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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운이. 전체글ll조회 982l 1

[택총] +노멀 반인반수 택운이 키우는 톡 | 인스티즈


엔켄랍콩혁 X 택운이

반인반수 귀여운 고양이



이름 : 정택운 (애칭 : 운이)

나이 : 1살

정신 연령 : 미운 (사랑스러운) 7살

키 : 1m

좋아하는 것 : 밥, 간식, 먹을 거, 맛있는 거. 

그리고 몸이 다 감싸지는 보들보들한 큰 수건.

싫어하는 것 : 물, 목욕, 샤워, 매운 음식, 꼬리만지는 것.

성격 : 잘못을 저질렀을 때 애교가 많아짐.

특징 : 사람 모습에 고양이 귀, 꼬리가 있음.

주인을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주인 심부름 시키는 걸 좋아함.

주인을 시키는 만큼 주인이 시키는 걸 반항 없이 함.

정말로 하기만 함. 잘 하지 못하고, 알려줘도 엉성함.


택운이를 예뻐해주세요.


그취

멤버/상황/선톡

or

노멀

상황/선톡


상황이 없으면 내가 한 지문에 그냥 생각나는 대로!

(오랜만에 너를 힘들게 하지 않고 착하게 목욕을 하고 나와 커다란 수건을 온몸에 둘둘 감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는)


그취는 알아서 끊고, 일반은 2명만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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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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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운이.
독방에 댓 썼던 노멀이신 분은 캡쳐 가져오시면 할게요!
9년 전
독자1
(수건을 두른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너를 불러세우는)운아, 이리 올래? 바닥에 물 흘리고 다니지 말고..
9년 전
독자9

9년 전
운이.
수정해줘!
9년 전
운이.
(네 말에 그 자리에 서서 멀뚱멀뚱 너를 바라보는)
9년 전
독자14
(멀뚱히 서서 바라볼 뿐 오지 않자 하는 수 없이 내가 가 너를 앉힌 후 머리를 말리며)오늘은 웬일로 예쁘게 목욕 할 생각을 다 했어? 기특하네
9년 전
운이.
(머리를 말려주는 손길에 귀를 움찔움찔 움직이다가 꼬리를 살랑이며 너를 돌아보는) 주인이한테 뭐 시키려고! 오늘 택운이 연어 먹을래.
9년 전
독자18
응? 아, 지난번에 산거? 통조림? 알았어. 대신 조금만 먹기다 지난번처럼 배 아야하면 곤란하니까
9년 전
운이.
18에게
하나 다 먹을 건데? 택운이 목욕 착하게 했잖아.

9년 전
독자20
운이.에게
하나 다? 안돼. 운이 배탈나, 운이 지난번에 뾰족한 걸로 아야 했지? 그거 또 맞아야 돼. 다 먹으면

9년 전
운이.
20에게
(예전 생각이 나 입술을 감쳐물었다가 놓고) 오늘은 아야 안 할 것 같은데… 조금이면 택운이 배 안 부르단 말이야.

9년 전
독자28
운이.에게
(네 볼을 쓰다듬어 주며)대신 안 아프고 좋잖아. 정 배고프면 간식줄게 알았지?

9년 전
운이.
28에게
주인아, 그래도 택운이 배가 안 부르면 어떻게 해?

9년 전
독자30
운이.에게
(드라이기를 꽂고 네 머릴 말리며)그럴 일 없어. 운이 배부를걸?

9년 전
운이.
30에게
(네 말에도 불만스런 표정으로) 거짓말. 주인이 거짓말 하는 거지?

9년 전
독자38
운이.에게
(네 머리를 기분좋게 쓰다듬곤)아니? 주인은 거짓말 못해. 진짜야

9년 전
운이.
38에게
(네 손을 꼭 잡고 부엌으로 가며) 거짓말이면 택운이 주인이랑 말 안 할 거야.

9년 전
독자42
운이.에게
알았어(찬장 제일 끝에서 통조림을 꺼내 반만 접시에 덜어내며)식탁에 얌전히 앉아있어. 가져다 줄게

9년 전
운이.
42에게
(식탁 의자에 올라가 앉아 다리를 흔들흔들 하며 뒤에서 너를 바라보는)

9년 전
독자47
운이.에게
(연어와 채소를 섞어 우유와 함께 네 앞에 두곤 손에 숟가락을 쥐어주며)맛있겠다. 그치?

