 박아 넣는 너에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고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뒤로 젖힌 채로 허리를 들썩이다가 네가 허리로 다리를 감아주자 너를 감싸는데 네가 입술을 할짝이며 하는 말에 너를 안은 다리에 힘을 주려고 하며 네 팔을 잡는) 흐, 흐흣, 흐응, 응, 그러지, 흣, 마, 으흣, 아흣, 좋은데, 흐응, 정신, 하앗, 못차리, 흣, 겠어, 아흣, 흐응, 정, 흣, 국아. 하앗, 너, 읏, 때문에 (네 혀나 입술을 핥으려고 자꾸만 혀를 내미는)

-
ㅠㅠ 미안해요... 말도없이 잠들었어.. 그래도 알고 있었네요....ㅎㅎ 과외...갔다와서 다시 이을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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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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