9년 전
운이.
47에게
(연어에 섞인 채소에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쳐다보는) 이거, 이거, 지지야.

9년 전
독자50
운이.에게
(지지라는 말에 숟가락으로 조금 떠 네 입 앞에 갖다 대며)지지 아닌데? 연어 통조림 안에 있었던거야. 연어냄새 나지?

9년 전
운이.
50에게
(입 앞으로 들이밀어진 채소를 보고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돌리는)

9년 전
독자56
운이.에게
(고개를 돌려버리는 너에 냄새를 맡곤 한 입 먹으며)이거봐. 지지 아니지? 맛있는건데-

9년 전
운이.
56에게
(네가 먹는 모습을 보고도 고개를 도리도리 젓다가 아예 식탁 위에 엎드리는) 주인이가 택운이 연어에 이상한 거 넣었어….

9년 전
독자60
운이.에게
이상한거 아니래도...(하는 수 없이 나머지 연어를 가져와 네 앞에 주며)그럼 운이는 이거 먹어. 대신 (채소가 들어간 연어를 작게 한 술 뜨면서)이거 딱 한 번만 먹고. 더 달라고 해도 안 줄꺼야

9년 전
운이.
60에게
(아무것도 들지 않은 연어 그릇을 손으로 꽉 쥐고 채소가 들어간 연어를 보고 고개를 돌려 외면하는) 안 먹을 거야. 택운이 그거 먹으면 죽을지도 몰라!

9년 전
독자62
운이.에게
(하는 수 없이 제가 먹고는)그럼 운이는 그것만 먹어. 대신 아야하면 주인책임 아니다? 알았지?

9년 전
운이.
62에게
(연어를 작게 한술 떠서 먹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택운이 연어 좋아해서 아야 안 해. 그거는 이상한 거 들어서 아야해.

9년 전
독자64
운이.에게
이상한게 아니라 택운이 튼튼하게 해주는 거야...에휴...(우유를 네 앞에 밀어놓곤 남은 연어를 깨작대며 먹는)맛만 있구만

9년 전
운이.
64에게
(우유를 한 입 마시고 연어를 먹는 너를 빤히 보다가 다시 내 연어에 집중하는)

9년 전
독자68
운이.에게
(내 쪽을 슬쩍슬쩍 보는 너에 흘리듯 말하며)아- 이거 먹으면 건강해지고 절-대 아야하지 않는데 운이가 싫다니까 내가 다 먹어야겠다

9년 전
운이.
68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너를 쳐다보는) 택운이는 지지 안 먹어. 주인이가 다 먹어!

9년 전
독자73
운이.에게
(마지막 수단으로 먹던 연어에 새 연어 통조림을 보란듯이 가지고 와 옆에 두며)운이 이거 다 먹으면 새거 하나 더 주려고 그랬었는데. 주인이 다 먹으라니까 어쩔 수 없네

9년 전
운이.
73에게
(새 연어 통조림을 가져오는 너를 멍하니 보다가 채소를 보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그래도 안 먹어!

9년 전
독자75
운이.에게
똥고집. (대강 다 먹어가는 네 접시에 새 통조림을 까 반절을 주곤)이게 끝. 이거 다 먹으면 방에 들어가서 옷입기 알았지?

9년 전
운이.
75에게
(새로운 통조림을 까서 반절을 덜어주는 너를 보고 헤헤 웃는) 응, 응! 이거 먹고 옷 입을게!

9년 전
독자79
운이.에게
착하다. (빈 접시와 반절이 남은 통조림을 들고 일어난 후 뒷정리를 시작하는)

9년 전
운이.
79에게
(식탁 의자에서 내려와 방으로 들어가 알아서 옷을 찾아 입는)

9년 전
독자83
운이.에게
(네가 간 후에 접시를 가져와 닦으며 어떻게 하면 네가 채소를 먹을까 궁리중인)

9년 전
운이.
83에게
(옷을 다 갈아 입고 나와 네 옆으로 가는) 주인아! 택운이 혼자서 입었어!

9년 전
독자86
운이.에게
(네가 갑자기 말을 걸어 놀란 눈으로 너를 바라보곤)어? 어..잘 했네. 택운이 이제 뭐할래? 주인은 피곤해서 잘건데

9년 전
운이.
86에게
(잘 거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주인이 자면, 택운이도 잘래.

9년 전
독자89
운이.에게
그래. 그러면 택운아 침대에 가서 먼저 누워있을래? 주인은 씻고 금방 갈게

9년 전
운이.
89에게
(침대에 쪼르륵 달려가 침대에 올라가는) 얼른 와야돼. 택운이 혼자 무서워!

9년 전
독자92
운이.에게
알았어(화장실로 들어가 가볍게 세수와 양치만 하고는 네 옆으로 가 누우며)빨리왔지. 이제 잘까?

9년 전
운이.
92에게
(네 품에 파고들어가 누워 눈을 꼭 감는) 택운이 잘 때까지 자지마, 알았지?

9년 전
독자95
운이.에게
(네 등을 토닥이며)알았어. 운이 잘 때까지 절대 안 잘게

9년 전
운이.
95에게
(네 대답에 눈을 감고 베시시 웃으며 품에 꼭 끌어안는) 응, 응! 택운이 빨리 코야할테니까 주인이도 빨리 코야 해.

9년 전
독자96
운이.에게
(네 등을 규칙적으로 쓸어주며 살짝 눈을 감곤)응. 택운이 빨리 코야 하자

9년 전
독자2
차학연
추석인데 업무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있어서 우울해있어. 니가 눈치를 못채고 이것저것시키는거야. 그래서 내가 힘들다고 하기싫다고 찡찡거리는거

운아-, 운아- (아무말도 않하고 네 이름만 부르는)

9년 전
운이.
노멀이야?
9년 전
독자4
그취!
9년 전
운이.
(연신 내 이름을 부르는 너에게 다가가 서는) 응, 주인아, 택운이 왜?
9년 전
독자11
(제 옆자리를 툭툭 치며) 여기 가만히 앉아 있어줘, 주인 심심해
9년 전
운이.
(네 옆에 올라 앉아 너를 빤히 쳐다보는) 그럼 주인아, 택운이 우유 줘!
9년 전
독자12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냉장고로가 네 우유를 꺼네는) 따뜻하게 먹을래? 차갑게 먹을래?
9년 전
운이.
12에게
(네 옆을 졸졸 쫓아다니며) 조금 차갑고, 조금 따뜻한 거!

9년 전
독자13
운이.에게
그게뭐야,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 천천히 먹어. 탈나지말고

9년 전
운이.
13에게
(컵을 손에 꼭 쥐고 우유를 급하게 마시는)

9년 전
독자16
운이.에게
(네 손에 쥐어진 컵을 뺏으며) 천천히 먹으라고 했잖아, 연휴라서 병원도 안열어..

9년 전
운이.
16에게
(네 손에 들린 컵을 잡아채고) 으, 주인이 손은 약 손 해주면 되잖아.

9년 전
독자17
운이.에게
주인손은 약손 아니야-(너를 안아들고 거실로가 앉는) 이쁜짓좀 해봐

9년 전
운이.
17에게
(예쁜짓이라는 말에 너를 멍하니 쳐다만 보다가 손으로 네 볼을 꾹 누르는) 택운이 말고, 주인이가 예쁜짓!

9년 전
독자21
운이.에게
뭐야, 니가해야 이쁜짓이지 (제볼을 누르는 네손을 네볼에 갖다주는) 자, 이렇게 이쁜짓

9년 전
운이.
21에게
(바로 손을 빼내고 네 볼을 꼬집고 놔주지 않는) 주인이 못생겼다. 못생겼으니까 택운이 간식줘!

9년 전
독자25
운이.에게
아아- 살살 꼬집어야지. 아파아.. (너를 꼭안으며) 간식? ㅔ금방 우유 먹었잖아요

9년 전
운이.
25에게
우유 조금밖에 안 먹었잖아. 택운이 배고픈데? 주인이가 간식 줬으면 좋겠어! (고집스럽게 말하며 네 목에 매달리는)

9년 전
독자32
운이.에게
후우- 운이가 이쁜짓하면 줄게, 볼에 꾹~해봐 (네손을 볼에 갖다대는)

9년 전
운이.
32에게
(네 말에 웃지도 않는 표정으로 대충 볼에 꾹 찍었다가 떨어지는) 했다! 주인아 간식!

9년 전
독자33
운이.에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네 볼을 쓰담는) 이쁘다,간식 어떤주 줄까?(서랍장을 살피는)

9년 전
운이.
33에게
(네 옆에 서서 서랍장을 보려고 하는) 어, 어, 택운이 이거! 이거! (육포를 손가락으로 짚는)

9년 전
독자37
운이.에게
밤인데..(조금 고민하다가 두개를 꺼내고 네손위에 올려주는) 받았으면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하는거야., 후-

9년 전
운이.
37에게
(네가 준 육포를 손에 꼭 쥐고 네 말처럼 대답은 하지 않고 곧바로 쇼파 위에 올라 앉는) 주인아, 이거 잘라줘!

9년 전
독자44
운이.에게
(제말은 듣지도 않고 시키기만하는 너를 한번 쳐다보고 예쁜 네얼굴에 짜증이난 마음을 푸는) 잘라주면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해야되. (주방으로가 잘게 잘라서 담은 네 그릇을 네게 내미는)

9년 전
운이.
44에게
(그릇을 받아들고 너를 빤히 보다가 베시시 웃고 육포 하나를 입에 넣어 씹기 시작하는) 주인아, 택운이 물!

9년 전
독자46
운이.에게
(가만히 앉아서 저를 집사부리듯이 부려먹자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더 나빠지는) 운이가 떠다먹을수 있잖아. 감사합니다는왜안해

9년 전
운이.
46에게
(네 기분은 모르고 육포를 하나 더 입에 넣으며 너를 쳐다보지도 않는) 택운이 너무 높아서 힘들어. 주인아, 물 떠다줘!

9년 전
독자52
운이.에게
물떠다주면 말해야되 (살짝 표정을 굳힌채 물을 가져다주는)

9년 전
운이.
52에게
(물도 손에 받아들고 한모큼 삼키더니 다시 육포를 손에 드는)

9년 전
독자57
운이.에게
(네 앞으로가서 앉는) 정택운, 내가 무ㅏ랬어

9년 전
운이.
57에게
(내 앞으로 와 앉는 너를 쳐다보는) 주인이가? 택운이한테 뭐라고 했어?

9년 전
독자65
운이.에게
(눈을 단호하게 뜨며) 물받고 감사합니다-라거하랬잖나

9년 전
운이.
65에게
(네 말에 고개를 갸웃하고 육포를 입에 넣고 씹는) 지금은 물 안 줬잖아.

9년 전
독자69
운이.에게
됬어, 너랑무슨말을해

9년 전
운이.
69에게
(네 말에 빤히 쳐다보다가) 주인이 왜 그래?

9년 전
독자74
운이.에게
아니야 (쇼파에 눕고 작게 중얼거리는) 힘들다

9년 전
운이.
74에게
(마지막 남은 조각을 입에 넣고 쇼파에 누운 네 위에 올라앉는) 주인이 뭐가 힘든데?

9년 전
독자3
ㄴㅇㄴ
9년 전
독자7
노멀!
9년 전
운이.
수정해줘!!
9년 전
독자23
(너의 뒷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 니가 지나간 자리마다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들을 보고 너를 붙잡아 세우고 마른 수건으로 너의 머리를 말려주는) 잠깐만-, 물 떨어진다.
9년 전
운이.
(수건으로 머리를 말려줄 때마다 귀를 스치는 수건에 이리저리 귀를 움직이다가 네 팔목을 잡고 떼어내려고 하는) 으으, 귀 이상해.
9년 전
독자26
(너의 말에 머리를 말리던 손을 멈추고 너를 당황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귀가? 왜, 이상해?
9년 전
운이.
26에게
(그제야 네 손을 놓고 손으로 귀를 감싸 가리는) 택운이 귀 막 이렇게 눌려서 이상해!

9년 전
독자31
운이.에게
(살짝 웃으며 너의 머리를 쓰다듬는) 뭐야, 놀랬잖아. 귀에 물 들어간 줄 알고. 알았어, 조심할께. (너의 귀를 피해 조심스럽게 머리를 말려주는)

9년 전
운이.
31에게
(귀를 피해 머리를 말려주는 손에도 잔뜩 긴장해 꼬리와 귀를 빳빳하게 세우는)

9년 전
독자40
운이.에게
(잔뜩 긴장한 너의 모습에 좀 더 부드러운 손길로 너의 머리를 말려주는) 오늘은 왠일로 목욕하자는데 얌전히 있었어?

9년 전
운이.
40에게
(네 말에 대답하지 않고 손에 수건을 꼭 쥐고 수건 결의 반대 방향으로 쓰다듬는)

9년 전
독자45
운이.에게
(몸을 숙이고 너의 눈을 맞추고는) 대답안해줄꺼야? 잘했다고 칭찬 좀 해주려고 했더니.

9년 전
운이.
45에게
(칭찬이라는 말에 고개를 들고 너를 빤히 쳐다보는) 응, 응! 오늘 조금 목욕하고 싶었어!

9년 전
독자53
운이.에게
(니가 대답을 하자 활짝 웃으며 너의 머리를 쓰다듬는) 그랬어? 잘했어- 오늘은 말썽도 안피우고. 뭐 먹고 싶은거 있어?

9년 전
운이.
53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는 손길에 베시시 웃는) 택운이 맛있는 거 먹고 싶어!

9년 전
독자58
운이.에게
(부엌으로 가 냉장고를 여는) 맛있는게 뭐가 있을까. (살짝 옆으로 비켜 서며) 택운이가 골라봐.

9년 전
운이.
58에게
(냉장고 문을 잡고 안을 들여다보며 길게 고민하다가 손가락으로 고기 덩어리를 손으로 짚는)

9년 전
독자63
운이.에게
(니가 가르킨 고기 덩어리를 들고는) ..이거? 이걸 너 혼자 다 먹겠다고?

9년 전
운이.
63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냉장고 문을 닫는) 택운이 혼자 다! 다! 먹을 거야!

9년 전
독자67
운이.에게
아, 이건 안되는데.. (손가락으로 고기 덩어리를 가르키며) 이거 돼지고기야. 괜찮아?

9년 전
운이.
67에게
(고개를 끄덕이는) 응, 응! 택운이 먹을래! 주인이 이거 맛있게 먹잖아!

9년 전
독자71
운이.에게
..이거 생으로 먹으면 탈 나는데, (고기를 들고 한참 고민하다) 이거는 나중에 먹고 참치 먹자, 응?

9년 전
운이.
71에게
(고개를 젓고 냉장고 앞에 서서 문을 못 열게 하는) 택운이 오늘 그거 먹을 거야! 주인이가 택운이 보고 고르라고 했잖아!

9년 전
독자76
운이.에게
그래, 내가 말을 잘못했다.. 그럼 이거 다 먹지 말고 반만 먹고 남겨놨다 나중에 또 먹자. 다 먹기에는 너무 많아.

9년 전
운이.
76에게
(대답은 하지 않고 너를 빤히 쳐다보기만 하는)

9년 전
독자81
운이.에게
(눈꼬리를 축 늘어뜨린 채 너를 쳐다보는) 응? 택운아- 이거 다는 안돼...

9년 전
운이.
81에게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 네 옷자락을 잡는) 그럼 딱 반만! 알았지?

9년 전
독자85
운이.에게
말도 잘 듣네, 택운이. (고기 덩어리를 반을 잘라 냉장고에 넣어두고는) 어떻게 그냥 생으로 먹을꺼야?

9년 전
운이.
85에게
(어떻게 먹는 건 지 몰라 입을 꾹 다물고 너를 빤히 쳐다보는) 어, 이거? 주인이가 먹는 것 처럼 먹을래!

9년 전
독자88
운이.에게
(손가락으로 식탁을 가르키는) 그럼 저기에 앉아서 조금만 기다려.

9년 전
운이.
88에게
(고개를 젓고 네 옷자락을 잡아당기는) 택운이가 하면 안 돼? 응?

9년 전
독자90
운이.에게
니가? 이거 불 위험한대..

9년 전
운이.
90에게
주인이가 옆에서 보면 되잖아, 응? 택운이 하고 싶어!

9년 전
독자93
운이.에게
(고민하다가 후라이팬을 꺼내고는) 내가 옆에 있어도 조심해야되, 알겠지?

9년 전
운이.
93에게
(후라이팬을 손으로 잡고 너를 쳐다보는) 응, 응! 조심조심!

9년 전
독자5
콩/(다른날보다 한결 수월하게 널 씻기고 화장실을 정리한뒤 거실로나와 큰 수건을 몸에 감고 이리저리 뛰어노는 널 흐뭇하게 바라보다 이내 냉장고를 열고 우유를 꺼내며)오늘은 운이가 착하게 목욕했으니까 운이가 제일 좋아하는 따뜻한 우유 줄게. 얌전히 앉아있어 운아.
9년 전
운이.
응! 수정해줘!
9년 전
운이.
(우유를 꺼내는 너를 보고 한 걸음에 달려가 네 다리를 꼭 끌어안는) 주인이 아, 예쁘다! (평소 네가 칭찬해준 것을 떠올려 똑같이 따라하는)
9년 전
독자19
(제 다리를 꼭 끌어안고 평소에 내가 하던말을 따라하는 널 바라보며 피식웃는)우리 운이도 오늘 너무 이쁘다. 우리 착한 운이 식탁의자에 얌전히 앉아있을수 있지?
9년 전
운이.
(고개를 끄덕이고 식탁 의자를 뺀 후에 힘겹게 올라가 앉아 우유를 데우는 네 뒷모습을 보며 머리에서 식탁으로 뚝뚝 떨어지는 물을 손가락으로 장난치는)
9년 전
독자35
(우유를 컵에따라 전자레인지에 넣고 너무 뜨겁지않게 데우고는 네가 앉아있는 식탁에 조심히 컵을 올려놓고 네 뒤로가 수건으로 머리를 살살 털어주는)안뜨겁게 했어도 혹시모르니까 조심히 마셔 운아.
9년 전
운이.
35에게
(네 말을 들은 건지 안 들은 건지 대답도 하지 않고 덥석 컵을 잡으려고 하는) 택운이 우유 다 먹으면 또 줄 거야?

9년 전
독자39
운이.에게
(여전히 네 머리를 말려주며)오늘은 이것만. 많이먹으면 저번처럼 배 아야해. 배 아야해서 운이 많이 아픈거 기억나지?

9년 전
운이.
39에게
(고개를 젓고 우유를 한모금 마시는) 택운이 아야한 적 없어! 기억 안 나, 주인아.

9년 전
독자51
운이.에게
(어느정도 머리가 마르자 네 앞에 앉아 널 바라보며)그럼 운이 우유 더 먹고 배 아야하면 병원가서 운이가 제일 무서워하는 주사맞아야 하는데- 그럼 많이많이 아플텐데.

9년 전
운이.
51에게
(겁을 주는 네 얼굴을 손바닥으로 밀어내는) 택운이 아야하면 주인이 깨물거야.

9년 전
독자54
운이.에게
(제 얼굴을 미는 네 손을 꽉 잡으며)씁- 주인얼굴 이렇게 밀면 안된다고 했지 운아? 오늘은 이것만 마시는거야, 알겠지?

9년 전
운이.
54에게
(더 주지 않겠다는 말에 잔뜩 토라져서 우유를 잡고 벌컥벌컥 마신 후에 의자에서 내려오는)

9년 전
독자61
운이.에게
(한껏 토라진 얼굴로 우유를 벌컥 마신뒤 그대로 의자에 내려와 거실로 쪼르르가는 너에 작게 한숨을 내신 뒤 컵을 싱크대에 넣고 너를따라 거실로 가 쇼파에 앉으며)그래도 소용없어. 이리와 운아, 옷 입자.

9년 전
운이.
61에게
(수건을 꽉 쥐고 네 옆으로 가지 않고 바닥에 앉아 있다가 엎드려 수건 속으로 쏙 숨어들어가는)

9년 전
독자72
운이.에게
(가민히 널 바라보고있다 조금 엄한 목소리로 널 혼내는)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지 운아. 빨리 이쪽으로 와.

9년 전
운이.
72에게
(엄해진 목소리에 수건 사이로 빼꼼히 너를 보다가 다시 숨어들어가는)

9년 전
독자78
운이.에게
(여전히 쇼파에 앉아 널 뚫어져라 쳐다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며 살짝 누그러진 목소리로)운아, 그러다 감기걸려. 빨리 이쪽으로 와.

9년 전
운이.
78에게
(누그러진 듯한 목소리에 슬금슬금 기어서 네 발밑까지 와 그 자리에 엎드리는)

9년 전
독자82
운이.에게
(슬금슬금 제 발밑까지와 엎드린 널 번쩍 들고 제 무릎에 앉히는) 옷갈아입자 운아.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다 몸에두른 수건을 치우는)자- 운아 손 들어보자.

9년 전
운이.
82에게
(수건을 치우자 한기에 몸을 잘게 떨고 손을 들어 만세하는) 택운이 조금 추워….

9년 전
독자87
운이.에게
(윗옷을 입히며)거봐, 그러게 주인말 잘 들어야지. (널 일으켜 세운다음 바지도 마져 입히고 널 품에 안으며)추워? 이불속에 들어갈까 운아?

9년 전
운이.
87에게
응, 응! 택운이 아직도 추워…. (네 품에 파고들어 추위에 몸을 잘게 떠는)

9년 전
독자94
운이.에게
(널 품에안고 방으로 가 널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며)조금있으면 따뜻해질꺼야. 이러다 감기걸리는거 아닌가.. (침대에 걸터앉아 널 토닥여주며)계속 추우면 주인한테 꼭 말해, 알았지?

9년 전
운이.
94에게
(네 팔을 손으로 잡고 품에 끌어당기는) 주인이랑 같이 눕고 싶은데…. 주인아, 택운이 안아줘…….

9년 전
독자97
운이.에게
(제 손을 잡아당겨 옆에 눕게한 뒤 제 품에 쏙 들어오는 너에 피식 웃다 꼬옥 안아주는)오늘은 주인이랑 같이 잘까? (널 안은채 토닥여주는)

9년 전
독자6
웬일로 착하게 목욕하고 나왔어? 이리와봐. 오늘 이쁘니까 참치줄께
9년 전
운이.
수정해줘!
9년 전
운이.
(참치를 준다는 말에 수건을 꽉 붙잡고 네게 다가가 서는) 참치? 택운이 참치 줄 거야? 응?
9년 전
독자22
응. 오늘처럼 말썽 안피우고 착하게 있으면 참치 맨날 줄께 (널 웃으며 쓰다듬고는 참치캔을 따서 놓아주는) 다 먹고 머리말려줄까?
9년 전
운이.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머리 안 말리고 싶어. 택운이 머리 말리면 귀 아야해!
9년 전
독자27
머리 안말리면 감기걸려. 지난번처럼 감기걸려서 아야하먼 안되잖아.
9년 전
운이.
27에게
(네게서 한 발자국 떨어지는) 싫어! 절대 안 말릴 거야!

9년 전
독자36
운이.에게
이리와. 도망가도 소용없어. (엄한 표정을 짓다 곧 널 달래려는듯) 귀 안아프게 말려줄께.

9년 전
운이.
36에게
(달래려는 말에도 뒷걸음질을 치는) 으으, 진짜 싫어!

9년 전
독자43
운이.에게
(뒷걸음질 치는 너에 한숨 쉬고는 너가 먹던 참치캔을 드는) 안되겠다. 머리 말리기 전까지는 참치 안줄꺼야.

9년 전
운이.
43에게
(네 손에 들린 참치캔을 보고 잔뜩 울상을 짓는) 아, 아, 주인아…. 주인아, 주인아! 택운이 참치 먹으면 머리 말릴래.

9년 전
독자49
운이.에게
꼭 이렇게 협박해야 말듣지? (참치캔을 내려놓고는 너가 먹는걸 쳐다보는) 천천히 먹어. 물 갖다줄께.

9년 전
운이.
49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참치캔에 얼굴을 박고 급하게 입으로 넣어 넘기는)

9년 전
독자59
운이.에게
(물을 갖다 너 옆에 놓아주고는) 천천히 먹으라니까. 누가 뺏어먹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급하게 먹어. (아예 물컵을 네 입에 대주는)

9년 전
운이.
59에게
(입에 닿는 물컵을 마시는 둥 마는 둥 하고 다시 참치를 먹기 시작하는) 주인이가, 또, 뺏어갈까 봐!

9년 전
독자66
운이.에게
너가 말 잘 안들으니까 그렇지. 말 잘들으면 안뺏어갈꺼야. (네 옆에 앉아 젖은 네 머리를 만지는)

9년 전
운이.
66에게
(머리를 만지는 손에 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싫은티를 내는)

9년 전
독자70
운이.에게
(싫은티를 내는 너의 모습에 널 톡톡 치고는) 나 귀찮아?

9년 전
운이.
70에게
(고민하다가 슬쩍 고개를 끄덕이는) 택운이 지금 이거 먹는데….

9년 전
독자77
운이.에게
이제 주인보다 참치가 더 좋나보네. 좀 섭섭하다. 귀찮게 안할께 그럼. (방으로 들어가려 돌아서는)

9년 전
운이.
77에게
(방으로 들어가려는 너를 보고서도 남은 참치를 긁어 먹고 그제야 일어서 네게 다가가는)

9년 전
독자80
운이.에게
(바로 오지 않는 너에게 더 섭섭해져 너가 오는 소리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등 돌리는)

9년 전
운이.
80에게
(이불을 뒤집어쓰는 너에 놀자는 건 줄 알고 침대에 올라가 네 위에 엎어지는)

9년 전
독자84
운이.에게
(널 침대밑으로 밀어내며)내려가. 나 잘꺼야.

9년 전
운이.
84에게
(침대 밑으로 밀어내는 너에 고개를 갸웃하다가 다시 네 위로 몸을 올리는)

9년 전
독자91
운이.에게
(널 다시 밀어내며)지금 장난칠기분 아니야. 오늘은 너 다른방에서 자. 나 혼자 잘꺼야.

9년 전
운이.
91에게
(다른 방에서 자라는 말에 너를 빤히 쳐다보다가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오는) 어, 어…. 주인아, 택운이가 미안해요……. 으, 주인이가 싫어하는 거 더 빨리 알았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방에서 내쫓는 네 말에 충격을 받아 작게 중얼 거리다가 방 밖으로 뒷걸음질 쳐서 나가 구석진 자리에 웅크리고 자리잡는)

9년 전
독자10
명절 분위기 내자고 전도 굽고 송편도 빚은 다음에 쓰니가 쓴거처럼 목욕도 하고 난 상황.

요니/
(송편을 찌는 동안 널 씻기느라 잔뜩 젖은 옷에 널 먼저 내보내놓고 저도 샤워하는)운아~ 미안한데, 옷 좀 가져다줄래?

9년 전
운이.
해요!
9년 전
독자15
수정했어용~
9년 전
운이.
(옷을 가져다 달라는 말에 서랍장을 온통 뒤져 아무 옷이나 꺼내 욕실 앞으로 가는) 이거? 주인이 옷! 내가 찾았어!
9년 전
독자24
(물이 톡톡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대충 털어내고는 네가 가져다준 옷을 받아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우리운이 착하다~ 서랍장.. 또 어지른건 아니지?(넘겨짚어 말하고 네가 준 옷을 입는데 조금 큰 사이즈에 헐렁거리는)
9년 전
운이.
(어지른 건 아니냐는 말에 모른척 빤히 보다가 베시시 웃고 돌아서는) 택운이가 그런 거 아니라, 주인이가 옷 달라 그래서 그런 거야!
9년 전
독자29
(네 말에 방이 난장판일거라고 짐작하고는 허허웃으며 방으로 들어가는) 택운아, 어질렀으면 그냥 그렇다고 하는거야. 주인 혼자 치우는거 힘든데.. 착한 운이가 좀 도와줄래?
9년 전
운이.
29에게
(모르는 척 침대 위로 올라가 발라당 누워 머리를 시트에 부비는) 택운이가 그런 거 아닌데. 주인이 옷이 없어져서 그런 거야!

9년 전
독자34
운이.에게
운이 그러면 나 안 도와줄꺼야? (소파에 누워 아까 감아준 수건만 가지고 노는 너에 징징거리는) 주인이 힘든데.. 운이가 안도와주면 아까 만든거 힘들어서 못주겠다아.,

9년 전
운이.
34에게
(그런 네 말에 한숨을 내쉬고는 내려와 네 손을 잡는) 진짜 나빴어, 주인이.

9년 전
독자41
운이.에게
내가 왜, 뭐~ 나 나빠? 그럼 주인이 힘들어서 운이랑 못 놀아줘도 돼?(어쩔수 없다는듯 내쪽으로 와 손을 잡는 네가 귀여워 끌어안고 부비작거리는)

9년 전
운이.
41에게
(부비작거리는 너를 손으로 마구 밀어내는) 주인이 이거 한다고 힘든 거 아니잖아! 거짓말쟁이!

9년 전
독자48
운이.에게
(너에게 밀려나 평소와 다르게 털썩 주저앉아버리는)헐.. 운이가 나 밀었어.. 내가 운이 주려고 동그랑땡도 하고 고기도 굽고 운이 재밌으라고 송편도 만들게 해줬는데.. 막 거짓말쟁이라 그러네.. 주인이 상처받았어...

9년 전
운이.
48에게
(털썩 주저앉아 중얼거리는 너를 처음에는 속지 않겠다는 얼굴로 쳐다보다가 점점 가까이 다가가서 네 머리에 손을 올리는) 주인아, 주인아. 택운이 때문에 슬퍼? 응?

9년 전
독자55
운이.에게
응, 슬퍼.. 운이가 너무 차가워..(일부러 우는척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우는 소리를 내는)

9년 전
운이.
55에게
(얼굴을 가리고 우는 소리를 내는 네 앞에 쭈그려 앉아 밑에서 올려다 보며 네 팔목을 잡는) 으응, 주인아… 택운이가 미안해.

9년 전
운이.
진짜 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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